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고민하기에 게으르다는 것을 다시 깨달았습니다. 이제는 시간과 정성을 들여 생각해보겠습니다.
- 문제로부터 도망가지 않게 도와주세요.
2. 정말 오랜만에 국민학교 동창과 함께 점심식사를 했습니다. (저는 국민학교 다녔습니다. not 초등학교!)
- 어린시절 친구를 만나면.. 제가 어느덧 30대라는 사실을.. 잊습니다. 자주 만나야겠다는.. ㅡㅡ*
3. 신간 표지 시안이 전부 예쁘게 나와서 행복한 고민에 빠졌습니다.
- 앙대리님, 당신을 최고의 Book 드자이너로 인정합니다~
4. 누군가에 선물을 준비하면서 느끼는 즐거움이란~
역시 선물은 주는 사람이 좋으라고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
5. 맛있는 회를 선물로 받았습니다. 회 맛도 맛이지만 그 정성에 완전 감동했습니다.
- Deng~! thanks so much~!
2008년 6월 5일 목요일
2008년 6월 3일 화요일
엄한 곳에서 자격지심이 일어납니다.
블로그로 가끔씩.. 아주 가끔씩.. 연락을 주고 받던 후배님에게 도움을 구할 일이 생겼습니다.
후배는 초일류 대기업에서 멋지게 일하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통화였지만 친절한 인사와 긍정적인 의견이 오고간 나름 유쾌한 통화였습니다.
부장님께 co-work 건에 대해 보고를 할까, 말까 하다가
우선 연락 해서 의견만 물어봤고, 미팅일정 잡으려고 한다는 상황까지만 말씀드렸습니다.
참 좋아라 하시더군요. 그리고.. 주말이 지나.. 며칠이 지나.. 중간에 문자도 보내고..
신기하게도 여전히 연결되어 있는 메신저로 연락을 해도.. 감감.. 감감..
이젠 언제 연락을 했었는지 잘 기억도 안나네요.
"오랜만에 연락해서 다짜고자 업무 이야기를 해서 부담스러웠나?"
"내가 대학 때 후배에게 까지 까칠했나? (42기.. 너희는 제외다)"
.
.
후배의 블로그에 차곡차곡 포스트가 쌓이는 것을 보고서는
급기야.. "내가 하다못해 S전자 직원이라면 이랬을까?"하는 생각까지...
요즘 매출 안좋고, 비는 오고, 사무실까지 더워오니.. 참.. 약한 생각이다.. 약한 생각이다..
그래도 못내 제 모습과 후배의 반응에 마음이 안좋은 저녁입니다.
"못난 놈~!"이라고 한 마디 남겨주세요. 휴..
후배는 초일류 대기업에서 멋지게 일하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통화였지만 친절한 인사와 긍정적인 의견이 오고간 나름 유쾌한 통화였습니다.
부장님께 co-work 건에 대해 보고를 할까, 말까 하다가
우선 연락 해서 의견만 물어봤고, 미팅일정 잡으려고 한다는 상황까지만 말씀드렸습니다.
참 좋아라 하시더군요. 그리고.. 주말이 지나.. 며칠이 지나.. 중간에 문자도 보내고..
신기하게도 여전히 연결되어 있는 메신저로 연락을 해도.. 감감.. 감감..
이젠 언제 연락을 했었는지 잘 기억도 안나네요.
"오랜만에 연락해서 다짜고자 업무 이야기를 해서 부담스러웠나?"
"내가 대학 때 후배에게 까지 까칠했나? (42기.. 너희는 제외다)"
.
.
후배의 블로그에 차곡차곡 포스트가 쌓이는 것을 보고서는
급기야.. "내가 하다못해 S전자 직원이라면 이랬을까?"하는 생각까지...
요즘 매출 안좋고, 비는 오고, 사무실까지 더워오니.. 참.. 약한 생각이다.. 약한 생각이다..
그래도 못내 제 모습과 후배의 반응에 마음이 안좋은 저녁입니다.
"못난 놈~!"이라고 한 마디 남겨주세요. 휴..
창조조직을 위한 '버림의 법칙' (부제 : '포기'concept을 '포기'해야 하나?)
오늘 SERIceo 에서 '창조조직을 위한 버림의 법칙' 이라는 동영상을 봤습니다.
대학시절 '지식경영'을 가르치시던 이홍 교수님께서 등장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
간단히 요약/정리하면. .
하지만.. 살짝.. 비꼬면..
놀이라는 본질에 기술을 추가한 성공도 의미가 있으니
본질에서 뭔가를 더하면 성공할 수 있다.
기술에 둘러쌓인 놀이라는 본질을 다시 꺼낸 성공도 의미가 있으니
본질에서 너무 멀리가면 실패할 수 있다.
이런거 아닌가?? 결국.. "그때 그때 달라요~" 라는 거~ (너무 씨니컬하군~ㅡㅡ; )
예전에 '버림', '포기'에 대한 story telling형 자기개발서를 기획한 적이 있었습니다.
나름 열심히 하는 과정에서 전문가분도 뵙고 의견을 여쭸는데..
"현대인이 겪는 정신질환의 대부분이 '포기'하지 못하는 데 이유가 있습니다.
결국 '집착'이 문제를 일으키는 겁니다."
.
.
"그런데.. 성권씨가 말하는 '포기'라는 단어의 어감이 너무 안좋아서.. 책은 어찌 될런지.."
결국.. 아직도 머릿속에 있는 '포기'라는 단어는 '포기' 가 안되네요. ㅡㅡ;;
대학시절 '지식경영'을 가르치시던 이홍 교수님께서 등장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
간단히 요약/정리하면. .
1. 채우는 학습 vs. 버리는 학습(폐기학습, unlearing)
채우는 학습과 버리는 학습은 순환하듯 일어난다.
2. 왜 버리는 학습이 어려운가?
① 과거의 성공방식 - 관성의 법칙
② 우월함의 함정
③ 현재 중심주의 - 불안정한 미래 외면
④ 조직적 침묵 - 부하직원의 의견무시 (언즉필必, 언즉행行, 언즉손損)
도요타의 5S - 정리, 정돈,청소,청결,습관화
①번인 정리는 유용한 것과 무용한 것을 구분하여 무용한 것을 버리는 것
소니 vs. 닌텐도
기술적 성향(과거를 추구한) 소니 - 채우는 학습 으로 Playstation을
놀이적 성향(본질로 회귀한) 닌텐도 - 버리는 학습 NitendoDS를
채우는 학습과 버리는 학습은 순환하듯 일어난다.
2. 왜 버리는 학습이 어려운가?
① 과거의 성공방식 - 관성의 법칙
② 우월함의 함정
③ 현재 중심주의 - 불안정한 미래 외면
④ 조직적 침묵 - 부하직원의 의견무시 (언즉필必, 언즉행行, 언즉손損)
도요타의 5S - 정리, 정돈,청소,청결,습관화
①번인 정리는 유용한 것과 무용한 것을 구분하여 무용한 것을 버리는 것
소니 vs. 닌텐도
기술적 성향(과거를 추구한) 소니 - 채우는 학습 으로 Playstation을
놀이적 성향(본질로 회귀한) 닌텐도 - 버리는 학습 NitendoDS를
하지만.. 살짝.. 비꼬면..
놀이라는 본질에 기술을 추가한 성공도 의미가 있으니
본질에서 뭔가를 더하면 성공할 수 있다.
기술에 둘러쌓인 놀이라는 본질을 다시 꺼낸 성공도 의미가 있으니
본질에서 너무 멀리가면 실패할 수 있다.
이런거 아닌가?? 결국.. "그때 그때 달라요~" 라는 거~ (너무 씨니컬하군~ㅡㅡ; )
예전에 '버림', '포기'에 대한 story telling형 자기개발서를 기획한 적이 있었습니다.
나름 열심히 하는 과정에서 전문가분도 뵙고 의견을 여쭸는데..
"현대인이 겪는 정신질환의 대부분이 '포기'하지 못하는 데 이유가 있습니다.
결국 '집착'이 문제를 일으키는 겁니다."
.
.
"그런데.. 성권씨가 말하는 '포기'라는 단어의 어감이 너무 안좋아서.. 책은 어찌 될런지.."
결국.. 아직도 머릿속에 있는 '포기'라는 단어는 '포기' 가 안되네요. ㅡㅡ;;
080602 - thanks list ^^
1. 오랜만에 수아대리님과 기준씨와 함께 점심식사를 했습니다.
밥도 잘 되었고, 동그랑땡도 타지 않고, 라면도 불지 않았습니다. 혹시 난 요리 천재?
수아대리님이 갖고 온 밑반찬은 정말 맛있었답니다. 고마워요~ ㅎㅎ
2. 현재 업무에 대한 '집중력 부족'을 다시 깨닫고,
앞으로 업무에 대한 '목표 의식' 및 '성취 욕구'를 일으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로운 Target 과 시장을 찾고 만들어 내는 일을 제가 잘 할 수 있을까요?
3. 비가 왔는데 전준석 팀장님 덕분에 우산을 챙겨서 퇴근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무엇보다 퇴근할 때는 비가 내리지 않았다는 거~ㅋㅋ
4. 식상하고 무료할 뻔 한 '이벤트 문안'작성을 재미있게 만들도록 도와줘서 감사합니다.
- Thank you, Jobs~ :)
5. 체온이 높아서 몸에 문제가 있는 건 아닌가 걱정했는데.. 진짜 뜨거운 사람을 만났습니다.
지금 제 옆에 있는(11시 41분 현재 양주행 지하철, 8-2번 칸) 친구는 완전 맥반석입니다.
가만히 보니.. 긴팔을 입었습니다.. 아놔.. "야, 반팔 입고 다녀~!" 내가 땀이 다 난다..
이 외에도.. 좋은 저자(예상)분과 멋진 아이디어를 함께 의논할 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북PD 해보고 싶단 말예요~
2008년 6월 2일 월요일
지난 토요일, 촛불 문화제에 다녀왔습니다.
다른 분들처럼 뜨거운 사명감에 불타서 참여한 것은 아닙니다.
물론 현 상황에 대한 목소리를 작게나마 직접 표현하고 싶었고,
만약 좋은 결과가 나온다면 그저 무임승차 했다는 죄책감을 피하고 싶었습니다.
작은 불씨가 모여서 큰 힘을 이루 듯.. 샘물 한 줄기가 모여 큰 바다를 이루 듯..
제 작은 목소리와 몇 발자국의 동참이 그분들에게 그리고
내가 사랑하고 아끼는 형제, 자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나갔습니다.
이번 소고기 수입이 정부와 대통령의 희망대로 이뤄질지 모릅니다.
하지만 제가 기대하는 것은 '소고기 수입 철폐'가 아니라
이후 정부의 태도가 진정 '국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방향으로 조금 바뀌었으면 합니다.
교복을 입고 목이 터져라 구호를 외치는 어린 학생과
죽어도 입기 싫을 전투복을 다시 입고 행렬의 안전을 돕는 예비군과
자식에게 부끄럽지 않은 세상을 물려 주겠다며 유모차를 앞세운 부모님..
여러분이 자랑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개인적인 의견을 조금 덧 붙이자면 '촛불문화제'는 '문화제'답게 진행되었으면 합니다.
경찰이 먼저 물대포를 발사하고, 소화제를 분사했다해도.. 폭력이 폭력으로 다스려질 수 없습니다.
'펜'이 '칼'보다 강한 것은 역사가 말하고 있습니다.
덧붙임.
시청으로 출발하기 전에 제가 가르치는 학생들에게 짧은 문자를 보냈습니다.
"선생님 지금 촛불집회간다. 너희가 더 좋은 세상에서 살았으면 좋겠구나."
물론 현 상황에 대한 목소리를 작게나마 직접 표현하고 싶었고,
만약 좋은 결과가 나온다면 그저 무임승차 했다는 죄책감을 피하고 싶었습니다.
작은 불씨가 모여서 큰 힘을 이루 듯.. 샘물 한 줄기가 모여 큰 바다를 이루 듯..
제 작은 목소리와 몇 발자국의 동참이 그분들에게 그리고
내가 사랑하고 아끼는 형제, 자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나갔습니다.
이번 소고기 수입이 정부와 대통령의 희망대로 이뤄질지 모릅니다.
하지만 제가 기대하는 것은 '소고기 수입 철폐'가 아니라
이후 정부의 태도가 진정 '국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방향으로 조금 바뀌었으면 합니다.
교복을 입고 목이 터져라 구호를 외치는 어린 학생과
죽어도 입기 싫을 전투복을 다시 입고 행렬의 안전을 돕는 예비군과
자식에게 부끄럽지 않은 세상을 물려 주겠다며 유모차를 앞세운 부모님..
여러분이 자랑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개인적인 의견을 조금 덧 붙이자면 '촛불문화제'는 '문화제'답게 진행되었으면 합니다.
경찰이 먼저 물대포를 발사하고, 소화제를 분사했다해도.. 폭력이 폭력으로 다스려질 수 없습니다.
'펜'이 '칼'보다 강한 것은 역사가 말하고 있습니다.
덧붙임.
시청으로 출발하기 전에 제가 가르치는 학생들에게 짧은 문자를 보냈습니다.
"선생님 지금 촛불집회간다. 너희가 더 좋은 세상에서 살았으면 좋겠구나."
팀블로그 '책과 세상'의 5월 모임 -『The Goal』
5월 마지막 날, 제가 참여하고 있는 또 다른 독서클럽 '책과 세상' 5월 모임에 참석했습니다.
팀블로그 & 분야별 팀 구성 이라는 체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조만간 '네이놈'으로 옮길 예정입니다.
블로거라는 구성원들의 특성상 쉽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
독서클럽 덕분에 다시 읽게 된 책은 새로운 모습으로 다가왔습니다.
(조만간.. 언제가 될런지는.. 추가 포스팅을 작성하겠습니다.)
내 삶의 목표는 무엇인가, 나는 어떤 Goal 을 향해서 가고 있는가?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은, 내가 사용하고 있는 자원은.. 과연 목표에 부합하는가?
인간관계를 맺고, 업무를 진행하면서 '목표'를 이루는데 방해하는 '병목자원'은 무엇인가?
내 인생 뿐만 아니라 우리 회사, 부서의 '병목자원'은 존재하는가, 그렇다면 무엇인가?
많은 고민을 하게 했던 책입니다.
고민만 해서는 될게 아니라는 생각에 좌절과 용기가 동시에 생겼습니다.
아무래도 매년 읽어야 할 책 목록에 이녀석을 넣어야 겠습니다.
그럼.. 오늘은.. 이만.. ^^;
팀블로그 & 분야별 팀 구성 이라는 체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조만간 '네이놈'으로 옮길 예정입니다.
블로거라는 구성원들의 특성상 쉽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
sungkwon.net 독서노트 # 08
제목 : The Goal
저자 : 엘리 골드렛, 제프 콕스
출간일 : 2002-01-01
가격 : 15,000원
1. 구매일 : 2002.00.00
2. 구매이유 : 동생이 수강한 경영학 관련 강의 교재
3. 구매장소 :
4. 독서일 :
5. 분야 : 경제경영
저자 : 엘리 골드렛, 제프 콕스
출간일 : 2002-01-01
가격 : 15,000원
1. 구매일 : 2002.00.00
2. 구매이유 : 동생이 수강한 경영학 관련 강의 교재
3. 구매장소 :
4. 독서일 :
5. 분야 : 경제경영
독서클럽 덕분에 다시 읽게 된 책은 새로운 모습으로 다가왔습니다.
(조만간.. 언제가 될런지는.. 추가 포스팅을 작성하겠습니다.)
내 삶의 목표는 무엇인가, 나는 어떤 Goal 을 향해서 가고 있는가?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은, 내가 사용하고 있는 자원은.. 과연 목표에 부합하는가?
인간관계를 맺고, 업무를 진행하면서 '목표'를 이루는데 방해하는 '병목자원'은 무엇인가?
내 인생 뿐만 아니라 우리 회사, 부서의 '병목자원'은 존재하는가, 그렇다면 무엇인가?
많은 고민을 하게 했던 책입니다.
고민만 해서는 될게 아니라는 생각에 좌절과 용기가 동시에 생겼습니다.
아무래도 매년 읽어야 할 책 목록에 이녀석을 넣어야 겠습니다.
그럼.. 오늘은.. 이만.. ^^;
다음 토론 도서는 재시켜알바님께서 추천해 주신『승자 독식 사회』입니다.
제목 : 승자독식사회
저자 : 로버트 프랭크. 필립 쿡
출간일 : 2008.03.03
가격 : 13,000
분량 : 332p
모임 예상일정은 6월 28일 오후 4시, 신촌 미플 입니다.
제목 : 승자독식사회
저자 : 로버트 프랭크. 필립 쿡
출간일 : 2008.03.03
가격 : 13,000
분량 : 332p
모임 예상일정은 6월 28일 오후 4시, 신촌 미플 입니다.
080601 - thanks list ^^
하루씩 걸러서 쓰는 데.. 낼 부터는 열심히~ ^^
1. 늦잠 잤는데, 예배에 늦지 않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대충 보니.. 1번은 늦잠, 지하철에서 졸기.. 이런 거군요.
2. 평안이의 건강이 점점 회복되어 감사합니다.
- 은혜는 언제쯤 저한테 친절해질까요? '삼촌 보고 싶었어요.' 한 번만 듣게 해주세요.ㅠㅠ
3. 오랜만에 낮잠의 즐거움을 만끽했습니다. 감사합니다.
4.은이랑 산이랑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5. 누군가의 고민을 들어줄 수 있는 사람이 된다는 건.. 감사한 일입니다.
1. 늦잠 잤는데, 예배에 늦지 않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대충 보니.. 1번은 늦잠, 지하철에서 졸기.. 이런 거군요.
2. 평안이의 건강이 점점 회복되어 감사합니다.
- 은혜는 언제쯤 저한테 친절해질까요? '삼촌 보고 싶었어요.' 한 번만 듣게 해주세요.ㅠㅠ
3. 오랜만에 낮잠의 즐거움을 만끽했습니다. 감사합니다.
4.은이랑 산이랑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5. 누군가의 고민을 들어줄 수 있는 사람이 된다는 건.. 감사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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