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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9월 4일 목요일

웹 2.0 관련 도서 『groundswell』 검토내용


『Groundswell: Winning in a World Transformed by Social Technologies

지난 해에는 일주일에 3권씩 외서를 검색하고 보고하는 일을 했었습니다.
어줍잖은 영어실력으로 일주일에 3권(국내 미출간)을 찾아서 관련 내용을 번역하고
시장성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자료를 찾는다는 게 쉽진 않았습니다. ^^;

제가 RSS로 구독하고 있는 김호 대표님의 블로그에서 반가운 책이 있어서
예전에 정리했던 자료를 올려봅니다.

* 검토자 의견

Groundswell은 사람들이 서로에게 필요한 것을 얻으려 기업과 같은 전통적인 단체가 아닌

과학기술(Technology)을 사용하는 사회적인 트렌드를 소개하는 책입니다. (본문 9p)

즉, 사람들이 조선일보와 농림수산식품부가 아니라 블로그 뉴스로 광우병에 관한 정보를 얻고

이를 스스로 재생산하는 사회적 현상을 말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본 도서는 웹 2.0 기술이 사회, 기업 그리고 소비자에게 미치는 영향 정도로,

일반적인 웹2.0관련 책 보다는조금 구체적이며 제한적인 범위를 보여줍니다.


강점

① 근거 자료로 한국이 항상 등장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일본, 한국)

예) 블로그와 UCC를 사용하는 온라인 소비자 비율 (20p)

② 본문 내 한국 사례 등장 - 기업 입장에서 groundswell을 활용할 수 있는 방안

    5만명의 한국인은 싸이월드에서 친구가 되었다. (일촌을 의미하는 듯)
    뱃지, 배경화면, 일촌icon을  싸이월드 회원에게 제공하고 친구들과 공유하게 하는 마케팅은
    매우 효과적이었다. (23p) [피자헛의 싸이월드 미니홈피를 통한 체험 마케팅 사례]

   (이후에는 거의 등장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

③ 웹 2.0 마케팅에 대한 다양한 사례와 내용 그리고 설명


약점

① 한 국 사례가 있지만 대부분은 미국 기업 사례 중심

② 웹 2.0 기업/마케팅 관련 도서에 대한 수요 불확실 (유사 컨셉 도서의 실패)



책 소개 (책 날개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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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책 소개

part 1 - Groundswell의 정의와 이를 이해하기 위한 기본적인 t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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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1 - Groundswell으로 무엇을 할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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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3 - 당신의 회사가 성공하기 위해서 Groundswell 를 사용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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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발췌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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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8월 13일 수요일

고객을 설정한다는 건 어렵습니다.

고객중심.. 말처럼만 쉬웠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도서 홍보, 특히 외서를 홍보한다는 건 참 어렵다는 걸 다시금 느낀 하루였습니다.

오늘 신간 마케팅회의를 하면서 고객설정의 어려움에 빠졌습니다.
결국 core target vs. active target 의 문제였는데,
core target은 이 컨텐츠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할 사람들이고
active target은 컨텐츠를 전달하기 쉬운 사람들입니다.
core target은 모여있지 않고, active target은 반응하기 어려우니.. 이를 어찌하면 좋을까요?

사실 저는 '고객'이라는 말을 마치 최종 목적지이자, 목표라고 생각하는 편 입니다.
고객만 있으면 된다. 고객을 알면 된다. 고객을 사로잡으면 된다.
고객의 합은 시장이며, 마케팅은 고객의 머릿 속에서 일어나는 전쟁이다.

그런데.. 고객은 어떻게 설정하죠? 누가 우리의 고객인지 어떻게 알 수 있죠?
이미 만들어진 상품을 갖고서 마케팅을 한다는 건.. 어찌보면 순서가 바뀐 일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주저 앉아 있을 순 없습니다.
서울로 가는 길이 어찌 하나 뿐이겠습니까?

'서울이 멀다 하되 하늘아래 도시러라
사람이 제 아니 걷고 길만 없다 하더라.'

열심히 그리고 재미있게 찾고, 만나고, 이야기하면 얻을 수 있을겁니다.
언젠가는 말이죠. 부디 그날이 적절한 시기에 오길 바랍니다. ^^

KKC & 편집프린스 cheer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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