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가 회사를 그만둘 생각을 할 때,
△△씨 때문에 잠시라도 망설였음 좋겠어요.
○○씨가 회사를 그만둔다고 할 때,
△△씨가 '나 두고 어딜가'라고 말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게 내가 기대하는 두 사람의 관계의 목표예요.'
동료가 이해하길 진심으로 바라고,
두 사람이 그 이상의 관계가 되길 바라며..
삶, 책, 사진 그리고 마케팅에 대한대한 즐거운 의사소통을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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