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6월 10일 화요일

080609 - thanks list ^^

1. 3시간 수면에 비해 매우 효율적으로 일했습니다. 이젠.. 피곤하네요. 흐미..

2. 마르지 않는 샘처럼 3년 가까이 돌아다니는 홍대에서 예쁜 식당을 발견했습니다. 아~ 즐거워~

3. 피곤하고 출출할 때.. 명수과장님께서 콜라를, 부장님께선 구구콘을 사주셨습니다. ^^;

4. 그간 고민했던 시장세분화와 사고process를 『It's not Luck』을 읽으면서 배우고 있습니다.
    - 마귀&4PS 마케팅 심화과정 신청했는데.. 붙여주세요~ ㅎㅎ

5. 지인의 도움으로 worksheet를 만들었습니다. 제 사용환경에 맞게 조금 변경해봤는데..
    연장보다는 실행이 문제겠지요. ^^;



2008년 6월 9일 월요일

영혼의 실을 이어주는 뮤지컬 루카스

항상 지인의 협찬(?)으로 초대권을 받아 공연을 관람하는 문화계의 무임승차 전문가인 성권,

이번에도 약간의 도움으로 조금 저렴하게 구입했습니다. 이게 얼마만에 구입한 표인지..^^;



가족과 사랑, 특히 아버지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뮤지컬 <루카스>

캐나다에 있는 정신지체 장애자 공동체 데이 브레이크에 얼떨결에 들어간  조현우

그리고 데이 브레이크 사람들과 루카스가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이야기.


아이를 키우는 게 힘든 부모와 태어나면 죽게 될 아이..

보호받아야 하는 사람과 그들로 부터 위로 받는 사람..

사랑은 누구든지 할 수 있고 전할 수 있으며,

사랑은 힘들지만 아름답고, 괴롭지만 견딜수 있게 하고,

사랑은 나누고 전할 수록 더 크고 강해진다는 '상식'과 같은 '진실'을 다시금 깨달았습니다.


생후 10분이면 죽을 것이라는 루카스는

기적처럼 17일간의 짧은 삶을 살지만 많은 사람에게 긴 여운을 남깁니다.

소극장 공연답게 아기자기한 소품과 배우들의 연기가 매우 인상적이었답니다.

특히.. "통닭?", "양념통닭?"은 압권이었어요. ㅋㅋ


♬  영혼의 실을 이을 때 우리 마음은 하나가 되어간다

볼 수도 없고 잡을 수도 없지만 그 무엇보다 더 강한 사랑 ♪

영혼의 실을 이을 때 그의 사랑은 더 크게 번져 간다

너의 약함과 네 모든 눈물까지도 그 사랑의 실로 묶어주리♩

후반부 앤디의 평범한 목소리와 현우 아버지는 정말 놀랍고도 짜~안 했습니다. ^^

080608 - thanks list ^^

1. 오늘도 7시 50분에 일어나서 9시 예배에 겨우 도착했습니다.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ㅡㅡ;
   그리고 간만에 성찬식이 있어서 맛있는 포도주를 마셨어요. ㅋㅋ

2. 우석이가 마요네즈 있는 주먹밥을 안 먹는다고 해서 제가 2개를 챙겼네요. ㅎㅎ
   - 이 맛있는 걸.. 녀석은 왜 안먹을까.. 생각하니 갑자기 허기가 지는 군요.

3. 4만 4천원짜리 머리를 했든, 5천원짜리 머리를 했든.. 그냥 웃어주는 사람들을 곁에 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는 참사랑교회 사람들이 너무 좋아요. ^^

4. 평안이가 저를 보면 삿대질(?)을 하면서 "안녕하슈?" 합니다. 더 건강하게 만들어주세요!!!
    - 은혜가 볼에다 뽀뽀를 두 번이나 해줬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꼬시기 힘든 아가씨입니다. ㅠㅠ

5. 언제 먹어도 맛있는 요구르트와 딸기잼을 항상 냉장고에 채워주시는 어머니~ 감사합니다. ^^

2008년 6월 8일 일요일

오른쪽 눈에서만 눈물이 납니다.

엊그제 공연을 봤을 때.. 어제 그냥 감정이 스윽~ 올라왔을 때..

눈물이 살짝 맺혔습니다. 문제는.. 오른쪽 눈에서만 맺히네요.

공연을 보면서, "왜 오른쪽 눈만 눈물이 고일까?"라고 생각하다가

어제 다시 동일한 현상을 겪으면서 고민을 했습니다.

검색을 해봤는데, 한 쪽눈만 눈물샘이 막힌 '아가'들에게 일어나는 현상인듯..

'아가'.. 나이 서른에 '회춘'하는가 봅니다. 헐..

080607 - thanks list ^^

1. 머리하러 미장원에 들어가면서 영화배우 전지현을 봤습니다. ㅎㅎ 화면과 똑같이 생겼더군요. ^^;
   - 물론.. 카드고지서를 보면서.. 헉.. 했습니다. ㅠㅠ

2. 지인을 통해서 컴퓨터를 싸고 편하게 구입했습니다. 역시 인맥이 좋습니다. ㅋㅋ

3.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해산물 떡볶이를 먹었습니다. >ㅁ<

4. 오랜만에 무아에 갔습니다. 여전히 맛있는 음식에 아늑한 분위기가 좋습니다.

5. 시원한 6월 저녁, 맑은 밤공기, 푸른 잔디밭 그리고 멋진 저녁을 보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08년 6월 7일 토요일

080606 - thanks list ^^.

1. 부산에서 건너온 회를 아침겸 점심 식사를 하면서 먹었습니다. 와~우~!! 정말~ 맛있었어요.

2. 약속한 시간에 타야하는 지하철을 놓쳤는데 택시기사 아저씨의  nice driving 덕분에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3.멋진 협상가의 도움으로 전화기 살 때'1만 원' 절약하고, 덤으로 얻은 행운으로 '7천 원'을 아꼈습니다.
 
4. 안팀장님 추천 덕분에 맛있는 저녁식사를 했습니다. 역시 오지랖이 넒은게 이럴 때는 도움이됩니다.ㅎㅎ
 
5. 정말 멋진 공연을 봤습니다. 감동 & 재미 모두 얻을 수 있었답니다. LUCAS 파이팅~!

2008년 6월 5일 목요일

080605 - thanks list ^^.

1. 아침 밥 못먹고 출근했는데.. 회사 냉장고에서 맛있는 땅콩과 건포도를 발견~!
   - 오전 회의 시간에 졸릴 때도 적극 활용하는 센스~ ㅋㅋㅋ

2. 저렴하고 나름 괜찮은 메뉴를 발견~ 요즘 시대 4,000 원짜리 점심식단을.. 오~ 유레카~!!

3. 점점 집중력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역시.. 스스로 보다는 외부의 압력이 필요한 가 봅니다. ㅠㅠ
   - 집중력 강화 & 업무능력 향상을 주시옵소서~ >ㅁ<

4. 멋진 20대 CEO 심현수 시삽을 만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생각보다 멋지고, 예상보다 큰 키에.. 두 번 놀랐다는.. 헉.. 그 적극성을 제게 조금만 주세요~

5. 젊독세 모임을 참석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늘은 그냥.. 조용히.. 촬영만 하게 해주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