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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9월 9일 화요일

080908 - thanks list ^^

1. 최고성능을 자랑하는 인간 충전기를 뵙고 왔습니다.
   오후에 갑자기 방전이 되었는데, 2시간 만에 완충!! 

2. 혼자 먹는 저녁이 싫어서 뻔뻔한 부탁을 했는데 들어주신 팀장님! ㅎㅎ
   이런 저런 이야기에 또 다시 고개를 숙입니다.
 
3. 다시 신앙고백을 하고 말았네요. '시간'과 '돈'을 내려 놓겠습니다.
   불안하지만 기대되고, 걱정되지만 힘이납니다.
   하나님, 이 마음을 지킬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생각해 보니 제가 먹을 복, 일 복 그리고 인 복은 정말 많은 것 같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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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9월 8일 월요일

080908 - thanks list ^^

1. 새벽예배로 하루를 시작하게 해주심을 감사!
    - 가출로 얻은 가장 큰 수확입니다.

2. 좋은 멘토 재은누나와 10분 데이트 (정말 고마워 힘이 솟아!)
  사랑하는 순지누나와의 오전 통화 (나도 결혼 안할 테니까, 누나도 시집가지마!)

3. 다시 쓰는 thanks list..

시작하면 중간에 슬럼프가 있다해도 다시 일어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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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8월 7일 목요일

080806 - thanks list ^^

1. 업무가 잘 안되는데.. 업무가 밀려있지 않아서.. 감사!
   - 사실 이것 저것 쌓여갑니다. 그래도.. 오늘은 조금 풀어져 버리고 싶었습니다. ㅠㅠ

2. 한동안 연락이 안 되던 과선배와 겨우 연락이 닿았습니다.
  - 휴가 기간인데 전화받아줘서 고마워, 월요일에 연락할테니.. 전화기 붙잡고 있어!!

3. 오랜만에 곽실장님을 뵈었습니다. 맛있는 식사와 책 선물까지.. ㅋㅋ

4. 나이 서른에 강백호 스타일이라니.. 나름 어울리니 감사!
   - '바리깡'으로 밀면서 머리를 깎은 건 태어나서 처음이었어요.

5. 친구녀석과의 즐거운 귀갓길 감사합니다.
    - 오랜 친구만큼 편하고 좋은 게 또 있을까 싶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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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8월 6일 수요일

080805 - thanks list ^^

1. 맛있는 점심 & 좋은 정보 감사!
   - SBI 에서 멋진 강의를 해주신 이부장님께서 맛있는 스시와 함께 금언을.. ^^;
     역시 사람은 부딪혀 봐야 합니다. 내일 다시 도전~!

2. kimdahee.com 의 다희님을 뵈었습니다. 반가웠습니다. ^^
   - 우연히 알게된 블로그,  RSS로 글과 사진만 봤는데.. 이부장님 덕분에 실제로 뵈었네요.

3.이틀 연속 야근 안하기. 감사!
   - 사실 저녁을 먹지 않았을 뿐이지만.. 그래도 8시에 사무실서 나올 때 스스로 대견했어요.

4. 수련회 기도회 참석 감사~
   - 무엇보다 기도할 때 졸지 않았다는 거.. 정말 놀라운 일입니다!!

5. slideroket 으로 enjoypodcsting PT 초안을 만들었습니다. 곧 개봉!


최측근으로부터 듣게 된 놀라운 소식 하나 더..

"000 이랑 △△△ 이 그러는데, 니가 우리 교회에서 젤 잘생겼데.

후훗.. 아..  부끄럽고.. 어색하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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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8월 2일 토요일

080801 - thanks list ^^

1. 맛있는 점심 식사 감사!
   - 간만에 강남에서 pepe viola 를 갔습니다. 옛맛은 안 나지만 그래도 괜찮았습니다. ^^

2. 김동률 옹 & 유희열 옹의 신작 도착 감사!
   - 소장 가치라는 말은 여기에 쓰라고 있는 것 같아요. 신민아양의 목소리도 듣기 좋군요. ㅎㅎ

3. 사람을 떠나고, 사람이 떠나는 게 끝이 아님을 알게 해주심 감사!
   - 서돌어머니와 간만의 통화.. 불안하면서도 제가 조금 더 성장한 것 같아서 기쁩니다.

4. 판단력이 좋아지고 있음 감사!
   - 예전 같으면 자로 재고, 가위로 자르듯 판단하고 재단했을 텐데.. 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법을 배우겠습니다.

5. 사람들과의 만남 감사!
   - 언제 만나도 즐거운 사람, 새로운 사람, 보고 싶은 사람들을 만나는 자리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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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8월 1일 금요일

080731 - thanks list ^^

welcome back~ 누가 안해주시나요? ^^;

지난 2주간 꽤 정신이 혼미했습니다. 물론.. 지금도 그렇습니다.
예전부터 그랬다고 옆에서 누가 이야기 하는 듯..

1. 며칠동안 작성한 서신이 한 번에 O,K 됨에 감사!
   - 이번엔 정말 힘들었어요. ㅠㅠ

2. 감싸롱에서 감싸롱 버거를 먹었습니다. 처음 그 맛은 아니지만 맛있는 점심에 감사!
   - 다음엔 다른 버거에 도전해 봐야겠습니다.

3. 논리와 직관 그리고 설득의 필요성이 느껴집니다. 폭발하지 않게 해주심 감사!
   - 준비하고 노력하고 설득하겠습니다. 변화보다 성장을 위해서 말이죠.

4. 지인의 가게에 불쑥 찾아갔습니다. 멋지게 사는 사람을 알게 해주심 감사!
   -  배울건 배우되.. 다름은 인정하겠어요!

5. 오랜만에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받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 부재중 전화가 남겨지신 분들은 늦지 않았습니다. 어여 call me~!

그리고.. 번외 경기로.. 다시 thanks list를 작성하고, 성경을 읽게 해주심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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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7월 22일 화요일

[ MATTHEW 22 :34~40] love the load your God with all your heart, soul and mind

"Teacher, which is the greatest commandment in the law?"
가장 중요한 율법이 무어냐고 묻습니다.

참.. 질문 많습니다. 목적이야 어찌되었든 철학자 다운 모습니다.
제게 가장 중요한 율법은, 사람은, 추억은, 성공은, 실패는 무엇인지..
기억이 잘 안납니다. 안나면 기억하든지, 만들면 되지요. ^^

Love the Lord your God with all your heart and with all your soul and with all your soul.

heart(마음) , soul(목숨), mind(뜻) 이라고 해석을 합니다.

저는 어떻게 해석을 했냐면..
마음은 감정(↔reason)이며, 영혼은 넋(↔body), 생각은 철학(↔other's opinon)이라고 봤습니다.
맞는 건지 잘 모르겠지만.. soul>mind>heart 같은데 순서가 왜 저렇게 되었을 까요?

암튼 그리고 두 번째 계명을 설명해 주십니다.
Love your neighbor as yourself.

자신처럼 사랑하라.. 참.. 쉽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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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7월 21일 월요일

[MATTHEW 22 : 23 ~ 33] At the resurrection people will neither marry nor be given in marriage

부활이 없다 하는 사두개인들이 예수님에게 다가옵니다.
그리고 모세 이야기를 꺼냅니다.

Teacher, they said "Moses told us that if a man dies without having children,
his brother must marry the widow and have children for him."

"만약 7형제의 장남이 결혼 후에 자녀없이 죽고, 둘째도 죽고, 셋째도 죽어서
막내까지 자녀없이 죽게 되면.. 천국에선 어떻게 되나요?" 라는 게 그들의 질문이었습니다.

저라면.. "You say there is no resurrection, so why do you ask me?"이라고 했을 겁니다.

"At the resurrection people will neither marry nor be given in marriage."
하지만 예수님은 친절(?)하게도 천국의 원리에 대한 설명을 합니다.

When the crowds heard this, they were astonished at his teaching.

의견대립이 발생할 경우, 발언자에 대한 직접적인 공격을 하기가 쉽습니다.
흔히들 하는 인신공격이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당신이 이렇게 말했잖아~!"라고요.

하지만 그보다는 그 사람의 논점에 대한 오류를 집어내는 것이 훨씬 효과적인 것 같습니다.
"You are in error."라고 시작하는 게 좋다는 거죠.

공격을 위한 공격보다는 문제해결에 집중해야 할 것 같습니다.
살다보면 그냥 인신공격, 큰 소리, 과장된 몸짓으로 해결할 때도 있다고 생각은 합니다.
제 성격으로는 쉽지 않지만요. ^^;

2008년 7월 17일 목요일

[MATTHEW 22 :15~22] give to Caesar what is Caesar's

로마 식민지 시대, 과연 시저에게 세금을 내는 것이 옳으니이까? 라고 묻는 바리새인..
그러자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Give to Caesar what is Caesar's, and to God what is God's.

만약 예수님을 만난 다면 이렇게 묻고 싶습니다.
"what is the standard and where is m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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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7월 14일 월요일

[MATTHEW 22 : 1 ~ 14] For many invited, but few are chosen.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
For many are invited, but few are chosen..

왕자의 결혼식을 준비하는 왕은 연회에 초대받은 사람들이 응하지 않고.. 전령을 죽이자..
He sent his servants to those who had been invited to the banquet to tell them to come,
but they refused to come.

화가난 왕은 그 사람들과 도시를 없애버립니다. (참.. 사람들.. 잔인합니다..)
The king was enraged. He sent his army and destroyed those murderers and burned their city.

그리고 길 거리에서 만나는 모든 사람들을 연회에 초대하겠다고 합니다.
"Go to the street corners and invite to the banquet anyone you find."

어중이 떠중이 모인 왕자의 결혼식 연회에서 예복을 입지 않은 사람을 발견하고
"Friend, how did you get in here without wedding clothes?"

그를 묶어서 바깥 어두운 데에 내던집니다.
.
.

'그럼 길거리에서 예복을 입고 다녀야 한단 말인가?'라는 생각이 불쑥 들었습니다.

아마도 초대를 받았으면 곧장 가지 말고 예의를 갖춘 후에 연회에 참석했어야 했다는 뜻이겠지요.

열심히 살다보면 또는 천 만분의 일 정도의 행운으로 우리는 기회를 만나게 됩니다.
하지만 이 기회를 정말 기회로 만들려면 기회에게도 적당한 대접을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요청을 하는 사람에게, 요청의 내용에 걸맞도록 자신도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하며,
최소한의 예의 정도로 준비는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앞으로는 작성할 포스팅 내용을 충분히 생각한 후에 블로그에 log-in을 해야겠습니다. ^^;

go out into 와 come in to 가 익숙해지 도록 연습~!!
the servants went out into the street.
the king came in to see the gue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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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7월 13일 일요일

[ MATTHEW 20 :33~46] 위기관리라는 측면으로 본 '포도밭 주인과 소작농' 비유

소작농에게 포도밭을 맡기고 여행을 간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추수할 때가 이르러 그 열매를 받으려 하인 몇을 보냈더니..
The tenants seized his servants; they beat one, killed another, and stoned third..

두 번째도 마찬가지였고, 세 번째로 아들을 보냈더니 결국 아들까지 잃고 말았습니다.

주인은 돌아와서 소작농을 진멸(wretched)하고
taken away from you and given to a people who will produce its fruit

2000년전 예수님은 대제사장과 바리새인에게 그리고 지금 제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욕심을 부리지 말고, 사람의 생명을 소중히 여기고, 권위에 순종하라고 말이죠.



문득 소작농의 반란을 일종의 '노사갈등'에 비유한다면,

기업의 '위기관리'라는 측면으로 바라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인사부장(첫 번째 하인)의 실패에 이어 임원진(두 번째 하인)도 실패합니다.
마지막으로 이를 후임자에게 맡겨서 일은 어그러지고 사람도 잃습니다.
결국 본인이 나서서 갈등을 직접 해결합니다.

1. 위기는 안생기게 하는 게 가장 좋습니다.
    - 문제를 일으킬 사람은 처음부터 고용하지 말았어야 했고,
      함께 일하게 된 후부터 피고용인이 아닌 partner 로 대해야 합니다. 상생이니까요. ^^

2. 문제 해결을 위임할 때는 적절한 guide를 주어야 합니다.
    - 주인은 하인과 아들에게 문제 해결을 맡길 때에 어떠한 guide도 제공하지 않습니다.
      아랫 사람에게 업무를 맡길 때는 그 업무의 최종 결과물을 공유해야 하고,
      이를 진행시키는 데 필요한 권한(과 책임) 그리고 예상되는 문제점을 알려줘야 합니다.
      적어도 일은 망쳐도 사람은 구해야 되지 않았나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3. 매우 중요한 문제가 발생하면 직접 나서야 합니다.
    - 생존의 문제를 좌우할 만한 문제인데 왜 직접 나서지 않은 걸까요?
      처음부터 하인과 아들을 데리고 소작농을 처벌했어야 했습니다.
      아마도 포도밭의 과실이 여행보다 중요하지 않았나 봅니다.

[관심만으로 쓴 글인데.. 역시 지식과 경험의 부족을 절실히 느낍니다.. ^^; ]

그리고 given to a people 이라는 표현이 상당히 어색한데.. 오타? 오류? 아님 당시 표현일까요?
nytimes.com 에선 give to a people 이 3회 나오네요. 반면  give to people는 479회군요.


stop writing 'thanks list' for a while.

I'm about to stop writing 'thanks list' for a while.

It's not for showing somebody, so It doesn't need to post on blog.
Actually this post is for me in the near future.

There are a lot of thanks list for we live on the earth.

There is a differnce beween to acept or not to
It is more important how we acept them.

I could find some reasons for thanks while I was writing the list.
But now.. It's not easy.. writing.. thinking.. and finding..
If I keep going on.. It is not true.. it is fake for myself.. and you..

But I will tnak for everything.. everyone.. I will try..
Someday.. not far from now.. I believe it will be showed this blog again..

Take care.. Good luck!


2008년 7월 12일 토요일

[MATTHEW 21 :28~32] Which of the two did what his father wanted?

아버지가 농장일을 시키자,

'싫다'하고서 일을 나가는 아들와

'예'하고 일을 가지 않는 아들 중에서 누가 아버지의 뜻을 따랐는가?

Which of the two did what his father wanted?

'싫다'고 하고서 일을 나가는 것은 아버지가 원하는 아들인가?

'예'라고 대답이라도 마음에 들게 한 아들은 아버지가 원하지 않는 모습인가?

두 아들 모두 솔직한 대답을 하지 않고, 대답을 그대로 실천하지 않았다는 건..

변하지 않는다.

080711 - thanks list ^^

1. 업무 직전에 한 개, 점심 시간에 한개..
   일 때문이기도 하지만 요즘 블로그와 블로깅에 대한 시간점유율이 커지고 있습니다.

2. 다음주 약속이 쉽게 쉽게 잡았습니다. 월요일 외근 일정만 3개입니다. 헐..

3. 우연한 기회에 얻은 아이디어가 좋은 결실로 맺어지고 있습니다.
   - 생각이 꼬리를 물다 예상외의 장소에서 터지는 거.. 정말 기분 좋습니다. ^^

4. 금요예배를 시작부터 끝까지 드렸습니다. 중간에 지하철 휴식이 효과가 있었네요.

5. 아픈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건강함에 감사드리고, 있을 때 지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08년 7월 11일 금요일

080710 - thanks list ^^

1. 오랜만에 강남 & 선릉 지역 외근을 나갔습니다. 날씨가 조금 선선(?)해졌더군요. ^^; 

2. 지하철에서 살짝 취하는 휴식은 정말 꿀맛입니다. 외근의 백미라고 할 수 있지요. ㅎ

3. 하예성 모임에 나갔습니다. 힘든 사람들을 위한 찬양, 저를 위한 찬양, 모두를 위한 찬양입니다.

4. 지난 겨울 이후 처음으로 신촌설렁탕에 갔습니다. 녹두 부침개와 설렁탕 그리고 김치.. 멈출 수 없어요. >ㅁ<

5. 잃어버린 줄 알았던 하늘 색 넥타이를 찾았습니다. 작은 방에 숨을 곳은 참 많습니다. 헐..     

2008년 7월 10일 목요일

[MATTHEW 21 : 13 ~ 27] who gave you this authority?

성전에서 말씀을 가르치는 예수님에게 제사장들과 장로들이 묻습니다.
who gave you this authority?

사도 요한의 능력이 하늘에서냐 사람에게서냐는 예수님의 질문에
불리함을 깨닫고서 대답을 하지 않자, 예수님은 이렇게 대답하십니다.
Neither will I tell you by what authority I am doing these things.

정확치 않으면 묻거나 행동하지 말아야 합니다.
관심이 없으면 비난도 자제해야 할 것 같습니다.

철학과 논리에 대해서 관심이 많아지고 있는 요즘입니다.
이런 이야기를 하니 교회 선배가 약간 불안해 합니다. ㅡㅡ;

하지만 성경에서도 충분히 논리를 배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특히 상대방의 의도가 불순하거나, 분명치 않을 때는 질문법이 매우 효과가 있지요.

예수님이 그러셨고, 소크라테스도 그랬듯이.. 확인하면 조금 더 분명해집니다.


080709 - thanks list ^^

1. 매일 아침 사장님이 갖고 오시는 크로아상은 정말 맛있습니다.
   특히 오늘 처럼 아침을 거르고 온 날은 완전 일용할 양식이지요. ^^;

2. 제가 진행하는 업무를 총체적으로 바라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오래전부터 했어야 하는 일인데, 게으름과 능력부족으로 이제사 합니다. 지혜를 주세요~

3. 과장님 덕분에 국민학교 동창들과의 저녁식사 약속에 늦지 않았습니다.

4. 수진이 덕분에 십일조의 중요성을 다시 깨달았습니다. 정말 고마워! 잊지 않을께~!
   요즘 신앙이 참 많이 약해진 나에게 네 비전과 고백 그리고 기도는 큰 도전이 되었어.

5. 태영이 덕분에 실행의 필요성을 절실히 알았습니다. 김태영, 완전 대단한데?
   가깝지만 먼 거리에서 너를 오래 알고 있었는데, 너한테 새로운 모습을 발견했어.
   너한테 그런 일들이 있었다는 사실에 정말 놀랐다. 결단하고 실천하는 너한테서
   엄청난 포스를 느꼈다. 태영아, 우리 책 한 번 내자~! O.K?

20년 가까이 알고 지내면서 그냥 친구라고 불리던 사람들이 오늘은 제게 선생님이 되었습니다.

영화 <매트릭스>에서 오라클은 네오에게 '정답'이 아닌 '필요한 것'을 말합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제게 '필요한 것'을 주고 계신 것 같습니다.


2008년 7월 9일 수요일

080708 - thanks list ^^

1. 이모 대리님의 포카리스웨트를 몰래 먹었다가 걸렸습니다. 다행히 웃음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ㅡㅡ;;

2. 매우 비싼 점심을 먹었습니다. 메뉴가 비싼 건 아니고, 멋진 분과 영양가 있는 대화를 즐겁게 했습니다. ㅎㅎ

3. KKC 급 회식을 했습니다. 여전히 배울게 많습니다. 특히 부장님의 참을성과 과장님의 열정은 꼭~!

4. 간만에 지인들께 안부 문자를 보냈습니다. 반가운 회신에 기분이 완전 좋았습니다.
    - 늦은 시간이고, 업무관련 및  학군단 동기륻에게만 보내는 데 100건이 넘었습니다. 
      모든 분들께 안부 여쭙진 못했습니다. 혹시 이글 보고 서운해 하실까 두렵네요.  ㅡㅡ;

5. 우리집에 에어컨이 있다는게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 환경보호를 위해 정말 자제하면서 살고 있지만.. 오늘은 며칠동안 참다가 결국 틀었네요.

[MATTHEW 21 : 12 ~ 22] if you have faith and do not doubt..

믿음이 있으면, 의심하지 않으면 못할 것이 없습니다.

열매를 맺지 못하는 무화과 나무(Fig tree)가 예수님의 저주로 하루 만에 말라 죽자
제자들을 매우 신기해 합니다. 이에 에수님께서는

I tell you truth, if you have faith and do not doubt..
you can say to this mountain, 'Go throw yourself into the sea', and it will be done.
...
if you believe, you will recieve whatever you asked for in prayer.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흔히 신앙은 이성이 건너지 못하는 바다를 건너게 하는 힘이라고 합니다.
이성적, 논리적으로 볼 때 설명하거나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특히 요즘처럼 제가 논리와 철학 그리고 인문학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면서부터는
알 수 없는 뭔가가 제 마음과 머릿 속에 돌아다닙니다.

아직은 신앙이 많이 자라지 못한 아이 같아서 오락가락하는 못된 청년의 QT입니다.

he went up to the tree
they were indignant
From the lips of children and infants you have ordained praise?

2008년 7월 8일 화요일

080707 - thanks list ^^

1. 온전치 못한 정신머리로 수첩, 지갑 모두 놓고 왔지만 교통카드가 딱 2번 남아서 무사히 출퇴근 했습니다.

2. 수아컨설팅 김대표님께서 따끔한 충고를 해주셨습니다. 제게 아주 중요한 가르침을 적시적소에~!
    - '자기가 하고 싶은 말 하는 건데, 왜 자꾸 마음대로 해석해? 그러지마~ 너무 생각이 많아!'

3. 업무가 왠지 꼬이고 있는 듯한 느낌입니다. 알 수 없는 세계로 고고싱?
    - 깨닫게 되면 잘 될거라고, 잘 할거라고 믿습니다. 제가 열심히 해야겠지만요.

4. 안양으로 가신다는 할아버지를 도와드렸습니다. 아직 저.. 착한 청년인 것 같습니다.

5. 퇴근 길 운동장에서 잠시 운동을 하고, 아직까지 수박을 손대지 않고 있습니다. 잘 버텨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