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읽고 있는 책 중 하나 <Onward>에서 흥미로운 캠페인을 발견했습니다.
바로 지난 대선에서 투표한 사람들에게 무료 커피를 나눠주는 것이죠.
읽다가 궁금해서 바로 검색하고서 블로그에 간만 포스팅을 해봅니다.
물론 이 광고 덕분에 엄청난 커피를 소비하고, 파트너들의 피로가 쌓이고,
약간의 혼선(선거법 위반 논란 등)도 있었지만.. 멋지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CEO의 목소리로 듣는 회사 이야기는 실무자, 고객들의 그것과는 조금 다르지만
하워드 슐츠 회장이 직접 말했듯 회사와 파트너 그리고 고객에 대한 '사랑'은 충분히 느꼈습니다.
착한 생각,전략적 행동 그리고 열정적인 조력자들로 구성된 이 캠페인은 성공을 거뒀다고 하네요.
2011년 5월 10일 화요일
2011년 1월 9일 일요일
[Brand]Coffee를 벗어난 Starbucks의 새로운 시도, 부럽고 기대되네요.
스타벅스가 창립 40주년을 맞이하여 새로운 로고를 선보였습니다.
hpp://starbucks.cpom에 하워드 슐츠 회장의 설명 영상이 있어서 공유합니다.
총 3번의 로고 수정 중에서 가장 큰 변화인 듯 합니다.
hpp://starbucks.cpom에 하워드 슐츠 회장의 설명 영상이 있어서 공유합니다.
총 3번의 로고 수정 중에서 가장 큰 변화인 듯 합니다.
Coffee 와 Starbucks를 뺀 Siren 만을 표기한 것이죠.
동그란 녹색과 siren만 보여도 고객은 "스타벅스구나!" 라는 걸 인지한다는 자신감과
앞으로 커피 이외에 다양한 분야에 진출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네요.
전세계인에게 사랑받는 '자산'을 갖고 있다는 것이 매우 부럽더군요.
한편으로는 '스타벅스 = 커피'라고 생각했는데 이를 버린다는게 조금 불안하기도 하고요.
하워드 슐츠 회장은 동영상에서 여전히 세계 최고의 커피를 제공하겠다고는 했지만,
어쩌면 스타벅스 내부에선 그들의 미래 키워드를
'커피'보다 '공간&경험'에 더 무게를 둔게 아닌가 추측해봅니다. ^^;
2010년 1월 7일 목요일
[event] 스타벅스의 아쉬운 1+1 쿠폰..
스타벅스 1+1 쿠폰이 인터넷과 언론에서 화제입니다.
사용 자격 및 횟수 그리고 매장에 제한이 없는 쿠폰을 살포되다 시피 되면서
사람들이 몰리니까 결국 문제가 생기고,
스타벅스의 '쿠폰 거절', '내용 변경' 등 약한 모습이 구설수에 올랐네요.
관련 뉴스
New Daily - 스타벅스 “커피 한 잔 더 준다더니…”
헤럴드 경제 - 스타벅스, 이번엔 쿠폰때문에 소비자 빈축 사스타벅스의 '쿠폰 거절', '내용 변경' 등 약한 모습이 구설수에 올랐네요.
관련 뉴스
New Daily - 스타벅스 “커피 한 잔 더 준다더니…”
서울신문 - 스타벅스 1+1 쿠폰 사용시 ‘주의할 점’
저역시 이틀 전 회사 공용 프린터에서 우연히 발견습니다.
'쿠폰 번호도 없어서 복사하기 딱 좋네~'하면서 4장을 복사해 놨습니다.
오늘 신문 & 블로그에 올라온 글들을 보니
시간이 없어서 매장에 못 간게 다행이란 생각이 들더군요.
아무리 '가격 인상에 따른 이벤트'가 아니라고 해도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 분위기 만은 분명합니다.
당분간 가만히 있던가.. 샷 추가를 1달간 무료로 하던가..
스타벅스가 어떤 식으로 이 사건을 대응할지 궁금해 집니다.
라벨:
스타벅스,
오비이락,
이벤트,
About what..,
Marketing
2009년 3월 25일 수요일
스타벅스의 컨텐츠 & 제휴 마케팅
우연히 재미있는 아이디어 사진을 발견했습니다.
Dsquared² 2009 fall 에서 street style을 표현하는 모델들이 들고 있는 스타벅스 커피잔..
스타벅스의 아이디어인지 디자이너의 아이디어인지는 모르겠지만
무릅을 탁 치게 만들었습니다. '거리 - 패션 - 여성 - 스타벅스' 의 연결이라니!!
이미지출처 : tehstylememo.blogspot.com
제휴 마케팅은
동일한 타깃을 두고 있는 두개 이상의 다른 업계 기업이 공동의 활동을 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건 고객이고, 그중에서도 그들의 인식과 경험인데..
그 인식과 경험은 결국 양사의 제품 보다는 컨텐츠, 스토리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한 제품 또는 서비스 간의 결합이 아니라
'고객'의 머릿속에서 이 두가지가 결합되는 과정이 더 큰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겁니다.
결국 제휴마케팅의 기반이 컨텐츠마케팅이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이르렀습니다.
Dsquared² 와 스타벅스의 조합은
시작도 끝도 모두 고객의 인지와 경험이라는 두 단어를 지향하는 사례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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