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 자리는 대통령으로서 첫 번째 공식행사입니다.'라면서 시작한 연설..
군인으로서 저의 첫 번째 경례를 받아준 국군 통수권자였고,
유일하게 좋아하는 정치인이자 대통령이었습니다.
[사진 출처 : http://article.joins.com/article/photo/article.asp?total_id=3111072]
최근 모습은 아쉬웠고, 극단적인 선택이 섭섭합니다.
이를 활용하거나 악용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삶, 책, 사진 그리고 마케팅에 대한대한 즐거운 의사소통을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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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교회 목사님들이 악용을 많이 하셔서 아쉽습니다
답글삭제우리 교회 목사님...........ㅠㅠ
@손님 - 2009/06/08 18:05
답글삭제하나님께서 남을 평가하지 말라고 하셨는데
우리 목사님께서는 항상 평가하십니다
비난하시고.....
선거 때 다가오면 절정을 향하시는 정치적 성향......
그렇다고 가족들 ..어릴때부터 같이 자란 친구들 이웃들 다 버리고 다른 교회로 옮겨가기도 어렵고....
ㅠㅠ
우리 교회 목사님은 누구 안뽑으면 지옥갑니다
이런 식으로 설교 하세요 ~
@손님 - 2009/06/08 18:05
답글삭제목사님도 사람이시니까요.
그분을 위해 기도하는 성도가 필요하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