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말 혜화역에서 '다니엘의 주방'이라는 돈부리 전문점에 다녀왔습니다.
지인의 소개로 점심식사를 했는데 정말 맛있더군요.
그날 오후 약속이 취소되는 바람에.. 영화를 보고 저녁에 다시 찾아갔다는.. ^^;
그림속에 계신 분이 사장님이십니다. 비슷하지만.. 그림보다는 친절하고 정감있게 생기셨지요.
간소하면서도 감각있는 인테리어가 '다니엘의 주방' 요리와도 잘 어울립니다.
삶, 책, 사진 그리고 마케팅에 대한대한 즐거운 의사소통을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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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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