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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8월 1일 금요일

080731 - thanks list ^^

welcome back~ 누가 안해주시나요? ^^;

지난 2주간 꽤 정신이 혼미했습니다. 물론.. 지금도 그렇습니다.
예전부터 그랬다고 옆에서 누가 이야기 하는 듯..

1. 며칠동안 작성한 서신이 한 번에 O,K 됨에 감사!
   - 이번엔 정말 힘들었어요. ㅠㅠ

2. 감싸롱에서 감싸롱 버거를 먹었습니다. 처음 그 맛은 아니지만 맛있는 점심에 감사!
   - 다음엔 다른 버거에 도전해 봐야겠습니다.

3. 논리와 직관 그리고 설득의 필요성이 느껴집니다. 폭발하지 않게 해주심 감사!
   - 준비하고 노력하고 설득하겠습니다. 변화보다 성장을 위해서 말이죠.

4. 지인의 가게에 불쑥 찾아갔습니다. 멋지게 사는 사람을 알게 해주심 감사!
   -  배울건 배우되.. 다름은 인정하겠어요!

5. 오랜만에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받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 부재중 전화가 남겨지신 분들은 늦지 않았습니다. 어여 call me~!

그리고.. 번외 경기로.. 다시 thanks list를 작성하고, 성경을 읽게 해주심을 감사합니다.


책, 사진, 글, 사람 그리고 삶에 대한 즐거운 의사소통을 꿈꿉니다.  
앞으로 더욱 재미있어 질 것 같은 블로그, ::sungkwon.net::을 구독하세요! 

2008년 7월 10일 목요일

[MATTHEW 21 : 13 ~ 27] who gave you this authority?

성전에서 말씀을 가르치는 예수님에게 제사장들과 장로들이 묻습니다.
who gave you this authority?

사도 요한의 능력이 하늘에서냐 사람에게서냐는 예수님의 질문에
불리함을 깨닫고서 대답을 하지 않자, 예수님은 이렇게 대답하십니다.
Neither will I tell you by what authority I am doing these things.

정확치 않으면 묻거나 행동하지 말아야 합니다.
관심이 없으면 비난도 자제해야 할 것 같습니다.

철학과 논리에 대해서 관심이 많아지고 있는 요즘입니다.
이런 이야기를 하니 교회 선배가 약간 불안해 합니다. ㅡㅡ;

하지만 성경에서도 충분히 논리를 배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특히 상대방의 의도가 불순하거나, 분명치 않을 때는 질문법이 매우 효과가 있지요.

예수님이 그러셨고, 소크라테스도 그랬듯이.. 확인하면 조금 더 분명해집니다.


2008년 6월 10일 화요일

사고 process, 가설과 논리 그리고 실행.. [부제 : 아이팟의 숨겨진(?) 기능]

요즘 읽고 있는 책,『 It's not luck』 은 『The goal』 의 후속작입니다.

이 책에서 배우고 있는 내용 중 하나가 바로 '논리적 사고 & 가설'입니다.

예를 들어, '만약 무엇이라면 무엇이다.' 라는 가설과 결론을 내리고서

이를 실행하면서 수정하고 발전시키는 겁니다.

충분히 숙지하지 못해서 대충설명하는 걸.. 양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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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우연히 음악을 듣던 중 아이팟에 꽂혀있던 이어폰이 갑자기 빠지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음악이 멈춘 겁니다. "으잉~! 왜그럴까? 우연의 일치일까?"

저는 여기서 우선 가설을 세워봤습니다. '아이팟은 이어폰이 갑자기 빠지면 음악이 멈춘다.'

그리고 실행을 했지요. 그랬더니.. 정말 음악이 멈추는 겁니다. 허허..

제가 장난삼아 세운 가설이 현실화 되는 순간이었습니다. 역시.. 아이팟~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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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을 하면서, 특히 문서작성을 많이 하는 저에게 가장 큰 단점은 '곧장 실행에 옮긴다'입니다.

왜냐면 '의도', '목표', '방법' 등을 고민하지 않으니 '시행착오'가 많이 일어나는 겁니다.

결국 시간은 시간대로 들이고.. 결과는 결과대로 나빠지는 악순환이.. 아직도.. 흑..

작은 성공이었지만 '아이팟 가설'을 시작으로 열심히 '사고'하는 습관을 길러보려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