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 자리는 대통령으로서 첫 번째 공식행사입니다.'라면서 시작한 연설..
군인으로서 저의 첫 번째 경례를 받아준 국군 통수권자였고,
유일하게 좋아하는 정치인이자 대통령이었습니다.

최근 모습은 아쉬웠고, 극단적인 선택이 섭섭합니다.
이를 활용하거나 악용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삶, 책, 사진 그리고 마케팅에 대한대한 즐거운 의사소통을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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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교회 목사님들이 악용을 많이 하셔서 아쉽습니다
답글삭제우리 교회 목사님...........ㅠㅠ
@손님 - 2009/06/08 18:05
답글삭제하나님께서 남을 평가하지 말라고 하셨는데
우리 목사님께서는 항상 평가하십니다
비난하시고.....
선거 때 다가오면 절정을 향하시는 정치적 성향......
그렇다고 가족들 ..어릴때부터 같이 자란 친구들 이웃들 다 버리고 다른 교회로 옮겨가기도 어렵고....
ㅠㅠ
우리 교회 목사님은 누구 안뽑으면 지옥갑니다
이런 식으로 설교 하세요 ~
@손님 - 2009/06/08 18:05
답글삭제목사님도 사람이시니까요.
그분을 위해 기도하는 성도가 필요하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