엊그제 내성발톱 사태에 이어.. <파*포* 안*테>가 사람을 잡는다.
사장님의 표현을 빌리면.. '책 파는게 힘든거야', '정성이 들어간 책은 독자들이 알아보느니라'
머.. '밴딩하나가 천년을 결정하는겨~'는 아니지만..
암튼.. 이틀간.. 창고에서 스티커붙이고 책 쌓고 밴딩하고..
손은 붓고, 팔은 땡기고, 허리는 끊어질 듯.. 게다가 감기기운으로 두통과 콧물까지..
군수장교시절 이등병 5명을 모아놓고 일주일간 밴딩작업만 하던 그시절
'밴딩 오브 브라더스'가 생각나게 하는 구만.. 애들아.. 그때 힘들었지? ㅠㅠ
초판으로 만든 몇만부 작업이 이런데.. 100만부 팔리면.. 어떤 사태가 벌어질까..
하루에 몇만부 주문이 들어왔다는 차장님의 증언을 볼때.. 이거 대박나면..
좋아서 죽기 전에 과로로 죽을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ㅡㅡ;;
암튼.. 요즘 나의 신체상태는 완전 메롱이다.
2007년 3월 30일 금요일
2007년 3월 27일 화요일
내성발톱은 가라~ ㅠㅠ
내성발톱.. 겪어본 사람은 안다.. 그 고통을..
이 포스트를 위해 잠시 검색한 결과.. 나는 아무것도 아니란 사실을 알았다.
관련 글 (주의 : 임신부및 노약자는 보지마시오!)
하지만 남의 염병이 내 고뿔만 못하다지 않은가..
요즘 회사서 나름의 스트레스를 받는데.. 어제 저녁 12시부터 약 20분간 진행된
무허가 자기학대형 자가시술에 비할까.. ㅠㅠ
게다가 발톱이 피와 소독약에 젖어서 완전히 뿌리를 뽑지못하고.. 그결과 고통과 짜증은 극에 달했다.
가족의 죽음이나 사업의 실패도 큰 고통이지만
작은 발톱하나로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건.. 과장인가..
하지만.. 겪어봐라.. 정말.. 동감할것이다.. ㅠㅠ
이 포스트를 위해 잠시 검색한 결과.. 나는 아무것도 아니란 사실을 알았다.
관련 글 (주의 : 임신부및 노약자는 보지마시오!)
하지만 남의 염병이 내 고뿔만 못하다지 않은가..
요즘 회사서 나름의 스트레스를 받는데.. 어제 저녁 12시부터 약 20분간 진행된
무허가 자기학대형 자가시술에 비할까.. ㅠㅠ
게다가 발톱이 피와 소독약에 젖어서 완전히 뿌리를 뽑지못하고.. 그결과 고통과 짜증은 극에 달했다.
가족의 죽음이나 사업의 실패도 큰 고통이지만
작은 발톱하나로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건.. 과장인가..
하지만.. 겪어봐라.. 정말.. 동감할것이다.. ㅠㅠ
2007년 3월 24일 토요일
대중의 지혜
제목 : 대중의 지혜 (The Wisdom of Crowds)
저자 : 제임스 서로위키 (James Surowiecki)
출판 : 랜덤하우스중앙 (2005)
블로깅을 통해 알게 된 분(당시 나는 블로거가 아니였지만.. ^^;)께서
web2.0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 있는 책이라며 추천해주셨다.
현명한 소수보다 평균적 다수의 판단이 더 믿을만 하다! 는 주장을
엄청난 자료와 놀라운 통찰력으로 이야기 한 책.
믿을 수 없겠지만.. 이 책을 읽다보면.. 믿게된다.
물론 이는 다양성, 독립성, 분권화와 통합을 전제로 한다.
.
.
불확실한 현재와 미래가 확실시 될 수록
타인(전문가, 비전문가 포함) 의존/지향적인 사고방식이 확대될 수록
자신이 (엘리트, 범인 구분없이) 생각하는 것에 대한 확신을 가져야 할 것이다.
내것을 내놓아야 다른 사람것도 볼 수 있다.
동시에 내 놓으려면 결국 5:5를 가질 수 밖에 없으니까..
.
.
처음엔 웹 2.0관련 서적일까.. 정말.. 하는 의문도 들었는데..
웹의 근본 정신인 개방, 공유, 참여 (그리고 링크!)이 비로소 조금씩 실현되는 점을 볼때
다양성과 독립성 그리고 분권화/통합이 현실적으로 가장 쉽고 빠르고 그리고 합리적으로 실현될 수 있는
시간과 장소가 바로 지금부터 웹 2.0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
.
책 내용의 난이도는 분량만큼이나 상당하다.
심리, 사회, 경제등 각종 학문들이 총 망라되어있기 때문에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도 있고
글 자체가 이해하기 쉽게 쓰여있진 않다. (이부분에선 소수를 위한 책이라는 생각도.. ^^;;)
하지만 생각의 틀을 넓혀주는 부분엔 상당한 공헌을 할 것이라고 확신한다.
p.s
함께 추천해주셨던 <부유한 노예> (로버트 라이시, 김영사, 2000)는 상당히 재미있다. 추천!!!
저자 : 제임스 서로위키 (James Surowiecki)
출판 : 랜덤하우스중앙 (2005)
블로깅을 통해 알게 된 분(당시 나는 블로거가 아니였지만.. ^^;)께서
web2.0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 있는 책이라며 추천해주셨다.
현명한 소수보다 평균적 다수의 판단이 더 믿을만 하다! 는 주장을
엄청난 자료와 놀라운 통찰력으로 이야기 한 책.
믿을 수 없겠지만.. 이 책을 읽다보면.. 믿게된다.
물론 이는 다양성, 독립성, 분권화와 통합을 전제로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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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확실한 현재와 미래가 확실시 될 수록
타인(전문가, 비전문가 포함) 의존/지향적인 사고방식이 확대될 수록
자신이 (엘리트, 범인 구분없이) 생각하는 것에 대한 확신을 가져야 할 것이다.
내것을 내놓아야 다른 사람것도 볼 수 있다.
동시에 내 놓으려면 결국 5:5를 가질 수 밖에 없으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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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웹 2.0관련 서적일까.. 정말.. 하는 의문도 들었는데..
웹의 근본 정신인 개방, 공유, 참여 (그리고 링크!)이 비로소 조금씩 실현되는 점을 볼때
다양성과 독립성 그리고 분권화/통합이 현실적으로 가장 쉽고 빠르고 그리고 합리적으로 실현될 수 있는
시간과 장소가 바로 지금부터 웹 2.0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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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의 난이도는 분량만큼이나 상당하다.
심리, 사회, 경제등 각종 학문들이 총 망라되어있기 때문에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도 있고
글 자체가 이해하기 쉽게 쓰여있진 않다. (이부분에선 소수를 위한 책이라는 생각도.. ^^;;)
하지만 생각의 틀을 넓혀주는 부분엔 상당한 공헌을 할 것이라고 확신한다.
p.s
함께 추천해주셨던 <부유한 노예> (로버트 라이시, 김영사, 2000)는 상당히 재미있다. 추천!!!
2007년 3월 22일 목요일
유럽 축구에 길을 묻다
제목 : 유럽 축구에 길을 묻다 : 장원재의 한국 축구 산업화 제안 - SERI 연구에세이 73
저자 : 장원재
출판 : 삼성경제연구소 (2007)
맨유관련 책을 기획하고 준비하는데 눈에 쏙 들어온 책이였다.
참고용으로 읽었는데, 축구를 산업으로 보는 시점이 나와 비슷하면서 약간 달랐다. 다행이야..^^
한국축구의 제도적인 문제에 대해서 비판과 제안을 쏟아냈는데..
특히, 프로구단이 모기업의 홍보수단으로 밖에 인식되지 않는 점은 동감할 수 밖에 없었다.
게다가 경기장이 '비업무용 부동산'으로 분류되어 고율의 세금이 부담되니.. 쓰읍..
.
.
저자가 역할모델로 삼은 유럽리그의 가장 큰 특징은 구단 = 주식회사다.
실제로 프리미어리그 구단들이 주식회사라는 사실..나만 몰랐나..^^;
그 이야기는 모든 경기결과가 주가에 영향을 끼치고 소유와 경영이 분리되어있어
다양한 이익창출을 위해 많은 활동을 한다는 것이다.
즉, 구단에서 좋은 선수로 재미있는 경기를 만들고 적극적이며 창의적인 마케팅활동을 하게 된다.
팀 외에도 서바이벌식 1부, 2부 팀 구성과 다양한 리그등.. 시스템적인 구성요소도
우리가 많이 배워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
.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축구역사학자까지 동원해 이야깃 거리를 생산하는 능력이였다.
도시간, 감독간, 선수간의 역사들이 모두 하나의 축구경기라는 상품을 'must enjoy item'으로 만든다.
'재미있다'의 반대말이 '재미없다'가 아니라 '안팔린다'라고 하지 않던가.. 더욱이 스포츠라면 '재미'가 생명인데..
.
.
SERI 연구 에세이는 분량이 작아서 매우 농축된 듯한 느낌이 들어..
서평쓰기엔 애매하고.. 내용 요약하긴 더 어렵다. 특히.. 이번 책은.. 내가 잘 몰라서.. ㅠㅠ
그래도 한일전도 안봤던 내가.. 축구관련 책을 읽다니.. 인생 참 재미있다. ^^
저자 : 장원재
출판 : 삼성경제연구소 (2007)
맨유관련 책을 기획하고 준비하는데 눈에 쏙 들어온 책이였다.
참고용으로 읽었는데, 축구를 산업으로 보는 시점이 나와 비슷하면서 약간 달랐다. 다행이야..^^
한국축구의 제도적인 문제에 대해서 비판과 제안을 쏟아냈는데..
특히, 프로구단이 모기업의 홍보수단으로 밖에 인식되지 않는 점은 동감할 수 밖에 없었다.
게다가 경기장이 '비업무용 부동산'으로 분류되어 고율의 세금이 부담되니.. 쓰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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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역할모델로 삼은 유럽리그의 가장 큰 특징은 구단 = 주식회사다.
실제로 프리미어리그 구단들이 주식회사라는 사실..나만 몰랐나..^^;
그 이야기는 모든 경기결과가 주가에 영향을 끼치고 소유와 경영이 분리되어있어
다양한 이익창출을 위해 많은 활동을 한다는 것이다.
즉, 구단에서 좋은 선수로 재미있는 경기를 만들고 적극적이며 창의적인 마케팅활동을 하게 된다.
팀 외에도 서바이벌식 1부, 2부 팀 구성과 다양한 리그등.. 시스템적인 구성요소도
우리가 많이 배워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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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축구역사학자까지 동원해 이야깃 거리를 생산하는 능력이였다.
도시간, 감독간, 선수간의 역사들이 모두 하나의 축구경기라는 상품을 'must enjoy item'으로 만든다.
'재미있다'의 반대말이 '재미없다'가 아니라 '안팔린다'라고 하지 않던가.. 더욱이 스포츠라면 '재미'가 생명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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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 연구 에세이는 분량이 작아서 매우 농축된 듯한 느낌이 들어..
서평쓰기엔 애매하고.. 내용 요약하긴 더 어렵다. 특히.. 이번 책은.. 내가 잘 몰라서.. ㅠㅠ
그래도 한일전도 안봤던 내가.. 축구관련 책을 읽다니.. 인생 참 재미있다. ^^
2007년 3월 21일 수요일
계단 오르기..
함께 계단을 오르려는 순간..
그녀가 나와 발을 맞추려고 잠시 머뭇거린다.
내가 고갤 들어 얼굴을 보니.. 약간 어색한 미소를 지으며..
"봤어?"
"아니.. 뭔데?"
그러자..
"아니야.."하며 웃는다.
.
.
한 달쯤 된듯한 기억인데.. 나도 모르게 괜시리 웃음짓는 장면이다.
2호선 시청역에서 1호선으로 환승하려면 계단을 올라야 한다.
그때 나와 발을 맞춰 계단에 오르려는 여자친구의 모습이란..
아무것도 아닌데 웃는걸 보니.. 연애가 좋긴 좋다.
그녀가 나와 발을 맞추려고 잠시 머뭇거린다.
내가 고갤 들어 얼굴을 보니.. 약간 어색한 미소를 지으며..
"봤어?"
"아니.. 뭔데?"
그러자..
"아니야.."하며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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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쯤 된듯한 기억인데.. 나도 모르게 괜시리 웃음짓는 장면이다.
2호선 시청역에서 1호선으로 환승하려면 계단을 올라야 한다.
그때 나와 발을 맞춰 계단에 오르려는 여자친구의 모습이란..
아무것도 아닌데 웃는걸 보니.. 연애가 좋긴 좋다.
2007년 3월 19일 월요일
참 좋은 샘, 민정범선생님을 만나다.
어느날 내 눈에 확 들어온 신문 기사 하나.. "대학가요제 출신, 랩으로 수학을 가르치는 선생님!"
순간 머릿속에 재미있는 책이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서울 대신중학교에 계신 민정범선생님을 찾아가게 되었다.
선생님의 첫 인상은 소탈하면서 순수해 보이는게 약간 김동률필이 살포시.. ^^;
일이 조금 진행되다가 중간에 접어야 했지만 그래도 선생님께서 나를 어여삐여겨
오늘 오랜만에 저녁식사를 함께하게 되었다.
.
.
교직생활 덕분에 왠만한 어른을 부를 땐 '선생님'이라고 하시는 듯.. 꼬박 꼬박 나를 선생님이라고 부르셨다.
교회덕분에 '선생님'이라는 호칭이 나름 어색하진 않지만 그래도. 진짜 선생님 앞에서 그런 소릴 들으니.. 부끄..
나라는 인간에 대해 과찬과 기대가 섞인 말씀을 해주실땐
어색하면서도 왠지 중학생때 아이들 앞에서 칭찬받던 그 시절로 돌아간 듯 했다.
교직생활과 책 그리고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잠시했지만
탄탄한 실력과 든든한 본업 그리고 독특한 취미를 갖고 있는 사람의 삶에도 나름 걱정은 있구나 라는걸 알았다.
하지만 난 부러웠다. 선생님이라는 직업도 음악적 재능도 열정을 다해 자기계발을 하는 모습도.. 모두..
뭐.. 나도 열심히 살면 되겠지.. 안되겠어??? ^^
이만희선생님께서 민정범선생님을 만날 일이 있으면 꼭 같이 저녁 먹자고 하셨는데..
다음엔 두분을 모셔놓고 만희선생님께 밥을 사달라고 할까나.. ^^;;
.
.
기다리던 <김동률 best>, <박정현 single>, <as one 5집>이 집에 도착했다.
우선 동률옹부터.. 근데.. 음.. 신곡 '감사'외엔 모두 copy&paste.. ㅡㅡ;;
홍콩 골드만삭스에서 근무한다는 서동욱옹의 목소리를 듣나보다 했는데.. 조금 실망..
순간 머릿속에 재미있는 책이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서울 대신중학교에 계신 민정범선생님을 찾아가게 되었다.
선생님의 첫 인상은 소탈하면서 순수해 보이는게 약간 김동률필이 살포시.. ^^;
일이 조금 진행되다가 중간에 접어야 했지만 그래도 선생님께서 나를 어여삐여겨
오늘 오랜만에 저녁식사를 함께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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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직생활 덕분에 왠만한 어른을 부를 땐 '선생님'이라고 하시는 듯.. 꼬박 꼬박 나를 선생님이라고 부르셨다.
교회덕분에 '선생님'이라는 호칭이 나름 어색하진 않지만 그래도. 진짜 선생님 앞에서 그런 소릴 들으니.. 부끄..
나라는 인간에 대해 과찬과 기대가 섞인 말씀을 해주실땐
어색하면서도 왠지 중학생때 아이들 앞에서 칭찬받던 그 시절로 돌아간 듯 했다.
교직생활과 책 그리고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잠시했지만
탄탄한 실력과 든든한 본업 그리고 독특한 취미를 갖고 있는 사람의 삶에도 나름 걱정은 있구나 라는걸 알았다.
하지만 난 부러웠다. 선생님이라는 직업도 음악적 재능도 열정을 다해 자기계발을 하는 모습도.. 모두..
뭐.. 나도 열심히 살면 되겠지.. 안되겠어??? ^^
이만희선생님께서 민정범선생님을 만날 일이 있으면 꼭 같이 저녁 먹자고 하셨는데..
다음엔 두분을 모셔놓고 만희선생님께 밥을 사달라고 할까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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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던 <김동률 best>, <박정현 single>, <as one 5집>이 집에 도착했다.
우선 동률옹부터.. 근데.. 음.. 신곡 '감사'외엔 모두 copy&paste.. ㅡㅡ;;
홍콩 골드만삭스에서 근무한다는 서동욱옹의 목소리를 듣나보다 했는데.. 조금 실망..
2007년 3월 14일 수요일
순수했던 시절을 돌려줘~
나이란걸 먹으면서 자연스레 세월의 때가 묻어감은 어찌할 수 없는 노릇이다.
쌓여가는 생활부터 주워들은 이야기까지 경험이란게 늘어가니 말이다.
오늘 김동률 형님의 best 앨범 소식을 들었다.
신곡이 딱 한개 뿐이라 조금 실망스럽지만.. 들어보니.. 감동이구만..ㅠㅠb
얼마전 박정현 누님과 as one언니의 신규앨범도..
예전엔 아니 3년전만 했어도.. 그들의 앨범발매를 손꼽아 기다리고
한곡 한곡 정성스럽게 들으면서 앨범 표지부터 내지의 디자인까지 살펴보던 시절..
내 이름이 들어갈리 없는 thanks to를 감동어린 눈으로 읽었던. . 그시절..
.
.
21세기를 살아가는 젊은이들에겐 이제 그런 모습을 찾아보기란 쉽지 않다.
읽고 싶어? 보고 싶어? 듣고 싶어? 그럼 검색해봐~
단지 효율성과 경제성 그리고 편의성이라는 이름으로 내 젊은 날의 로망이 사라지는건가..
혹.. 흑.. 형님들.. 누님들.. 미안해요..
얼릉 돈 벌어서 꼭 살께요..
근데.. 박정현누님의 가스펠 베스트앨범은 언제까지 절판이려나.. 꼭 사고 픈데.. ㅠㅠ
쌓여가는 생활부터 주워들은 이야기까지 경험이란게 늘어가니 말이다.
오늘 김동률 형님의 best 앨범 소식을 들었다.
신곡이 딱 한개 뿐이라 조금 실망스럽지만.. 들어보니.. 감동이구만..ㅠㅠb
얼마전 박정현 누님과 as one언니의 신규앨범도..
예전엔 아니 3년전만 했어도.. 그들의 앨범발매를 손꼽아 기다리고
한곡 한곡 정성스럽게 들으면서 앨범 표지부터 내지의 디자인까지 살펴보던 시절..
내 이름이 들어갈리 없는 thanks to를 감동어린 눈으로 읽었던. . 그시절..
.
.
21세기를 살아가는 젊은이들에겐 이제 그런 모습을 찾아보기란 쉽지 않다.
읽고 싶어? 보고 싶어? 듣고 싶어? 그럼 검색해봐~
단지 효율성과 경제성 그리고 편의성이라는 이름으로 내 젊은 날의 로망이 사라지는건가..
혹.. 흑.. 형님들.. 누님들.. 미안해요..
얼릉 돈 벌어서 꼭 살께요..
근데.. 박정현누님의 가스펠 베스트앨범은 언제까지 절판이려나.. 꼭 사고 픈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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