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쉽게 이기지 못하고 나름의 스트레스를 받으면서도 즐기는 문화가 TV입니다.
언제부턴가 조금은, 때로는 상당한 부담이 되어가는 불편한 동반자가 된 녀석..
'함께 하는 나무' 코칭 오리엔테이션에서 1시 이후 시청을 자제하기로 다짐했습니다.
지금까지 나름 잘 지키고 있습니다. ㅎㅎ
결혼을 한다면 꼭 혼수목록에서 TV는 빼려합니다.
힘들겠지만.. 참아보려구요. ^^;
삶, 책, 사진 그리고 마케팅에 대한대한 즐거운 의사소통을 꿈꿉니다.
e채널도 TV에서 하는건데.. ㅡㅡ;;
답글삭제티비를 끄면
답글삭제컴퓨터를 켭니다
컴퓨터를 끄면
티비가 켜지지요~ㅎㅎ
@손님 - 2009/06/08 18:01
답글삭제저희 집에 CCTV 설치하셨나요?
함께 고민해야할 문제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