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말, 볕좋은 오후에 점심식사하고 다녀온 덕수궁..

6월 첫주에, 시원한 바람이 불던 저녁에 정동길을 지나.. 저녁먹고,

청계광장을 너머.. 와인 한잔까지..

즐거운 인생의 한 조각! :)
다시 도성답사를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다녀온지 2달이 가까이 되었고, 다음 주에 가자는 약속이 한 주, 두 주 미뤄지네요. ^^:

이제는 여기가.. 어디.. 였더라.. 하는군요.

지난 가을 무렵 잠시 멈춘 도성답사.. 겨우내 보수공사가 많은 진척을 보였고, 수풀이 우거졌습니다.

작은 돌 틈에 생명은 자랍니다.
흙도 물도 부족한 곳에서 자신만의 방법으로 사는 풀에게도 배울 게 많습니다.

도성의 안과 밖이 이젠 구분이 없어져 갑니다.

하지만 마땅히 쉴만 한 그늘막이 없다는 거.. ㅡ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