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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4월 22일 목요일

[family]교회앞에서 은이랑 산이랑

얼마 전에 남대문에서 회사동료들과 쇼핑을 했습니다.
은이에게는 원피스와 카디건을, 산이는 티거(tigger) 셔츠를 사줬습니다.


은이랑 싸우다가 생긴 상처.. 눈 안다친게 천만다행입니다.


살짝 컸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딱 맞아서 지금 예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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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월 17일 일요일

[family]오랜만에 은이랑 산이랑

교회에서 이른 저녁을 먹고 집으로 가는 길..
문득 사촌 동생들이 보고 싶어 발걸음을 돌렸습니다.


영어공부에 재미를 붙인 은이는 계속해서 영어를 물어봅니다.
발음이.. 저보다 낫더군요. ㅎㅎ


산이는 얌전하게 자라나 싶었는데, 집안 내력은 숨길 수 없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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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2월 18일 목요일

어느새 의젓해진 산이를 소개합니다.

산이가 많이 컸습니다.

여느 아이처럼 집안과 집밖에서 이중적인 생활을 일삼고,
웃는 날보다 우는 날이 많고, 먹는 것보다 흘리는 게 많지요.


녀석 미소가.. 참.. 매력적입니다. ^^


사실 평소엔 이렇게 '멍'때리는 표정을 주로 연출합니다. ㅋ



쌍꺼풀 없는 눈에 긴 속눈썹.. 반달이 되는 저 눈매.. 어디서 이런 녀석이 나왔는지 모르겠습니다. ㅎㅎ



간만에 사진기를 본 은이도 자기 사진을 찍어달라고 조릅니다.
이제 대세는 산이라는 사실을 알았는지 꼭 산이를 곁에 두고 촬영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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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8월 5일 화요일

산이의 첫번째 생일!

정말 오랜만에 우리집 아이들 이야기를 올려놓네요.

산이가 어제 돐잔치를 했습니다.
아직 걷진 못하지만 '아빠', '엄마' 소리를 제법 냅니다.
물론 말썽은 아주 수준급이구요.




산이는 '땅부자'가 된다는 '쌀'을 집었습니다.



주인공인 산이보다 더 신나서 손님 접대(?)에 열을 올린 은이..



집안의 첫째 손자라는 이유로 꼭! 해야만 했다는 후문이..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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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8월 22일 수요일

산이가 우리집에 왔습니다. ^^

오랜만에 우리집에 아기가 태어났습니다.

춘자(실제 이름은 '고은'이죠) 동생 '산'입니다.

갓 태어났지만 작은 얼굴, 또렷한 이목구비 그중에 오똑한 코, 새까만 머리칼이.. 인상적입니다. ^^

마흔이 다 되어가는 막내이모가 참 고생이 많았습니다.

산후조리를 위해서 저희 집에서 한달정도 있을 듯 한데, 그동안은 저희 어머니께서 고생하실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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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춘자는 "왜 아가만 이뻐해?" 하면서 입을 삐죽 내밀고, 투정도 부리네요.

그래도 녀석.. 서운하면서도 동생이 태어난게 신기하면서 좋기도 한가 봅니다.

손은 꼭 씻고서 동생을 한번씩 쓰다듬어 주는 걸 보니, 이제 녀석도 어린이가 되어가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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