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문 역 3번 출구서부터 시작해서 제법 가파른 인왕산을 한 시간 못 되서 다 올랐습니다.
옛 서울이 한 눈에 보이는 곳.. 옛 왕의 시선으로 2008년 서울을 바라봅니다.

다음 주에는 북악산을 넘어 동대문까지 가는 가장 길고 험한 코스라는.. 콜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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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왕산을 넘어 내려온 곳은 청운동이었습니다.
세검정.. 바로 유희열옹이 유년기를 보낸 곳이죠.

훌륭한 아티스트를 배출한 동네답게 곳곳에 간지(?)가 흐르더군요. ^^;
다음에 기회가 되면 동호회 분들과 함께 출사를 와봐야겠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