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중순부터 조금씩 내귀에 들려온 단어..
web2.0, 테터툴즈, RSS 등..
물론 회사의 특성상 이런 분야에 관심을 가진 분들이 많았기 때문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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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부터 읽고 있는 책에서 블로그 vs. 개인홈페이지에 대한 내용을 담겨 있었다.
지금까지 싸이와 블로그에 대한 나의 거부감은 단 하나.. 얽매여 있는게 싫었다.
마치 아파트와 단독주택으로 비유하면 될까..
단 한번도 아파트/빌라에 살아본적이 없던 나여서 더욱 그러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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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만 듣고 실제로 몇몇 방문한 적도 있지만..
이젠 시작해야 할때가 온듯하다. 조금 늦은감도 있지만.. 시작해 봐야겠다.
근데.. 정말로 여기에 정착할 수 있을까.. 그리고 자료는 어찌 옮기나..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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