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중심의 조직보다, 전문가 중심의 결정보다 대중의 선택(지혜)가 더 우수하다는 내용으로
수많은 사례가 선뜻 납득하기 어려운 내용을 술술 풀어냈다.
하지만 중성자탄 Jack의 후계자이자 민주적 리더라 불리는 제프리 이멜트 GE 회장도
얼마전 한 일간지와의 인터뷰에서 "일년에 7~12번정도는 시키는 대로 하라고 말할 때가 있다."고 했다.
그는 "GE를 경영하면서 1년에 18번이나 이런 식으로 말하면 좋은 사람들이 떠날 테지만,
단 3번만 말한다면 회사가 무너진다"라는 말도 덧붙였다.
리더십과 다양성이라는 이슈의 trade off 문제라고 볼수 있는데,
리더십과 다양성이 서로 상충되지 않는 개념일뿐만 아니라
결과에만 의존하는 분석이 아닌가 싶기도 해서 쉽게 정리되지 않는다. .
조직원에 대한 동기부여와 막강한 책임의식을 가진 리더가 이끄는 조직과
조직원 개개인의 다양성, 독립성, 분권화를 지원하며 잘 통합하는 조직..
한동안 유행한 댓글인 "누가 더 낳냐?" 라고 판단할 수 있을까..
아직까지 내가 가진 생각은, 어느 개그맨의 유행어처럼 "그때 그때 달라요~"라고 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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