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블이 독서클럽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독서클럽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2008년 7월 29일 화요일

'책과 세상' 경제경영팀 7월 모임

독서클럽 책과 세상 경제경영팀 7월 모임은 언제나 그렇듯 미플에서..

지난 모임에 참석하지 못한 덕분에 이 책을 다시 읽게 되었습니다. ^^;


 제목 : 죽은 경제학자들의 살아있는 아이디어
 저자 : 토드 부크홀츠 | 이승환 역
 출판사 : 김영사
 출간일 : 2000.02.01
 가   격 : 13,900
 분   량 : 423p


1. 구매일 : 2002.00.00
2. 구매이유 :  동생이 구입
3. 구매장소 :
4. 독서일 : 2008.07.16 ~ 2008.08.01 (17일)
5. 분야 : 경제학


경제학이라는 학문이 생기게 된 배경을 잘 설명해 준 책이었습니다 .
책장을 넘길 때마다 관련 내용이 깊고, 좁게 들어가는 듯한 느낌.. 어렵다는 뜻이죠.

아마 '법학의 발전'에 관한 책이 있다면 이와 비슷할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성경 한 권이었지만 지금은 정말 다양하고, 넓고, 세분화된 내용의 법이 존재하니..





우연히 발견한 초딩쌈밥, 이시간에 올리니.. 상당히 허기가 지네요. ㅠㅠ



보댕양~ 다음 부터는 내가 찍겠소~! ㅡㅡ*



참석하신 모든 분들 정말 반가웠고, 즐거웠습니다.ㅎㅎ

다음 모임 때 또 뵐께요. ^^


책, 사진, 글, 사람 그리고 삶에 대한 즐거운 의사소통을 꿈꿉니다.  
앞으로 더욱 재미있어 질 것 같은 블로그, ::sungkwon.net::을 구독하세요! 

2008년 6월 2일 월요일

팀블로그 '책과 세상'의 5월 모임 -『The Goal』

5월 마지막 날, 제가 참여하고 있는 또 다른 독서클럽 '책과 세상' 5월 모임에 참석했습니다.

팀블로그 & 분야별 팀 구성 이라는 체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조만간 '네이놈'으로 옮길 예정입니다.
블로거라는 구성원들의 특성상 쉽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

sungkwon.net 독서노트 # 08

더 골(The Goal)


제목 : The Goal
 저자 : 엘리 골드렛, 제프 콕스
 출간일 : 2002-01-01
 가격 : 15,000원




1. 구매일 : 2002.00.00
2. 구매이유 : 동생이 수강한 경영학 관련 강의 교재
3. 구매장소 :
4. 독서일 :
5. 분야 : 경제경영


독서클럽 덕분에 다시 읽게 된 책은 새로운 모습으로 다가왔습니다.
(조만간.. 언제가 될런지는.. 추가 포스팅을 작성하겠습니다.)

내 삶의 목표는 무엇인가, 나는 어떤 Goal 을 향해서 가고 있는가?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은, 내가 사용하고 있는 자원은.. 과연 목표에 부합하는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인간관계를 맺고, 업무를 진행하면서 '목표'를 이루는데 방해하는 '병목자원'은 무엇인가?
내 인생 뿐만 아니라 우리 회사, 부서의 '병목자원'은 존재하는가, 그렇다면 무엇인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많은 고민을 하게 했던 책입니다.
고민만 해서는 될게 아니라는 생각에 좌절과 용기가 동시에 생겼습니다.
아무래도 매년 읽어야 할 책 목록에 이녀석을 넣어야 겠습니다.

그럼.. 오늘은.. 이만.. ^^;

다음 토론 도서는 재시켜알바님께서 추천해 주신『승자 독식 사회』입니다.

승자독식사회

 제목 : 승자독식사회
저자 : 로버트 프랭크. 필립 쿡
출간일 : 2008.03.03
가격 : 13,000
분량 : 332p



모임 예상일정은 6월 28일 오후 4시, 신촌 미플 입니다.

2008년 3월 31일 월요일

독서클럽 3월 정모 후기 - 사회에 대한 조금 다른 시선을 배우다.

이 후기는 조금 특별한 독서클럽 "책과 세상" 경제경영팀 3월 후기입니다. ^^

sungkwon.net 독서노트 # 02

  제   목 : 88만원 세대
  저   자 : 우석훈.박권일
  출판사 : 레디앙
  출간일 : 2007.08.01
  가   격 : 12,000원
  분   량 : 328p



1. 구매일 : 2008.03.29
2. 구매이유 :  독서클럽 토론도서
3. 구매장소 : 회사 동료에게서 대여
4. 독서일 : 2008.03.10 ~ 2008.03.28 (17일)
5. 분야 : 정치,사회,경제


3월 마지막 토요일, 비내리는 오후 5시에 신촌 미플에 도착했습니다.

쟤시켜 알바 , 봉삼이 , 솔직한 사람, Scarlett, killic, GenesisX 그리고 단하 님께서 오셨습니다.

처음 모임에 참석한 세 분(솔직한 사람, Scarlett, GenesisX ),

지난 번 모임에 참석한 유경험자 두 분(봉삼이&단하) 그리고

인문팀에서 두 분(께서 벤치마킹 차원에서 출장(?)오셨습니다. ㅎㅎ

어색한 첫 인사가 무색하게 토론이 시작되자 마자 무겁고, 무섭고, 우울하며, 짜증나는 현실을

주우~욱~ 늘어놓게 되었습니다.


Scarlett님께서 이야기 해주신 요즘 대학생의 취업 준비와

현역으로 게신 단하님과 봉삼이님의 육성증언이 잇달았습니다. 파이팅입니다. ^^/

솔직한 사람 님께서 '신자유주의'의 장점과 저자의 단점을 날카롭게 꼬집어 주셨고,

GenesisX 님의 해박한 경제/사회 지식에 입을 벌렸죠.

killic, 쟤시켜 알바 님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이야기가 조화를 이룬 아주 맛있는(?) 토론이었습니다.


젊은 세대를 위한 항변을 담은 책을 읽은 젊은이들이 모인 자리인 만큼

윗세대, 특히 386세대와 베이붐세대에 대한 비판과 시스템의 부재에 대한 아쉬움을

단순한 투정이 아니라 논리적이면서 담당하게 말하면서 '착한 20대'를 살아온 사람들이

모피어스가 전해 준 '빨간 약'을 먹은 하루 였습니다.

march

책을 읽고서 나름대로 느끼고 변화하려 다짐한 점은 두 가지 입니다.

1. 시스템의 문제에 대한 인식을 시작했습니다.

저는 제가 가르치는 교회 학생들에게 "난 공부 못하는 애들이 싫어~"라고 농반진반으로 이야기 했었죠.

어제는 녀석들을 몰아놓고서..

"지금 우리의 현실은 이렇다.. 나는 너희가 개미지옥에서 승리하라는 이야기를 하지 않겠다.

다양성이 많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 노력해줬으면 좋겠다. 나도 최선을 다할테니.."

라고 했으나.. 별 반응은 없더군요.. ㅡㅡ;

어쩌면 이녀석들도 저처럼 착하고, 순진한 20대를 보내면서 힘들어하고 괴로워할지 모른다는 걱정과 미안함이 들었습니다.


2. 자영업과 생협에 대한 생각을 바꿨습니다.

브랜드와 프렌차이즈를 무지하니 좋아하는 사람으로 많이 부끄러웠습니다.

앞으로는 자영업자 보호에도 관심을 가져보려 했으나.. 어제 식사후 커피를 할리스에서.. ㅠㅠ

생활협동조합이라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고 전반기 안으로 한 번쯤은 구매해보려 합니다. ㅎㅎ

잘 될런지 모르겠네요. 결국 어제 저녁 식사후 커피도 프랜차이즈로 향하는 저는.. OTL



이 책을 읽으면서 떠오른 책은 두 권이었습니다.

 
  다음 세대의 행복을 위해서 조금도 참지 못하는 어르신들을 보면서
 
  『마시멜로 이야기』가 떠올랐습니다.
  
   우리 세대는 다음 세대에게 전해줄 마시멜로가 없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까지 들더군요.



 장년층보다 청년층에게 더 많은 연봉을 줘야한다고 주장했던
 
 행동동물학자이자 '통섭'전도사이신 최재천 이대 교수님의

 『당신의 인생을 이모작하라』

  그때는 당황스런 생각이라면서 읽었는데.. 지금은 완전 공감!!




마지막으로 토론 후에 신촌 복성각에 갔는데.. 가격대비 성능비가 좋은 것 같습니다.

먹어보진 않았지만, 빨간 짜장 & 노란 짜장은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ㅎㅎ

2008년 1월 24일 목요일

경영/경제팀 첫 번째 모임 : 세상을 바꾼 32개의 통찰

조금 특별한 독서클럽 경제/경영팀 첫 번째 정모에 다녀왔습니다.

올해 첫 번째 도서 리뷰와 함께 정리합니다.

sungkwon.net 독서노트 # 01

제   목 : 세상을 바꾼 32개의 통찰
원   제 : Founders at Work - Stories of Start-ups Early Days
저   자 : 제시카 리빙스턴
출판사 : 크리에디트
출간일 : 2007.11.15
가   격 : 19,800원
분   량 : 660p


1. 구매일 : 2008.01.10
2. 구매이유 : 독서클럽 토론도서
3. 구매장소 : 알라딘
4. 독서일 : 2008.01.10 ~ 2008.01.23 (13일)
5. 분야 : 경제/경영

신촌에 있는 미플이라는 '민토(카페) + 토즈(부스)' 분위기의 북 카페에서
이승건님, 단하님 그리고 명함을 못 받아서.. ^^;;
이렇게 4명이 모여 재미있고 즐겁게 토론을 했습니다.

뒤돌아 보니 '토론'보다 '수다'에 가까웠다는 생각도 들더군요. ㅡㅡ;



잠시 책 이야기를 하자면,
저자가 32명의 벤처창업가 또는 창립멤버를 인터뷰한 내용을 정리한 책으로
'책'이라기 보다는 '커버스토리 모음집'에 가깝습니다.

전체를 읽기엔 분량도 많고 내용도 어려웠습니다. 결국 아래 BOLD 처리한 꼭지들만 읽었지요. ㅎㅎ

1. 페이팔 PAYPAL|맥스 레프친 - 인터넷 결재시스템을 개발하다 19
2. 핫메일 HOTMAIL|사비어 바티아 - 인터넷으로 편지를 주고받게 하다 43
3. 애플컴퓨터 APPLE COMPUTER|스티브 워즈니악 - 컴퓨터를 모든 사람의 책상 위에 올려놓다 63
4. 익사이트 EXCITE|조 크라우스 - 검색으로 비즈니스를 만들다 101
5. 소프트웨어 아츠 SOFTWARE ARTS|댄 브릭클린 - 컴퓨터 화면 위에 스프레드시트를 구현하다 119
6. 로터스 LOTUS|미치 케이퍼 - 스프레드시트 시장의 킬러앱이 되다 141
7. 아이리스, 그루브 네트워크 IRIS, GROOVE NETWORKS|레이 오지 - 원격으로 일하는 도구를 만들다 163
8. 블로거닷컴 BLOGGER.COM|이반 윌리엄스 - 블로그라는 비즈니스 기회를 발견하다 175
9. 야후 YAHOO|팀 브래디 - 세계를 담은 커다란 디렉터리를 만들다 197
10. 리서치 인 모션 REARCH IN MOTION|마이크 라자리디스 - 무선네트워크의 가능성을 발견하다 217
11. 마림바 MARIMBA|아서 반 호프 - 자동업데이트라는 새로운 기회를 찾아내다 233
12. G메일 GMAIL|폴 부크하이트 - 웹2.0 기술로 이메일의 새 장을 열다 247
13. 웹TV WEBTV|스티브 펄맨 - 텔레비전 위에 웹을 구현하다 267
14. 티보 TIVO|마이크 람시 - 디지털 비디오 리코더로 문화를 바꾸다 293
15. 바이어웹 VIAWEB|폴 그레이엄 - 전자상거래를 가능하게 만들다 313
16. 딜리셔스 DEL.ICIO.US|조슈아 샤흐터 - 태깅에서 기회를 발견하다 339
17. 블로그라인, 원리스트 BLOGLINES, ONELIST|마크 플레처 - 웹2.0 기술로 뉴스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다 355
18. 크레이그리스트 CRAIGSLIST|크레이그 뉴마크 - 온라인 벼룩시장을 만들다 375
19. 플리커 FLICKR|카타리나 페이크 - UGC라는 기회를 발견하다 389
20. 웨이즈, 알렉사 WAIS, ALEXA|브루스터 카힐 - 인터넷을 매개로 한 비즈니스를 최초로 구현하다 401
21. 어도비 시스템 ADOBE SYSTEMS|찰스 게슈케 - 그래픽으로 세상을 바꾸다 423
22. 오픈시스템 OPEN SYSTEMS|앤 윈블래드 - 회계프로그램의 초기 모델을 만들다 447
23. 37시그널스 37SIGNALS|데이비드 하이네마이어 핸슨 - 최고의 웹개발 프레임워크를 만들다 463
24. 아스디지타 ARSDIGITA|필립 그린스펀 - 소프트웨어 컨설팅의 새 모델을 제시하다 475
25. 포그크릭 소프트웨어 FOG CREEK SOFTWARE|조엘 스폴스키 - 조엘온소프트웨어로 고객과 소통하다 511
26. 트립 어드바이저 TRIP ADVISOR|스티븐 카우퍼 - 세계에서 가장 큰 여행자 커뮤니티를 만들다 533
27. 핫오어낫 HOT OR NOT|제임스 홍 - 늑대와 여우의 본능을 자극하다 555
28. 티클 TICKLE|제임스 쿠리에 - 온라인테스트로 사용자의 흥미를 유발하다 571
29. 파이어폭스 FIREFOX|블레이크 로스 - 인터넷 브라우저의 새 모델을 제시하다 583
30. 식스 어파트 SIX APART|미나 트로트 - 네트워킹의 미래를 발견하다 599
31. 라이코스 LYCOS| 밥 데이비스 - 세계 최고의 테크노미디어를 꿈꾸다 619
32. 얼라이언트, 셰어홀더닷컴 ALLIANT, SHAREHLDER.COM|론 그루너 - 온라인 IR이라는 새 장을 열다

interviewer의 '통찰'이라고 하기엔 평이하고 단순한 질의응답 & 내용 정리식이었고,
interviewee의 '통찰'이라고 하기엔 대부분 '우리는 어떻게 될 지 몰랐어요. 이렇게 될 줄 몰랐어요.'라는 대답이 이어졌습니다.
뭐.. '통찰'때문에 구입한건 아니였습니다만.. 다분히 '미끼'역할을 위한 장치라고 해석합니다.

막연히 동경하고 좋아하는 벤처기업 이야기를 조금이나마 엿듣게 되어서 재미도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제가 사랑하는 브랜드, Lovemark 의 창업자 & 공헌자들의 뒷 이야기라 짧은 분량이 아쉽더군요. ^^;

직접 벤처기업을 창업한 경험이 있는 이승건님의 이야기를 함께 토론을 하면서
현실적인 이야기가 오고가니.. 그 감흥이 달라지더군요. "결국 사람이다."로 결론이 났던 이승건님의 열변이 생생합니다. ^^

무엇보다 등장인물 모두가 생각으로 행동으로 옮겼다는 점에선 귀차니스트이자 게으름뱅이인 저에게 자극을 줬습니다. ㅋㅋ

2007년 12월 3일 월요일

조금 특별한 독서클럽 첫 번째 오프 모임에 다녀왔습니다. ^^

워크샵을 마치고서 바로 홍대 입구역 근처에서 '조금 특별한 독서클럽' 첫 오프 모임에 갔습니다.
자기계발 중심의 '젊독세'와는 달리

다양한 분야에 대해 관심을 가진 사람들이 모인 자리라서 기대반 우려반으로 참석했습니다.

생각보다 훨씬 매끄럽고 적극적으로 진행된 덕분에

3가지 카테고리로 나눠서 다양한 분야에 책을 읽고, 이야기 하고, 권하고 권함 받는 체제가

구축될 것 같은 기대감이 커졌습니다.

메일과 블로그를 통해 인사를 주고 받던 승건님과도 직접 뵙는 기회가 되었고요. ㅎㅎ

앞으로 클럽을 통해 진행하게 될 토론, 책소개, 멘토&멘티 등 다양한 활동들이

책을 읽고, 만들고,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그리고.. 저.. 운영진 하겠다고 손 들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