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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7월 6일 일요일

080706 - thanks list ^^

1. 몸이 안좋아 결국 11시 예배를 드렸습니다.
   - 예배에 늦은 것 보다 걱정해주는 사람이 많더군요. 특히 우리반 녀석들이 걱정해줘서 감동이..

2. 학군단 동기녀석의 결혼식에 갔습니다. 경조사가 끊이지 않아 매달 보는 녀석들.. 반갑다!!
   - 다음달엔 우리 기둥이가 장가가네요. 재수씨 얼굴이 너무 궁금합니다. ㅎㅎ

3. 오랜만에 교회 선배와 이야기를 했습니다. 저는 참 수다쟁이인가봅니다. ^^
    - 저에게 언제나 걱정과 기대의 눈빛을 던지는 사람이 있어 행복합니다.

4. 아버지께서 어머니와 데이트를 다녀오셨더군요.
   - 나이들 수록 가끔(?) 다정해지는 아버지와 많이 귀여워지는 어머니를 사랑합니다.

5. 어머니께서 만들어 주시는 백숙은 정말 맛있습니다. ㅠㅠ

2008년 5월 25일 일요일

080525 - thanks list ^^

하루 걸렀지만 그래도 다시 작성하게 해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

1. 희은이가 저보다 먼저 교회에 도착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결국 제가 지각을.. ㅡㅡ;)
나연이가 이사를 가서 다음 주 부터는 우리 교회에 올 수 없답니다.
밝으면서 어두운 녀석이 언제나 건강하고 평안하게 해주세요.

2. 작은 사진 선물을 정말 예쁘게 봐주는 주변사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진을 배우고서 얻은 가장 큰 기쁨이자 보람은 인화물보다 사람들의 미소입니다.

3. 인사만 하고 지내던 정민형과 인터뷰를 통해 조금 더 알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시 사람은 겪어봐야 아는 것 같습니다. 정민형의 비전을 이루게 해주세요.
 
4. '옛날 떡볶이'에서 기다리지 않고 튀김을 먹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먹었지만, 떡볶이 소스를 묻혀주는 아저씨는 바뀌었지만 여전히 맛있었습니다.

5. 부모님께서 무사히 시골댁에 다녀오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무뚝뚝하고 쌀쌀맞은 큰 아들에게 문자를 보내고 쪽지를 남겨주는 부모님을 지켜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