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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9월 7일 화요일

[case] google의 초기화면 복귀를 환영합니다.

지난 월요일(9월 6일)부터 google.co.kr 의 초기화면이 다시 돌아왔습니다.

2009년 12월 4일 한국 인터넷 사용자 환경에 맞춘 서비스를 하겠다면서
초기 화면을 바꾼지 10개월 만입니다.

지난 해 구글코리아의 결정에 저는 개인적으로 실망하고 아쉬워했는데요.
이제라도 제자리를 찾은 google의 결정에 찬성과 환영을 뜻을 표합니다.


흰 옷은 '앙드레 김', 바나나 우유는 '빙그레', 창의적 혁식은 '애플'이듯..
간단한 초기화면은 '구글'의 포지셔닝이였습니다.

welcome back, goo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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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2월 6일 일요일

[idea] Google 에게 <Lion King>이 전하는 메시지

12월 4일 부터 구글 홈페이지가 한국 인터넷 사용환경에 맞게 변신을 했습니다.
익스플로러나 크롬에서는 변경되었지만 아직 Firefox에선 기존가 동일합니다.(6일 오후 6시 30분 현재)

구글을 좋아하고 자주 사용하던 한 사람으로 놀랍고, 실망스럽습니다.
깔끔한 초기화면, 풍성한 검색 결과, 재미있고 실험적인 서비스,
창업자의 철학과 벤쳐기업과의 상생정신을 지켜나가려는 일관성 까지..

이번 초기화면 개편이 구글의 정신을 위배한 건 아니지만,
적어도 구글이 누구인지 보여준 행동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가장 아끼는 만화영화 중 하나인 <Lion King>의 한 장면을 구글에게 전합니다.


[화면 설명 : 아버지의 죽음에 대한 죄책감으로 숨어살던 심바가 아버지의 환영을 통해
                 자신이 누구인지 다시금 깨닫는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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