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블이 회식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회식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2009년 8월 19일 수요일

[생각] 기술의 진보가 과연 편리만을 가져다 주진 않습니다.

야근과 회식이 잦아지면서 택시를 타고 집에 가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야근하셨나봐요, 회식하셨네요'로 시작하는 택시기사 아저씨와간단한 대화는 재미있지만
저를 은근히 불편하고 불안하게 만드는 대화도 있습니다. 바로 아저씨가 길을 물어보실 때 입니다.

멍하니 차창을 보거나 음악을 듣는 중간 중간
'어떤 길로 갈까요, 여기로 갈까요, 어떻게 가시나요..'

힘든 몸을 택시에 싣고 가는 동안..
이런 질문을 계속하시는 기사분을 만나면 조금 당황스럽고 불편합니다.
경험으로 볼 때 이런 분들이 빨리 그리고 편히 가는 것도 아니였습니다.

GPS와 Navigation이란 기술과 제품으로 자가운전에 대한 부담감 뿐만 아니라
택시운전이라는 직종의 진입장벽은 기하급수로 낮아졌습니다.
그만큼 지리와 운전에 익숙치 않은 분들이 택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 것 같습니다.

기술로 낮아진 진입장벽이 다양한 서비스 공급자를 양성하게되고
이런 현상이 가격인하같은 경쟁상태에 돌입하지 않는다면..
고객에게 언제나 편리와 이익을 주진 않는 듯 합니다.


삶, 책, 사진 그리고 마케팅에  대한대한  즐거운 의사소통을 꿈꿉니다.  
앞으로 더욱 재미있어질 것 같은 블로그, ::sungkwon.net::을 구독하세요!


2008년 7월 9일 수요일

080708 - thanks list ^^

1. 이모 대리님의 포카리스웨트를 몰래 먹었다가 걸렸습니다. 다행히 웃음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ㅡㅡ;;

2. 매우 비싼 점심을 먹었습니다. 메뉴가 비싼 건 아니고, 멋진 분과 영양가 있는 대화를 즐겁게 했습니다. ㅎㅎ

3. KKC 급 회식을 했습니다. 여전히 배울게 많습니다. 특히 부장님의 참을성과 과장님의 열정은 꼭~!

4. 간만에 지인들께 안부 문자를 보냈습니다. 반가운 회신에 기분이 완전 좋았습니다.
    - 늦은 시간이고, 업무관련 및  학군단 동기륻에게만 보내는 데 100건이 넘었습니다. 
      모든 분들께 안부 여쭙진 못했습니다. 혹시 이글 보고 서운해 하실까 두렵네요.  ㅡㅡ;

5. 우리집에 에어컨이 있다는게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 환경보호를 위해 정말 자제하면서 살고 있지만.. 오늘은 며칠동안 참다가 결국 틀었네요.

2008년 7월 5일 토요일

080704 - thanks list ^^

1. 마음을 다스리기 위해 노력하는 요즘입니다. 시간을 통제하고 넓은 시야를 갖고 싶습니다.
   - 이게 감사할 일인지 아닌지는 나중에 알겠지요.

2. 지난 한 달을 정리하는 하루였습니다. 업무를 조금 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 뭔가 정리하고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갖는 다는 건 참 좋은 일입니다.

3. 우리 회사 회식은 언제나 즐겁습니다. 이번엔 조금 짧아서 아쉬웠어요. ^^

4. 집으로 가는 길에 예전 회사 선배님들을 만났습니다. 홍대는 참 좁습니다.
   - 박팀장님, 이팀장님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ㅎㅎ

5. 요즘 바른자세로 살려고 노력합니다.
    - 척추를 세우고, 가슴을 펴고서 앉고 걷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