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월 17일 일요일

[family]오랜만에 은이랑 산이랑

교회에서 이른 저녁을 먹고 집으로 가는 길..
문득 사촌 동생들이 보고 싶어 발걸음을 돌렸습니다.


영어공부에 재미를 붙인 은이는 계속해서 영어를 물어봅니다.
발음이.. 저보다 낫더군요. ㅎㅎ


산이는 얌전하게 자라나 싶었는데, 집안 내력은 숨길 수 없나봅니다. ^^;;


삶, 책, 사진 그리고 마케팅에 대한 즐거운 의사소통을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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