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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5월 23일 일요일

[Family] 가족여행 @ 청평

지난 연휴 청평으로 식구들과 여행을 갔습니다.

느즈막히 도착해서 밥만 먹고 와서 여행이라기 보다는 외박에 가까웠다는..^^;

사진 몇 장 찍고 저녁 완전 배부르게 먹고 바로 취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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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보내긴 너무 아쉬워서 아이들 모습을 오랜만에 담아봤습니다.












은이는 차멀미가 너무 심해서 저와 함께 청평역에서 기차를 타고 왔답니다.


집에 도착하고선 산이와 잠시 즐거운 한 때를.. ㅋㅋ


아직은 마냥 귀엽지만 어느덧 초등학교, 유치원에 다닐 나이가 되어 버린 녀석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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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4월 22일 목요일

[family]교회앞에서 은이랑 산이랑

얼마 전에 남대문에서 회사동료들과 쇼핑을 했습니다.
은이에게는 원피스와 카디건을, 산이는 티거(tigger) 셔츠를 사줬습니다.


은이랑 싸우다가 생긴 상처.. 눈 안다친게 천만다행입니다.


살짝 컸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딱 맞아서 지금 예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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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월 30일 토요일

[people]10년 연애 그리고 결혼식..^^

아끼는 동생들이 10년의 연애를 마치고 오늘 결혼을 했습니다.
산전수전공중전을 겪은 연인이라 '인연'이란 말을 다시금 생각하게 합니다.


볼이 불그스레하던 꼬마가 어느덧 아가씨가 되었고
어눌한 광주 촌놈이 서울 생활 10년 후 의사가 되었습니다.


성철아 축하한다.
봉잡은 거야 자식아!

유미야 미안하다.
성철이를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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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월 17일 일요일

[family]오랜만에 은이랑 산이랑

교회에서 이른 저녁을 먹고 집으로 가는 길..
문득 사촌 동생들이 보고 싶어 발걸음을 돌렸습니다.


영어공부에 재미를 붙인 은이는 계속해서 영어를 물어봅니다.
발음이.. 저보다 낫더군요. ㅎㅎ


산이는 얌전하게 자라나 싶었는데, 집안 내력은 숨길 수 없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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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2월 18일 목요일

어느새 의젓해진 산이를 소개합니다.

산이가 많이 컸습니다.

여느 아이처럼 집안과 집밖에서 이중적인 생활을 일삼고,
웃는 날보다 우는 날이 많고, 먹는 것보다 흘리는 게 많지요.


녀석 미소가.. 참.. 매력적입니다. ^^


사실 평소엔 이렇게 '멍'때리는 표정을 주로 연출합니다. ㅋ



쌍꺼풀 없는 눈에 긴 속눈썹.. 반달이 되는 저 눈매.. 어디서 이런 녀석이 나왔는지 모르겠습니다. ㅎㅎ



간만에 사진기를 본 은이도 자기 사진을 찍어달라고 조릅니다.
이제 대세는 산이라는 사실을 알았는지 꼭 산이를 곁에 두고 촬영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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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2월 16일 화요일

새로운 모델 발굴~!! 박지수

보영누나와 길성형님의 작품 '박지수'를 소개합니다. 
저로썬 영주, 민표, 영민, 민진, 고은, 고산에 이은 일곱번째 전속모델입니다. 

곧 100일이 되는 아가씨로 웃는게 아주 매력적이지요. 
한가지 치명적인 단점은 카메라를 보면 얼굴이 굳는다는.. 털썩.. 


이 사진은 5분동안 여러명의 어른들이 춤을 춰가면서 얼르고 달래서 만든 작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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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0월 5일 일요일

군시절이 그리운 저녁입니다.

후배 결혼식 사진을 담아줄 CD를 찾다가 군생활때 촬영한 사진을 찾았습니다.
넋을 읽고 이사진 저사진을 보니 실실 웃음이 납니다.

장교라는 신분 덕분에, 사진이라는 취미 덕분에 기억보다 더 많은 기록이 있더군요.  
잊은 것 같던 기억들이 새록새록 올라오는 기분.. 참 좋았습니다.

전출 직전에 기념사진을 찍겠다며 흑백필름으로 4통을 촬영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군생활 중 최고의 결정이었던 것 같습니다. ^^;


군수계원이었던 종희와 연극배우가 되겠다던 민균이 그리고 수송부 찬홍이..


대대 대항 축구경기를 마치고.. 정말 못하는 축구지만 계급 덕분에 스트라이커를 했다는.. ㅡㅡ;


총보다는 컴퓨터와 A4 로 점철된 군생활을 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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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추억을 만들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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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9월 28일 일요일

Happy wedding day

어린 시절부터 알고 지낸 동생이 오늘 결혼했습니다.

오랜만에 결혼식 사진을 부탁받고서 열심히 촬영을 했습니다.
물론 주요 사진은 전문가께서 촬영하고 저는 곁다리로..^^;




녀석이 참 행복해 보여서 제 기분도 좋더군요.

"미정아, 잘 살고~ 행복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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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8월 5일 화요일

참사랑교회 유치부 여름성경학교

주일 오전 10시 40분 이면 천사들이 참사랑교회에 하나둘씩 모인다.

 

새침데기 민표부터 태클쟁이 평안, 공주 고은, 의젓한 예훈/예찬 형제,
살인미소 주영, 말썽꾸러기 승빈, 까칠한 은혜, 막내인 인상파 예겸이 참사랑교회 천사들이다.

 

(이런 천사들을 키우는 부모들은 원수가 따로 없다고 주장한다.)

 

지난 27일부터 이틀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가정’이라는 주제로 성경학교가 다양한 행사로 진행되었다.


 

조유미 선생님의 지도에 따라 천사처럼 웃고, 뛰고,
찬양하며 율동을 한다. ‘열매’찬양을 부르면서 목이 터져라 ‘많이 많이’를 외치는 모습이
꼭 먹이를 달라고 아기 새 같다.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세족식’이 진행되었다.
발을 만지는 건지, 씻는 건지 분간하긴 어려웠지만, 고사리 같은 손으로
‘세족’을 하는 모습이 방금전 떠들고 돌아다니던 아이와 달리 제법 의젓해 보였다.





마지막으로 어머니가 아이에게 보내는 편지 낭독이 이어졌다.
아이 몰래 엄마들이 써온 편지에는 사랑이 넘쳐서 결국 눈물이 되었다.

 

 




 

전체 진행을 맡은 조유미 선생님은 ‘짧지만 정말 알차게 보낸 것 같아서 정말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웃음과 눈물 그리고 사랑이 가득한 유치부 여름성경학교는 그렇게 막을 내렸다.

[2008년 사랑지기 8월호에서 발췌..<천사들이 참사랑교회에 왔다.>, 천성권]


개인적으로 가장 잘 나왔다고 생각하는 사진은 이녀석, 민진이입니다.
클수록 예뻐져서 대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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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의 용사 아니, 7선녀가 돌아왔다!

오늘은 사진만 정리하네요. 헉헉..
 feel 받을 때 해야지 안그럼 밀립니다. ^^; 

이번 연합수련회에서 식사를 책임지실 7 선녀이십니다.



제가 10살 부터 뵈왔던 분들..
세월이 집사님, 권사님들은 빗겨 가는 줄 알았습니다.
사진기는 매정하게도 세월을 그대로 안겨드리네요.

건강하세요! 그리고 이번 수련회도 기대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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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의 첫번째 생일!

정말 오랜만에 우리집 아이들 이야기를 올려놓네요.

산이가 어제 돐잔치를 했습니다.
아직 걷진 못하지만 '아빠', '엄마' 소리를 제법 냅니다.
물론 말썽은 아주 수준급이구요.




산이는 '땅부자'가 된다는 '쌀'을 집었습니다.



주인공인 산이보다 더 신나서 손님 접대(?)에 열을 올린 은이..



집안의 첫째 손자라는 이유로 꼭! 해야만 했다는 후문이..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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