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4월 8일 일요일

[Book] 2012년 읽은 책 (1~4월)

오랜만에.. 정말 오랜만에 블로그를 다시 시작했습니다.
굳이 별도의 포스팅을 하기 보다는 예전부터 하던 것, 해야 하는 것을 올리기로 했습니다.
마치 어제 헤어진 친구를 다시 만난 것 처럼 말이지요.

2012년 읽은 책들을 한번 정리해 봤습니다.

1월 도서 

1.
세스 고딘의 시작하는 습관

[도서] 세스 고딘의 시작하는 습관 : 머뭇거리는 순간, 기회는 지나간다 (양장)
세스 고딘 저/유영희 역 | 21세기북스 | 2011년 11월
제목 그대로 준비하고, 말설이고, 머뭇거리느니 '우선 시작'이 좋음을 강조한 책
이제 세스고딘은 책보다는 블로그(http://sethgodin.typepad.com/) 구독이 차라리 나을 듯..


2.
생각하는 미친놈

[도서] 생각하는 미친놈 : 세상을 유혹하는 크리에이터 박서원의 미친 발상법과 독한 실행력
박서원 저 | 센추리원 | 2011년 12월
빅앤트CEO 박서원의 일에 대한 자세, 창의적 결과물을 만드는 사고방식과 일하는 방식을 배울 수 있음
읽다보면 정말 이사람 독하고, 미쳤고, 대단하다는 생각이 절로 들게됨

[밑줄친 글귀]
나는 늘 두가지만 질문한다. "왜 이렇게 했어?" 와 "너 같으면 이거 사겠어?" 정말 필요한 순간이 아니면 내 의견은 되도록 말하지 않는다. 나의 역할은 답을 찾도록 '도와주는' 것이지 답을 '주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115p)


3.

인연 因緣
[도서] 인연 因緣 : 한국 수필문학의 백미 (개정3판)
피천득 저 | 샘터 | 2002년 08월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지만 정작 읽은 사람은 많지 않은 책, 고전!
오랜만에 교과서에서 봤던 수필도 읽고, 몇개는 괜찮았지만.. 옛날 문구가 많아서 어려웠음.  

[밑줄 친 글귀]
우정의 비극은 이별이 아니다. 죽음도 아니다. 우정의 비극은 불신이다.
서로 믿지 못하는 데서 비극은 온다 .. 믿지 않고 속지 않는 시람보다 믿다가 속는 사람이 더 행복하다. (253p) 


그리워 하는데도 한 번 만나고는 못 만나게 되기도 하고, 일생을 못 잊으면서도 아니 만나고 살기도 한다. 


4. 크레듀 강의 연계 도서 (홍대리가 콕콕 집어주는 기획 비법, 5월 1일 오픈 예정)

기획 천재가 된 홍대리
[도서] 기획 천재가 된 홍대리 

스토리텔링을 활용한 기획분야의 고전, 초반에 연애야기가 너무 많은 게 아쉬움.
기획안 작성이나 PT같은 기술보다는 기획자 마인드 세팅에는 도움이 되는 책

5. 크레듀 강의 연계 도서 (홍대리가 콕콕 집어주는 기획 비법, 5월 1일 오픈 예정)

하우석의 100억짜리 기획노트

[도서] 하우석의 100억짜리 기획노트 (개정증보판)
하우석 저 | 새로운제안 | 2011년 06월
기획자 기본도서, 기획자로서 세상을 보는 관점과 자신을 관리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
    

2월 도서 
6.
한국의 영업왕 열전

[도서] 한국의 영업왕 열전 : 19인의 영업왕이 알려주는 최고의 세일즈 노하우
장승규 저 | 살림Biz | 2008년 03월
2007년 주간 한겨레에 연재된 '영업왕 열전' 인터뷰 기사를 정리해 만든 책
읽는 동안 비슷한 이야기(노력, 열정, 준비 등..)가 반복되는 것이 조금 아쉬웠지만,
다양한 분야에서 성공한 영업인이 비슷한 부분을 말한 다는 것은 분명 기억해야 함!


7. 크레듀 강의 연계 도서 (홍대리가 콕콕 집어주는 스피치 비법, 5월 1일 오픈 예정)
아나운서처럼 매력있게 말하기
[도서] 아나운서처럼 매력있게 말하기
박진영 저 | 오래 | 2010년 05월


커뮤니케이션 기본 도서, 경청, 피드백 그리고 매너에 대한 경험이 많이 반영되어 있음  
세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가족과의 커뮤니케이션까지.. 책의 주제가 범위가 넓은 편임

첫 책이라서 자신의 역량이나 지식을 집중적으로 충분히 담지 못한 것 같아 아쉬웠음
위 책보다는 크레듀 강의를 추천하고, 조만간 나올 다음 책을 기대하는 중..   

8.  
가끔은 제정신
[도서] 가끔은 제정신 : 우리는 늘 착각 속에 산다
허태균 저 | 쌤앤파커스 | 2012년 02월

우리가 살면서 '상식' 또는 '객관적 사고'라는 이름으로 많은 착각을 하는지 알려주는 책.  
말빨 늘리기엔 꽤 좋은 책인데, 영화 <매트릭스>처럼 인간의 한계와 현실을 볼 수 있음!


3월 도서 
9.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도서]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 혜민 스님과 함께하는 내 마음 다시보기
혜민 스님 저/우창헌 그림 | 쌤앤파커스 | 2012년 01월
혜민 스님의 트윗을 모아 만든 책, 컨텐츠보다는 기획력의 승리라고 생각함
인간관계 그리고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는 법에 대해서 조금은 반복적으로 이야기 함 
(급히 사느라 트윗 모음집인 줄 몰랐는데.. 알았다면 안 샀을 책) 

[밑줄 친 글귀] 
어디를 가도 손님이 아닌 주인이 되세요. 절이나 성당, 교회에 갔을 때,
내가 손님이라고 생각하면 할 일이 하나도 없지만 
내가 주인이라고 생각하면 휴지라도 줍게됩니다. 
회사에서도 마찬가지고, 어디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149p)


10. 
키노트 가이드북 Keynote Guide Book for macintosh & iPad

[도서] 키노트 가이드북 Keynote Guide Book for macintosh & iPad : 스티브잡스식 감성 프레젠테이션의 핵심 
키노트 강의를 수강하기 전에 구입한 책 (강의를 들으러 갔더니.. 교재로 나눠줘서 황당..)
강의를 듣고 난 후에 책을 읽으며 든 생각은 '역시 이런 S/W는 사람에게 배워야 한다'임 

11.  
매거진 B (월간) : 3월 영문판 [2012년]
[잡지] 매거진 B (월간) : 3월 영문판 [2012년] : Vol.4 라미(LAMY)

매월 한개의 브랜드를 선택, 역사와 사용자 이야기를 들려주는 광고없는 잡지이자 
내가 유일하게 유료구독하는 간행물.
네이버의 상징인 녹색 검색창(Green Window)를 만들었고, 
현대카드 정태영 사장이 '디자인의 대가'라고 격찬한JOH 조수용 대표가 만든 월간지 
마케팅과 브랜드 그리고 스토리텔링을 배우고 싶다면 추천!

12.  
이상한 놈들이 온다

[도서] 이상한 놈들이 온다 : 대중의 죽음, 별종의 탄생 (양장)
세스 고딘 저/최지아 역 | 21세기북스 | 2011년 09월
세스고딘 책 중에, 올해 산 책 중에 유일하게 중간에 덮은 책. 
번역의 문제일 가능성이 농후하지만.. 이젠 세스고딘과는 안녕해야할 듯.. 

13.
우리 회의나 할까?

[도서] 우리 회의나 할까? : 박웅현과 TBWA\KOREA의 100억짜리 아이디어는 어디서 오는가?
김민철 저 | 사이언스북스 | 2011년 11월
TBWA 카피라이터 김민철씨가 쓴 '성공프로젝트' 회의록 
SKT의 '생활의 중심' 그리고 '엑스캔버스' 등 굵직한 프로젝트 회의 내용이 담겨있음

다양한 사람들이 '회의'라는 활동을 통해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만드는 과정
보통.. 회의는 '책임'을 전가하거나 떠넘기는 밑밥작업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진행하는 사람이 다른 건지 방법이 다른건 지는 고민해봐야 할 문제임

회의록을 써야하는 주니어(사실.. 막내가 회의록을 쓰는건 맞지 않다고 생각함!)와 
마케팅, 광고, 브랜딩 분야에 관심이 있는 사람에게 추천!

책 밖 이야기인데.. SKT는 여전히 시장을 지배하고 있고, 
엑스캔버스는 잠깐 떴으나 지금은 PAVV에 밀린 것 같고, SK브로드밴드는 광고도 사실.. 좀..
광고대행사 입장에선 '수주'했으니 성공했겠지만
결국 제품이 성공하거나 그 성공을 지속시키는 건 다른 문제임을 다시 한번 보여주는 책

[밑줄 글귀]
회의를 위대하게 만드는 방법은 있다. 회의에 대한 다음의 최소한의 예의만 지키면 된다
1. 지각은 없다. 10 3분은 10시가 아니다. [팀장님(박웅현CD) 명언]
2. 아이디어 없이 회의실에 들어오는 것은 무죄, 맑은 머리 없이 회의실에 들어오는 것은 유죄 
3. 누군가 아이디어를 이야기할 마음을 활짝
     인턴의 아이디어에도 가능성의 씨앗은 숨어 있다
4. 말을 많이 . 비판과 논쟁과 토론만이 회의를 회의답게 만든다
5. 회의실 안의 모두는 평등하다. 아무도 비판에서 자유로울 없다
    심지어 팀장의 아이디어에 대해서도 무자비해야만 한다. 누가 말했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무엇을 말했느냐가 중요한 것이다
6. 아무리 회의도 시간을 넘기지 않는다
7. 희의실에 들어올 머리일지라도 희의실에서 나갈  
    각자 일을 명확히 알아야만 한다. 다음 회의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다.

Brand is amusement park. Product is souvenir. 
(브랜드는 놀이공원이고, 제품은 공원에서 사는 기념품이다. - 깐느광고제에서


4월 도서 
14.
PRIDE

[도서] PRIDE : 현대카드가 일하는 방식 50
현대카드, 현대캐피탈 그리고 현대커머셜이 일하는 방식과 기업문화를 50개로 요약 
내부 교육용으로 만든 책이었는데 외부에 알려지면서 '억지로'(?) 팔게 된 책  


회의실 뒷정리부터 고객정보 보호까지 매우 기본적인 매너부터 업의 핵심까지 다루고 있음 
현대카드 교육팀과 TMT(Top Management Team, 임원)의 의지나 감각에 놀랐고 완전 부러웠음!  

개인적으로 회사에서 '조직문화TFT' 멤버중 하나인데, 시기적절하게 등장한 참고자료
몇가지 표현들은 사내 홍보물에 사용할 예정인데.. 정태영 사장님께 알려드려야 하나.. :)


[밑줄 친 글귀] 
비즈니스의 중심은 사람입니다. 사안에 따라서는 이익과 무관한 결정을 내릴 때도 있었습니다. 
당장은 손해라고 여길지 모르지만 꼭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이해득실을 따져 계산된 관계만 이어간다면 
큰 낭패를 볼 일은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예상치 못한 드라마틱한 반전 역시 기대할 수 없습니다.
(178p)


15.
하루 15분 정리의 힘

[도서] 하루 15분 정리의 힘 : 삶을 다시 사랑하게 되는 공간, 시간, 인맥 정리법
윤선현 저 | 위즈덤하우스 | 2012년 03월
정리컨설턴트에게 배우는 공간(방, 책상 등), 시간, 인맥 정리을 다룬 책
결국 선택과 집중의 문제이고, 하루에 한가지, 조금씩 조금씩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금 알게함 

대학시절 작성한 노트를 모아둔 내방 책장이 생각남.. 10년 가까이 펴본적도 없는.. 
오늘 저녁부터 정리를 조금씩 해봐야 겠는데, 잘 될런지.. ^^;

특히 시간관리 중에서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는 부분은 알면서도 실천하지 않았는데 
메모장에 적어놓은 전문용어를 외우는 시간으로 활용할 예정, 오늘부터 하고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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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3권 정도를 조금씩 조금씩 읽고 있는데.. 매월 정리를 해서 올해는 50권 읽고, 정리하는 목표를 달성하렵니다.


삶, 책, 사진 그리고 커뮤니케이션(마케팅/브랜드/PR)에 대한 즐거운 의사소통을 꿈꿉니다.  
앞으로 더욱 재미있어질 것 같은 블로그, ::sungkwon.net::을 구독하세요! 

2011년 9월 28일 수요일

익숙한 것과의 이별 (부제 : 커피를 끊은 후)

커피, 정확히 말하면 에스프레소를 끊은지 6개월 정도 되어간다.
지출은 약간 줄었고, 업무 집중도는 늘었다.

재밌는 것은 이전보다 선택 사항이 훨씬 많음에도 불구하고 선택은 어려워졌다.
옵션이 늘어나서 생긴 어려움이라기 보다는 대안의 부재로 생긴 일이다.

이런 현상은 처음 오는 카페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몇 번을 다시 봐도 눈에 들어오는 메뉴가 마땅치 않다.

내가 그동안 얼마나 선택의 자유를 느끼지 못했는지
커피 회사가 마케팅을 얼마나 잘 했는지 온몸으로 느끼게 된다.

결국 나는 선택을 하지 않는 삶에서 선택해야 하는 삶으로 온 것이다
인생은 built-in 보다는 IKEA에 가깝기 때문에 선택하는 힘이 중요하고 필요하다.

2011년 7월 20일 수요일

[사진]사뿐 출사 - 선유도 공원

회사 사진 동호회(사뿐, 남는 건 사진뿐) 회원들과 선유도에 다녀왔습니다. 

여사우 화보촬영(?)하느라 풍경은 거의 못 담았네요. 



HOS_6998


사실 낮에는 그닥 담을 게 많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게다가 흐린 날엔 더욱..^^ 

다음에 기회가 되면 야경을 찍으러 한 번 더 와야겠네요. 



HOS_7037


참고로 선유도 공원은 건축가들이 뽑은 최고의 건축물이라더군요. 

공원이 건축물인가에 대한 의견이 조금 분분하긴 한듯.. 



[오늘의 세상] 건축가들에 '한국 대표 건축' 선유도공원 1등, 광화문광장 꼴찌



2011년 7월 17일 일요일

[Book] 2011년 4,5,6월 독서노트

4월에 읽은 책

11. 예수님처럼 
몇년 전에 원서를 추천받았던 책인데.. 이제사 한글판으로 다 읽었네요.
신앙인으로 살면서 한 번쯤은 읽어봐야 할 것 같은 책입니다.
번역이 나쁘진 않으나 언젠가는 원서로 다시 한 번 읽어보려 합니다.         


예수님처럼




[도서] 예수님처럼 (특별판)
맥스 루카도 저/윤종석 역 | 복있는사람 | 0001년 01월



12. 소셜웹 혁명
개인적으로 매우 좋아하는 작가입니다. 대학교 4학년이라는 신분과 나이를 믿을 수 없을 만큼
웹과 소셜에 대한 인문학적 식견과 통찰에 놀라게 됩니다.


소셜 웹 혁명




[도서] 소셜 웹 혁명 : 또 한번의 권력이동 
김재연 저 | 두드림 | 2011년 03월



5월에 읽은 책


13. 온워드 
스타벅스 CEO 하워드 슐츠의 책입니다.
저자 사인회에서 서명도 받고 강연에도 초대받아서 갔었죠. ^^
마케팅 담당 출신 답게 꽤나 감성적인 사람이었습니다.
스타벅스의 부활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쓴 책인데, 강연도 책도 조금은 아쉬웠습니다.


온워드 Onward




[도서] 온워드 Onward : 스타벅스 CEO 하워드 슐츠의 혁신과 도전 (특가 대상 도서,한정증정 : 저자 특별 강연 DVD) 
하워드 슐츠,조앤 고든 공저/안진환,장세현 공역 | 8.0 | 2011년 04월



14. 드래곤 플라이 이펙트 


드래곤플라이 이펙트




[도서] 드래곤플라이 이펙트 : 내 생각이 곧 콘텐츠다! (양장) 


김재연님이 번역하셔서 바로 구매한 책.
나비효과가 아니라 잠자리 효과라는 재밌는 제목이죠.
SNS를 활용한 홍보/브랜딩/마케팅 방법을 4가지 원칙(잠자리의 4개 날개)으로 설명한 책입니다.
오바마 대통령 부터 레몬에이드 판매하는 어린이까지 다양한 사례가 인상적이었습니다.


15. 최강의 보고법 

최강의 보고법




[도서] 최강의 보고법 : 상사의 의중을 꿰뚫고 업무성과를 높이는 -Leader's Guide 14 
이윤석 저 | 새로운제안 | 2009년 07월


사회생활 초년생이라면 꼭 배워야하는 보고서 작성법.. 사실 아직도 헤매고 있습니다. ^^;;


6월에 읽은 책

16. 만약 고교야구 여자 매니저가 피터드러커를 읽는다면 
만약 고교야구 여자 매니저가 피터드러커를 읽는다면




[도서] 만약 고교야구 여자 매니저가 피터드러커를 읽는다면 : 모시도라 한국어판 (양장) 
이와사키 나쓰미 저/권일영 역 | 동아일보사 | 2011년 05월


상당히 길고 재밌는 제목의 책인데요. 표지가 살짝 오타쿠스러워서 지하철서 읽기를 망설였죠. 
내용은 정말 제목 그대로 입니다. 피터드러커가 강조한 '마케팅'과 '혁신'을 실천하는 소설식 경영서입니다.
개인적으로는 'The Goal'에 버금가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경영에 관심이 있는 초심자에게 강추!


17. 프레젠테이션 소셜 네트워크를 만나다. 

프리젠테이션, 소셜네트워크를 만나다


[도서] 프리젠테이션, 소셜네트워크를 만나다 (YES24 단독 '프리젠테이션, 소셜네트워크를 만나다' 북러닝 강의 무료제공) -에이콘 프리젠테이션 시리즈 05 

프레젠테이션 상황에서 SNS를 고려해야 한다 책입니다. 
발표자의 마음가짐부터 준비사항, 피드백을 받는 방법 그리고 발표 이후까지..
SNS의 영역은 삶과 비즈니스에서 점점 더 달라 붙는 것 같네요. 

.
.

도서 서평 정리는 그때 그때 해야겠어요. 기억이 잘 나질 않는군요. ㅠㅠ요. ^^

2011년 6월 6일 월요일

[사진]사뿐 출사 - 덕수궁, 정동길, 청계천

회사 사진 동호회'사뿐'(남는 건 사진 뿐)에서 출사를 다녀왔습니다.

5월 말, 볕좋은 오후에 점심식사하고 다녀온 덕수궁..

HOS_4968


6월 첫주에, 시원한 바람이 불던 저녁에 정동길을 지나.. 저녁먹고,


HOS_5575


청계광장을 너머.. 와인 한잔까지..


HOS_5727

즐거운 인생의 한 조각! :)

2011년 5월 10일 화요일

[Brand] Starbucks에서 펼친 투표 캠페인

요즘 읽고 있는 책 중 하나 <Onward>에서 흥미로운 캠페인을 발견했습니다.
바로 지난 대선에서 투표한 사람들에게 무료 커피를 나눠주는 것이죠.

읽다가 궁금해서 바로 검색하고서 블로그에 간만 포스팅을 해봅니다.

물론 이 광고 덕분에 엄청난 커피를 소비하고, 파트너들의 피로가 쌓이고,
약간의 혼선(선거법 위반 논란 등)도 있었지만.. 멋지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CEO의 목소리로 듣는 회사 이야기는 실무자, 고객들의 그것과는 조금 다르지만
하워드 슐츠 회장이 직접 말했듯  회사와 파트너 그리고 고객에 대한 '사랑'은 충분히 느꼈습니다.




착한 생각,전략적 행동 그리고 열정적인 조력자들로 구성된 이 캠페인은 성공을 거뒀다고 하네요.

2011년 4월 3일 일요일

[Book] 2011년 3월 독서노트

바쁘긴 했나봅니다. 독서 리스트가 완전 다이어트를 했네요. ^^;; 


9. 자기신뢰 - 두께에 비해서 내공이 큰 책, 올해 안에 다시 읽어야 할듯..^^

자기신뢰 Self Reliance

[도서] 자기신뢰 Self Reliance (양장)
랠프 월도 에머슨 저/전미영 역 | 이팝나무 | 2009년 10월 10,000원  


[밑줄] 세 상에 살면서 세상의 의견을 좇아 생활하는 것은 쉽다.
혼자 있으면서 자신의 의견을 따라 사는 것도 쉽다.
하지만 위대한 사람은 시끄러운 군중 속에서도 온화한 태도로
혼자 있을 때와 깉은 독립성을 유지한다. (자기신뢰, 랠프 월도 에머슨 저)





10. 리스펙트 - 컨셉이 좋네요. 사례나 배경에 대한 설명 등 내용의 깊이는 부족해서 아쉬운 책.

리스펙트

[도서] 리스펙트 (양장)
데보라 노빌 저/김순미 역 | 위즈덤하우스 | 2010년 05월 12,000원  



[밑줄] 행운이란 의지와 끈기의 다른 이름이다. - 랄프 왈도 애머슨 (리스펙트, 데보라 노빌 저)
 
 4월도 슬림한 독서생활이 될 듯.. 읽다가 멈췄던 책을 읽어야 할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