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4월 30일 목요일

트위터를 시작합니다.

최근 인터넷 서비스중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는 트위터..들어보셨나요?

마이크로 블로그라는 컨셉으로, 어찌보면 혼자 주절 주절 대는 느낌이라 저는 약간 어색하네요. ^^;
하지만 소셜미디어에 대한 관심이 더 많은 경험의 세계로 이끄는군요.

http://twitter.com/sungkwon

국내에도 화제를 모았던 미투데이와 비슷한 서비스인거 같은데,
미쿡에서 진행되는 일이라 다른지 모르겠지만
(미쿡이라 다를 수 있고, 미쿡에서 진행된다고 해서 다를 수도 있겠죠)

트위터는 지난 미국대선에서도 여론몰이를 했고,
얼마전 도미노 피자 사건을 전세계에 알리는 혁혁한 공(?)을 세웠습니다.

누군가와 이야기해도 되고, 아무와도 이야기 하지 않아도 되는..
뭔가 요상한 하지만 즐기면 재미있다는 세계로 갑니다.

삶, 책, 사진 그리고 마케팅에  대한대한  즐거운 의사소통을 꿈꿉니다.  
앞으로 더욱 재미있어질 것 같은 블로그, ::sungkwon.net::을 구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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