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느 아이처럼 집안과 집밖에서 이중적인 생활을 일삼고,
웃는 날보다 우는 날이 많고, 먹는 것보다 흘리는 게 많지요.
녀석 미소가.. 참.. 매력적입니다. ^^
사실 평소엔 이렇게 '멍'때리는 표정을 주로 연출합니다. ㅋ
쌍꺼풀 없는 눈에 긴 속눈썹.. 반달이 되는 저 눈매.. 어디서 이런 녀석이 나왔는지 모르겠습니다. ㅎㅎ
간만에 사진기를 본 은이도 자기 사진을 찍어달라고 조릅니다.
이제 대세는 산이라는 사실을 알았는지 꼭 산이를 곁에 두고 촬영하네요. ^^;
이쁘네...^^ 2세? 참 바톤놀이 참여 부탁합니다 ^^
답글삭제트랙백 걸고 갈께요...즐거운 성탄...
트랙백이 안걸리네...ㅡ,.ㅡ
아래 주소로...
http://agony00.tistory.com/634
녀석은 사촌동생입니다. 늦둥이 이모가 노산을 낳아서 종종 오해를 받죠..ㅡㅡ;;
답글삭제연휴내내 몸살덕분에 인터넷을 못해서 지금 덧글을 답니다.
바톤놀이는 주중에 완성하겠습니다. ^^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