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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0월 24일 토요일

[idea]Story telling의 진수를 보여주는 '초코릿 폰2' 광고

간만에 본 재미있는 story telling marketing 사례를 공유합니다.
주인공은 최근 제 마음을 빼앗아 간 초코릿 폰2 광고입니다.

우월한 기럭지와 넘치는 간지 & 광고 모델 소시까지.. (운율을 즐겨주시길..ㅋ)

국내에서는 '소녀시대'와 'fx'가 출연한 광고가 유행하고 있지만
해외에서는 'Masters from the East' 라는 광고가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하네요.

'초코릿폰'의 탄생 비화(?)를 신비하면서도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150년된 소나무로 만든 본체와 꽃으로 만든 icon은 궁극이군요.^^b
해외용 광고이기에 영어로 말하고 있지만 충분히 즐기실 수 있답니다.























분위기는 언뜻보면 일본인데.. 실제 촬영지는 '안동'이라고 합니다.
LG전자 블로그에서 비하인드 스토리도 즐기시길.. ^^


삶, 책, 사진 그리고 마케팅에  대한대한  즐거운 의사소통을 꿈꿉니다.  
앞으로 더욱 재미있어질 것 같은 블로그, ::sungkwon.net::을 구독하세요!




2009년 10월 14일 수요일

[idea] 누군가를 돕는 다는 것 만으로 지갑이 열릴까?

『보랏빛 소가 온다』로 알려진 마케팅계의 구루 Seth godin이 최근 블로그에 소개한 Tom's shoe입니다.

http://tomsshoes.com 에서 신발 한 켤레를 사면
아르헨티나 그리고 남아공 가난한 어린이에게 한 켤레를 기증하게 되는데
관련 패러디 영상들도 함께 소개하는 센스를 발휘했네요. ^^;





















검색을 해보니 이미 우리나라에도  on/off 매장이 있군요.
나 자신을 위한 1+1 이 아닌, 일면부지 타인을 위해 기꺼이 지갑을 여는 사람들이 정말 많네요.

아르헨티나를 여행하던 미국청년이 신발없이 뛰어다니는 어린이들을 위해 시작한 선행..
아마 인터넷이 없었다면 140,000 켤레의 신발이 전달되었을까요?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라는 예수님의 말씀의 기본 정신을 따라야 겠지만
누군가를 돕는다는 것을 널리 알리는 것이 더 많은 사람을 도울 수 있게 된 세상입니다.

Tom's shoe 의 경우에는 선행과 멋진 신발 그리고 연예인의 참여가 티핑포인트로 작용한 게 아닐까 싶네요.
오래전 유행한 'I'm not a plastic bag'이라고 씌여진 Anya Hindmarch의 에코백이 생각나는군요. ㅎㅎ

다시금 세계가 넓다는 것과 세상이 좁다는 것을 다시금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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