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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2월 27일 월요일

[event]소셜커머스(wemakeprice.com) 판매 후기

[알려드립니다] -----------------------------------------------------------------------------------

우선 아래 내용은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제가 근무하는 회사 뿐만 아니라 wemakeprice.com의 의견이 아닙을 명확히 밝혀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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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wemakeprice.com 에서 '아이디어머신 플래너' 할인 판매를 진행했습니다.

많은 성원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소셜커머스가 우후죽순격으로 생기는 지금 운이 좋게

업계에서 major 급인 wemakeprice.com (이하 위메프)과 진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진행한 초보자로서 준비와 실행 단계에서 고민해야할 일들에 대해 공유합니다.  


1. 제안 단게

   1) 제품 소개는 최선을 다해서 정성껏!  

      - 우선 위메프 MD에게 제품소개를 위해서 제품 샘플은 담당자가 직접 전달하고,

        특장점 및 활용법이 담긴 이미지와 영상등을 메일로 보냈습니다.

        * 판매 당일 제품 판매 페이지 구성 및 디자인은 모두 위메프에서 합니다.


   2) 제품 구성은 양사 뿐만 아니라 고객에게도 이롭게!  

      - 매출과 수익에 가장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는 부분입니다.


        위메프의 경우 기본 50%할인을 하고 있기 때문에

        본상품만 판매할 것인지, 부가 상품을 붙이거나 수량을 늘리는 방법등을 고민해봐야 합니다.

        할인 때문에 가격을 미리 올리거나, 엄한 부가상품을 넣는 것은

        판매/공급자 그리고 고객에게도 좋지 않지요.


        위메프 판매수수료 뿐만 아니라 개인당 구매갯수를 정하는 부분에선 '배송료'도 감안해야 합니다.  

        

   3) 판매일정은 혼삿날 받듯이~

       소셜커머스 특성상 '하루'만 판매하기 때문에 일정은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물론 판매자측과 협의하나 좋은 날을 받기 위해선 적극적으로 어필해야 합니다.

       만약 별도의 회원 DB를 통해 홍보메일을 별도로 보낼 수 있다면 '월요일'을 추천드립니다.


2. 준비 및 실행

   판매가 확정되고, 상품 구성과 일정이 결정되었다면 제품/배송/계약 등 실무적인 부분이 진행됩니다.

 

   1) 제품 물량은 적당히(?) 준비하세요.

       - 최소물량이야 기본으로 갖춰야 하지만 '대박'이 날 것을 기대하면서 충분한 물량은 확보해야 합니다.  

         * 목적과 제품에 따라서 적절한 수량을 결정하셔야 겠지만 할인폭을 생각하면 다다익선입니다.  

 

   2) 배송준비는 수익에 큰 영향을 끼칩니다.  

        - 단기간에 대량으로 발송해야 하기 때문에 배송업체에 사전 공지하고 배송료 협의가 필요합니다.

          앞서 언급한 '상품 수량에 따른 배송료'는 제품의 수량 뿐만 아니라 부피/무게에 따라서

          다양하게 가격이 설정될 수 있으니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2개까지는 무료, 0개까지는 500원 추가, 그 이상은 2,500원 추가 등 구간값이 있을 수 있습니다.


   3) 고객은 언제나 소중합니다.  

       평소에 10% 내외로 할인하던 물건이 갑자기 50%로 할인하면

       어제 10% 할인으로 구매한 고객에겐 '사기'처럼 느껴지고 실망과 분이 날 수 있습니다.

       물론 소셜 커머스의 특징인 '하루만'이라는 면죄부(?)가 있지만 시나리오는 준비 해야 합니다.  

       다행히 판매당일 큰 사고(?)는 없었습니다.


   4) 추가 홍보 채널 확보  

       제가 근무하는 회사의 경우 홍보 메일 발송량을 어느 정도 확보할 수 있어서

       유관부서와 협조해서 판매일에 맞게 별도 홍보메일을 보냈습니다.

       소셜커머스측의 홍보역량이 중요하지만, 판매자가 함께 뛰어야 좋은 결과가 나오겠지요.  

       제경우엔 전사메일 뿐만 아니라 개인적인 메신저, SNS채널 까지 활용하면서 화력을 집중했습니다.


3. 반성

    결과는 최근 위메프의 성적에 비하면 조금은 부족했지만 홍보나 채널에 대한 학습차원에선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소셜 커머스에 적합한 아이템은 '놀라움'이 커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일반적인 제품, 서비스의 경우에는 '충격적으로' 가격이 저렴해야 하며

    포지셔닝이 명확한 제품, 서비스는 '판매 자체가 놀라워야' 좋을 것 같습니다.


    결국 "와 이 가격이야?" 아니면 "와 이 제품이 나왔네?" 둘 중 하나의 반응이여 합니다.

    위치에너지(놀라움)가 운동에너지(구매)로 바뀌는 기본적인 물리법칙을 따르는 것이죠.

 

많은 기업에서 관심을 갖고 진해하는 시점에서 마케팅/세일즈 담당자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그럼 건승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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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9월 7일 화요일

[case] google의 초기화면 복귀를 환영합니다.

지난 월요일(9월 6일)부터 google.co.kr 의 초기화면이 다시 돌아왔습니다.

2009년 12월 4일 한국 인터넷 사용자 환경에 맞춘 서비스를 하겠다면서
초기 화면을 바꾼지 10개월 만입니다.

지난 해 구글코리아의 결정에 저는 개인적으로 실망하고 아쉬워했는데요.
이제라도 제자리를 찾은 google의 결정에 찬성과 환영을 뜻을 표합니다.


흰 옷은 '앙드레 김', 바나나 우유는 '빙그레', 창의적 혁식은 '애플'이듯..
간단한 초기화면은 '구글'의 포지셔닝이였습니다.

welcome back, goo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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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3월 20일 토요일

[event]축구 경기와 여자친구.. 누구를 선택해야 할까요?

얼마전에 관심있게 본 영상인데, 한글 자막 버전으로 youtube에 소개되었네요.

간단히 설명하면, 여자친구 or 교수님 or 지인의 부탁 또는 압박으로
레알 마드리드와 AC밀란의 결승경기 대신 클래식 음악 공연에 간 남자들의 이야기입니다.

관계 때문에 눈물을 머금고 공연장에 간 그들에게 하이네켄이 준비한 선물은 무엇일까요?



























남자에게 축구는 그들만의 관계를 확인시켜주는 일입니다.
함께 하는 스포츠에서 함께 즐기는 스포츠로 훌륭한 '매개체'가 되었습니다.

하이네켄은 그 '관계' 사이에서 멋진 이벤트를 만들어 냈습니다.

수많은 회사가 '어떻게 하면 고객의 마음속으로 들어갈 수 있을까?"라는 질문으로 고민을 했다면 
하이네켄은 '어떻게 하면 고객의 관계 속으로 들어갈 수 있을까?'라는 질문한 것 같습니다.

인간은 '관계'의 동물이라는 것을 안 것이죠. 특히 SNS 세계에선 더욱 그렇습니다.
멋지다! 하이네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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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3월 7일 일요일

[people] 박진영을 manager로서 훌륭하다고 생각하는 이유

일본 방송국에서 취재한 JYP 박진영대표의 인터뷰 영상입니다.






















GOD의 컨셉을 '평범함'으로 잡고서
모든 것을 일관성있게 맞췄다는 이야기를 듣고 무릅을 쳤습니다.

그들의 음악과 패션, 뮤직비디오 심지어 예능 활동까지
모두 '평범함'이라는 키워드를 지켰더군요.

요즘 2PM 사태를 보면서 한가지 아쉬운 것은
현명보다 영악하다는 느낌이 들기 때문입니다.

효율성(do things right)을 추구하기 보다
효과성(do right things)을 추구하는
관리자manager 보다 리더leader 로서 그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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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1월 1일 일요일

[법률] google maps의 실수인가, 저작권자의 표기인가

구글 맵스에만 나오는 유령 도시 라는 기사를 읽었는데요.
개인적으로 저작권자가 만든 'common error'라고 생각이 듭니다

저작권 부여의 근거는 노동이론과 유인이론이 있습니다.
노동이론은 저작권의 부여 근거를 저작자의 노동에 대한 대가라고 보고,

유인이론은 저작권의 부여 근거를 문화발전을 유인해 준 대한 대가로 봅니다.

 

노동력이 많이 드는 database가 창의력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저작물로 인정되고 보호받는 배경은 바로 노동이론입니다.

기사에도 언급이 되었지만 저작자가 복제를 방지하기 위해
전화번호부에 가상의 인물을 추가하거나 프로그램 코드에 특별한 표식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를 'common error'라고 하며, 실제로 미국에서는 이를 활용해 저작권 침해를 판결받은 사례가 있습니다.

아마 구글 맵스 건도 이와 비슷한 경우가 아닐까 싶습니다.
지도역시 database 요소를 갖고 있는 저작물 중 하나이니까요.

매우 신기한 일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기사화되는 이유는 구글이라는 기업이 주는 매력이 아닐까 싶군요. ㅋ


간단히 저작권에 대한 이야기를 덧붙이자면..

펼쳐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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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0월 24일 토요일

[idea]Story telling의 진수를 보여주는 '초코릿 폰2' 광고

간만에 본 재미있는 story telling marketing 사례를 공유합니다.
주인공은 최근 제 마음을 빼앗아 간 초코릿 폰2 광고입니다.

우월한 기럭지와 넘치는 간지 & 광고 모델 소시까지.. (운율을 즐겨주시길..ㅋ)

국내에서는 '소녀시대'와 'fx'가 출연한 광고가 유행하고 있지만
해외에서는 'Masters from the East' 라는 광고가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하네요.

'초코릿폰'의 탄생 비화(?)를 신비하면서도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150년된 소나무로 만든 본체와 꽃으로 만든 icon은 궁극이군요.^^b
해외용 광고이기에 영어로 말하고 있지만 충분히 즐기실 수 있답니다.























분위기는 언뜻보면 일본인데.. 실제 촬영지는 '안동'이라고 합니다.
LG전자 블로그에서 비하인드 스토리도 즐기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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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0월 14일 수요일

[idea] 누군가를 돕는 다는 것 만으로 지갑이 열릴까?

『보랏빛 소가 온다』로 알려진 마케팅계의 구루 Seth godin이 최근 블로그에 소개한 Tom's shoe입니다.

http://tomsshoes.com 에서 신발 한 켤레를 사면
아르헨티나 그리고 남아공 가난한 어린이에게 한 켤레를 기증하게 되는데
관련 패러디 영상들도 함께 소개하는 센스를 발휘했네요. ^^;





















검색을 해보니 이미 우리나라에도  on/off 매장이 있군요.
나 자신을 위한 1+1 이 아닌, 일면부지 타인을 위해 기꺼이 지갑을 여는 사람들이 정말 많네요.

아르헨티나를 여행하던 미국청년이 신발없이 뛰어다니는 어린이들을 위해 시작한 선행..
아마 인터넷이 없었다면 140,000 켤레의 신발이 전달되었을까요?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라는 예수님의 말씀의 기본 정신을 따라야 겠지만
누군가를 돕는다는 것을 널리 알리는 것이 더 많은 사람을 도울 수 있게 된 세상입니다.

Tom's shoe 의 경우에는 선행과 멋진 신발 그리고 연예인의 참여가 티핑포인트로 작용한 게 아닐까 싶네요.
오래전 유행한 'I'm not a plastic bag'이라고 씌여진 Anya Hindmarch의 에코백이 생각나는군요. ㅎㅎ

다시금 세계가 넓다는 것과 세상이 좁다는 것을 다시금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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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0월 11일 일요일

[idea] '공짜예요'가 아니라 '사랑하기 때문에' From Southwest Airline

마케팅 방면에서 재미있는 요소를 많이 갖고 있는 Southwest Airline의 최근 youtube 광고입니다.

 

고객의 가방을 무료로 배송해 주는 "BAGS FLY FREE"를 소개하며

다양한 직원들의 목소리에 동일한 메시지를 담았습니다.

 

수화물을 옮기는 직원은 '우리는 가방을 사랑합니다',

활주로에서 일하는 직원은 '도대체 왜 그들(경쟁사)은 요금을 받는 거지? 이봐 왜 돈을 받는거야?'

비행기에 짐을 싣는 직원은 '이곳에 요금을 받고 싶진 않아요.' 라고 말합니다.

 

그들의 메시지는 '공짜예요'가 아니라 '당신의 가방을 사랑합니다' 였습니다.

다른 광고도 봤는데..

'그들(경쟁사)이 돈을 받는 이유는 당신의 가방을 싫어하기 때문입니다'라는 말이 와닿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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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6월 16일 화요일

[Idea] 고객과 연애하는 기분으로 서비스를 하는 도미노 피자

주말에도 출근한 지난 일요일..
저녁밥은 피자로 간단히(?) 시켜먹기로 했습니다.

도미노 피자 홈페이지에서 주문을 완료한 순간
흥미로운 장면이 나타났습니다. 바로 Pizza Tracker!!

정확히 30분 부터 1초씩 줄어드는 시간,
현재 피자의 상태 (요리, 배달)를 알려주는 서비스였습니다. 괜찮더군요. ^^

배달 중이라고 바뀌는 순간 추가 주문을 전화로 했는데
정말 떠나기 직전인 듯 '지금 출발하지마~'라는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문득 '고객은 여성적인 성향을 갖는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신에게 관심을 보이는 사람에게 관심을 보이며,
자신을 궁금하지 않게, 불안하지 않게 대하는 사람을 신뢰하는..

결국 기업은 혹은 대고객 서비스(기획/마케팅/세일즈) 담당자는 연애하는 기분으로
업무를 진행하는 것이 더 좋은 성과, 더 만족스런 업무를 할 수 있는 방법인 듯 합니다.  

고객이 좋아 하는 것(대화, 공감)과 싫어하는 것(모호함, 불안감)을 기억하고 행동하고  
부끄럽지만 솔직하게, 불안하지만 당당하게 표현해하 하는 연애 말이죠.

남자가 여자마음을 이해하고, 심지어 얻는다는 게 결코 쉽지 않기에
오래전 제 동생이 했던 말로 포스팅을 갈음 합니다.

"사람 마음을 뺏으려고 하면.. 얻을 수가 없어. 내 마음을 그 사람에게 줘야해. 그래야 얻을 수 있어."

.
.

위 내용(연애든 마케팅이든)에 혹시 관심이 있으시다면,
참고 서적으로 『마케팅 카사노바』, 『나초보 기획과 연애하다 』를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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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3월 25일 수요일

스타벅스의 컨텐츠 & 제휴 마케팅

우연히 재미있는 아이디어 사진을 발견했습니다. 
Dsquared² 2009 fall 에서 street style을 표현하는 모델들이 들고 있는 스타벅스 커피잔.. 

스타벅스의 아이디어인지 디자이너의 아이디어인지는 모르겠지만 
무릅을 탁 치게 만들었습니다. '거리 - 패션 - 여성 - 스타벅스' 의 연결이라니!!


blogcoffee.png

이미지출처 : tehstylememo.blogspot.com


제휴 마케팅은 
동일한 타깃을 두고 있는 두개 이상의 다른 업계 기업이 공동의 활동을 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건 고객이고, 그중에서도 그들의 인식과 경험인데..
그 인식과 경험은 결국 양사의 제품 보다는 컨텐츠, 스토리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한 제품 또는 서비스 간의 결합이 아니라 
'고객'의 머릿속에서 이 두가지가 결합되는 과정이 더 큰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겁니다. 

결국 제휴마케팅의 기반이 컨텐츠마케팅이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이르렀습니다. 

Dsquared² 와 스타벅스의 조합은 
시작도 끝도 모두 고객의 인지와 경험이라는 두 단어를 지향하는 사례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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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2월 5일 목요일

최근 주목 받고 있는 현대 광고와 캠페인!

최근 NFL 수퍼볼에 관한 기사가 참 많이 실렸습니다.
그중에서도 광고비와 현대차에 대한 이야기가 단연 돋보이더군요.

2억 명 가까이 지켜본다는 경기 답게 30초에 240만 달러라는 천문학적인 광고비 그리고 
유수의 자동차 메이커를 제치고 광고를 진행한 현대차!
오래전 IBM에게 도전장을 내민 apple 에 비교한다면.. 너무 오반가요? ㅋ

현대 광고는 다음 2가지가 핵심이었습니다.
'북미 올행의 차'로 선정된 Genesis 그리고
자동차 구매 고객이 1년 이내 '실직'을 할 경우 차값을 돌려준다는 HYUNDAI assurance






















우리 나라 회사가 주목받고 앞서가는 건 기분좋지만..
우리 나라에서도 이렇게 잘 했으면 하는 바람이 생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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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1월 1일 토요일

호기심을 극대화 시킨 oneaday의 onebox 판매

하루에 한 가지 물건만 판매하는 온라인 쇼핑몰 oneaday는 제 러브마크 중에 하나입니다. 

그닥 인터넷 쇼핑을 즐기는 편은 아니지만 
RSS로 제품설명을 보는 것 만으로도 재미가 쏠쏠합니다. 

특히 저는 제품 소개용 만화를 참 좋아합니다. ^^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oneaday를 보니 신기한 물건을 팔더군요. 

바로 one box!! 
가격은 1,000원! 수량은 1,004개, 내용물은 아무도 모른다? 
11시 30분에 봤는데 벌써 품절이더군요. 


일반적으로 쇼핑 중독이 아닌 경우를 제외하고
쇼핑몰 사이트는 필요한 물건이 있을 때만 방문하게 됩니다. 

하지만 oneaday는 '하루에 한가지'라는 컨셉으로 
쇼핑몰 자체에 호기심을 불러일으켰습니다. 

궁금증을 그닥 좋아하지 않지만 이런 궁금증이라면 정말 환영입니다. 
이런 현상이 일종의 '이야기'가 되기 때문입니다. 

앞으로도 종종 one box를 판매할 예정이라고 하니.. 
앞으로는 아침이 아니라 자정이 지난 후 봐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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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8월 24일 일요일

센스있는 amazon.com의 광고메일

업무상 필요한 외서를 amazon.com에서 도서를 구매하곤 합니다.

그래서 가끔씩 광고메일이 날라오지요.

 

엊그제 제게 날아온 메일은 제목이 아주 맘에 들어 콕 열어봤습니다.

[Amazon.com's Best Books of the Year.. So Far.. ]

[아마존이 선정한 올해의 책.. 지금까지..] 정도 되려나요?

 

꼭 올해의 책을 연말에 선정하라는 법은 없지요.

'so far'에는 굵게 처리하지 않는 게 살짝 귀엽기까지 하더군요. ^^

 

 

amazon.com 에서 보내는 메일은 우리나라 온라인 서점처럼 이벤트 위주의 e-mail이 아니라

나름 database에 의한 mail이라 열어보는 일이 더 많습니다.

 

예를 들어, 제가 최근에 구매한 책과 비슷한 주제의 신간이 나왔다.. 머.. 이런 식이죠.

학부시절에 배운 DB 기반의 CRM이 잘 사용되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추가 구매를 한 적은 없습니다. 그런면에선 CRM 무용론이 맞을 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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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6월 18일 수요일

알라딘이 TTB season2를 시작한다는 군요.

방금 갑작스럽게 인터넷 서점 알라딘에 다녀왔습니다.

TTB(Thanks to Bloger) season1을 마치고 season2 를 시작한다는 PT가 있었는데요.

7월부터 본격 시작될 듯 하고, 내일부터 베타테스팅을 한답니다.

출판사 입장에서 짧게 요약하면,

1. 클릭보다는 구매발생에 중점을 두고서 광고비를 지급한다.
   - 노출과 구매의 상관관계에 대해서 상당히 회의적인 출판계를 배려한 듯한.. ^^;

2. 다양한 제휴 사이트에서 노출이 된다.
    - 그러면서 충분한 노출수를 보장하겠다는 알라딘의 의지!

현재 7,000명 정도의 회원을 보유한 TTB season1 에 대한 개인적인 평가는 good 입니다.

물론 꽤 유명한 블로그에서 TTB 수익이 1만원이 나왔다는 자축의 포스팅을 봤을 땐 조금 아쉽긴 했지요.

출판사와 고객(블로거) 그리고 알라딘이 모두 happy한 상황이 만들어 지면 좋겠습니다.

오늘 생각난 김에 집에서 TTB 설치를 다시 시도해봐야겠네요.

안되면.. 오늘 뵌 팀장님께 개인적으로 졸라봐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