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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7월 17일 토요일

[life] 동생의 결혼과 귀국

지난 3일 동생이 결혼을 했습니다.
5년이 넘는 시간 함께한 귀여운 여자친구과 멋지게~

웃기지도 않은  건수로 처음 손을 잡았고
말도 안되는 이유로 싸우고 싸우더군요.

그래도 인연인가 봅니다. 이렇게 좋은 날을 맞이했으니까요.

[사진 : 동생이 제수씨에게 바치는 노래, '다행이다']

그리고 어제 13일 동안의 신혼여행을 마치고 어제 동생이 집에 왔습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 놓는데.. 마냥 좋아보이네요.

행복한 신혼이 영원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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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5월 23일 일요일

[Family] 가족여행 @ 청평

지난 연휴 청평으로 식구들과 여행을 갔습니다.

느즈막히 도착해서 밥만 먹고 와서 여행이라기 보다는 외박에 가까웠다는..^^;

사진 몇 장 찍고 저녁 완전 배부르게 먹고 바로 취침!! ㅋㅋ
.
.


이대로 보내긴 너무 아쉬워서 아이들 모습을 오랜만에 담아봤습니다.












은이는 차멀미가 너무 심해서 저와 함께 청평역에서 기차를 타고 왔답니다.


집에 도착하고선 산이와 잠시 즐거운 한 때를.. ㅋㅋ


아직은 마냥 귀엽지만 어느덧 초등학교, 유치원에 다닐 나이가 되어 버린 녀석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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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4월 22일 목요일

[family]교회앞에서 은이랑 산이랑

얼마 전에 남대문에서 회사동료들과 쇼핑을 했습니다.
은이에게는 원피스와 카디건을, 산이는 티거(tigger) 셔츠를 사줬습니다.


은이랑 싸우다가 생긴 상처.. 눈 안다친게 천만다행입니다.


살짝 컸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딱 맞아서 지금 예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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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월 17일 일요일

[family]오랜만에 은이랑 산이랑

교회에서 이른 저녁을 먹고 집으로 가는 길..
문득 사촌 동생들이 보고 싶어 발걸음을 돌렸습니다.


영어공부에 재미를 붙인 은이는 계속해서 영어를 물어봅니다.
발음이.. 저보다 낫더군요. ㅎㅎ


산이는 얌전하게 자라나 싶었는데, 집안 내력은 숨길 수 없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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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8월 5일 화요일

산이의 첫번째 생일!

정말 오랜만에 우리집 아이들 이야기를 올려놓네요.

산이가 어제 돐잔치를 했습니다.
아직 걷진 못하지만 '아빠', '엄마' 소리를 제법 냅니다.
물론 말썽은 아주 수준급이구요.




산이는 '땅부자'가 된다는 '쌀'을 집었습니다.



주인공인 산이보다 더 신나서 손님 접대(?)에 열을 올린 은이..



집안의 첫째 손자라는 이유로 꼭! 해야만 했다는 후문이..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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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6월 23일 월요일

080622 - thanks list ^^

1. 7시 57분 기상.. 그래도 9시 10분에 교회 도착... 선방입니다.
   - 사가정에서 기적적으로 눈을 떴기 때문입니다. ㅎㅎ

2. 사랑지기 7월호에 실을 재란자매 인터뷰는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 골목을 평정하고 딱지와 구슬 재벌이었다는 거.. 진짜인 듯 합니다.

3. 김선생님 누님의 빈소에 다녀왔습니다. 건강이 중요합니다. 있을 때 챙겨야합니다.
  - 김포공항과 의정부는 매우 멀리 떨어져 있더군요. 자도 자도.. 끝이 없어요.

4. 오랜만에 온 가족이 저녁식사를 했습니다. 저는 5분 정도 참석했습니다만..^^;
   - 나이가 들수록 가족들에게 자꾸 까칠해지네요. 못난 놈~!

5. 정말 좋은 노래를 듣고 있습니다. 여름에 너무 잘 어울리는 음악입니다.
   "혹시 음악좋아하십니까?" <Elnino Prodigo > song by WindyCity

2008년 5월 25일 일요일

080525 - thanks list ^^

하루 걸렀지만 그래도 다시 작성하게 해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

1. 희은이가 저보다 먼저 교회에 도착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결국 제가 지각을.. ㅡㅡ;)
나연이가 이사를 가서 다음 주 부터는 우리 교회에 올 수 없답니다.
밝으면서 어두운 녀석이 언제나 건강하고 평안하게 해주세요.

2. 작은 사진 선물을 정말 예쁘게 봐주는 주변사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진을 배우고서 얻은 가장 큰 기쁨이자 보람은 인화물보다 사람들의 미소입니다.

3. 인사만 하고 지내던 정민형과 인터뷰를 통해 조금 더 알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시 사람은 겪어봐야 아는 것 같습니다. 정민형의 비전을 이루게 해주세요.
 
4. '옛날 떡볶이'에서 기다리지 않고 튀김을 먹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먹었지만, 떡볶이 소스를 묻혀주는 아저씨는 바뀌었지만 여전히 맛있었습니다.

5. 부모님께서 무사히 시골댁에 다녀오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무뚝뚝하고 쌀쌀맞은 큰 아들에게 문자를 보내고 쪽지를 남겨주는 부모님을 지켜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