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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5월 29일 토요일

[life]보람찬 하루

'저..명함 좀..'

'네? 제 명함이요?'

'네, 항상 소개 멘트가 재밌고 인상적이어서요.'

'아.. 감사합니다. 저는 이제 준비 staff 이고요.
다른 분 께서 진행하실 겁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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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지식콘서트'에 오신 어르신이셨는데
자리를 안내해 드리고 돌아서려는 찰라
저에게 명함을 달라고 하시더군요.부끄러운 과찬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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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지난 20개월의 고생이 한 방에 사라졌다는.. ㅎㅎ


삶, 책, 사진 그리고 마케팅에 대한 즐거운 의사소통을 꿈꿉니다.  
앞으로 더욱 재미있어질 것 같은 블로그, ::sungkwon.net::을 구독하세요!


2009년 10월 25일 일요일

[신앙]다시 일어서라 그리고 축복하노라

힘들 때, 고민이 있을 때면 회사 옆에 있는 '평안교회'에서 기도를 하곤 합니다.
아무도 없는 지하기도실에서 많은 위로를 받고, 더 많은 투정을 부리고, 몇 가지 결심을 했지요.

가끔씩 수요예배와 금요예배를 드리곤 하는데 오늘은 오전예배를 드리고 바로 회사로 왔습니다.
목사님의 말씀도 참 좋았고, 간만에 성찬식에도 참여했습니다.

오늘 말씀의 메시지를 몇 가지 정리해 보면,

펼쳐두기..



결국 모든 것은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으며 우리는 그것을 인정하고 순종해야 합니다.
이는 감사와 희생 그리고 헌신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는 '제사'라는 행위로 이어져야지요.

말씀이 끝나고 성찬식이 진행되었고, 헌금 특송으로 한 자매님께서
바이올린으로 박종호님의 '축복하노라'를 연주했습니다. 참 좋더군요.
연주곡이지만 youtube에서 찾은 영상으로 오늘 받은 은혜를 함께 나눕니다.

평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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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5월 29일 목요일

080528 - thanks list ^^

오늘은 너무 피곤하고.. 내일 일찍 일어나야 하는 관계로.. 짧고 굵게~!

1. 멋진 분을 만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Mauntain View 에서 멋진 Web service를 기획하는 모습을 기대합니다. 저를 잊지 마세요~!

2. 잃어버린 신용카드가 사용되지 않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제 사용내역만 줄이면 되겠네요. ㅡㅡ;

3. 우리나라에서 제일 맛있는 부침개를 맛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비오는 날 먹으니 더욱 좋더군요. ^^b
   - 저녁에 인사할 때 반갑게 받아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ㅎㅎ

4. 사무실에서 졸고 있는 제게 "피곤해보인다. 일찍 들어가라."라고 말씀하시는 부장님 감사합니다.
    - 일찍 퇴근했지만.. 일찍 귀가하진 못했습니다. ㅠㅠ (그래도 기운은 납니다~!)

5. 오래 전부터 가고 싶던 식당에서 맛있고 즐거운 식사를 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선물도 정말 고마워요!!


자.. 이제.. 저는.. 잡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thanks list를 쓰면서 블로그 포스팅은 확실히 늘고 있습니다. 다른 것도 올려야 하는데.. ^^;

2008년 5월 28일 수요일

080527 - thanks list ^^

오늘도 감사할 일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유난히 상대방에 대한 배려, 여성에 대한 배려 그리고 배우자에 대한 배려에 대해서
많이 배웠습니다.

1. 오랜만에 연속 4콤보 외근 속에서 만난 좋은 분들 감사합니다.
   - 이번 주에는 정말 점심식사를 매일 밖에서 하네요. 기대되는 한 주입니다.  

2. 맛없는 음식을 별로 예민하게 느끼지 못하는 미감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음식보다 함께하는 사람과 분위기 그리고 대화에 집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3. 결혼 전에 다양한 문제와 고민을 미리 듣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동감하고 이해하고 함께하는 해결책이 쉽지 않겠지만 노력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4. 타인, 여자에 대한 배려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심할께요. ^^
   - 오늘 한강모임에 오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계속되는 수다 속에서 이것 저것 많이 배웠습니다.

5. 종각까지 태워 줘서 정말 고마워요. 덕분에 잘 왔어요.
   - 버스에서 내릴 때, 택시에서 내릴 때 비가 거의 오지 않은 것도 감사합니다.


은근히 피곤했는지 읽던 책을 지하철에 놓고 내렸습니다. ㅡㅡ;
다행히 비싼 책은 아니었지만.. 혹시 2호선에서 『DIPS』를 발견하신 분은 제게 연락을..
책 속에 제 명함이 있습니다. ㅎㅎ
   

2008년 5월 26일 월요일

080526 - thanks list ^^

오늘도 감사제목을 스을~쩍 적어봅니다.

1. 지하철에서 그렇게 졸고 또 졸았는데도 종각역에서 정신차리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늘 제 옆에서 힘들게 출근하셨던 분께는 죄송합니다. ㅠㅠ

2. 이OO 전무님, 수요일에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침에 후배님의 무성의한 전화가 살짝 자존심 상했는데.. 완전 회복되었습니다. ㅎㅎ

3. 오랜만에 성모수경 어머니와 식사 후 잠깐의 데이트 & 인생상담 감사합니다.
   - 베지밀 한 병에 비하면 너무 큰 즐거움이자 행복입니다. 언제나 고마워요~!

4. 점심먹고서 7분간 엎드려 잘 수 있는 여유 그리고 완전 회복된 체력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부장님, 죄송해요~ 어제 조금 늦게 자서요.. 앞으론 일찍 잘께요. ㅋㅋ

5. 제가 일년에 딱 2번 하는 알바 (향방작계 훈련 소대장) 비용을 적절한 때에 주셔서 감사합니다.
   - 전역한지 이제 3년이 다 되어 가는데, 아직도 부대이름이 적힌 돈이 입금되니.. 신기~신기~

<경축> 앞으로 계속 작성하겠다는 의지를 독려하기 위해서 'thanks list' 카테고리 신설~!  ^^/  <자축>

찾고 찾으면 못찾으리 없건마는 사람이 제 아니찾고 삶만 힘들다 하더라.. ^^;


2008년 5월 25일 일요일

080525 - thanks list ^^

하루 걸렀지만 그래도 다시 작성하게 해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

1. 희은이가 저보다 먼저 교회에 도착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결국 제가 지각을.. ㅡㅡ;)
나연이가 이사를 가서 다음 주 부터는 우리 교회에 올 수 없답니다.
밝으면서 어두운 녀석이 언제나 건강하고 평안하게 해주세요.

2. 작은 사진 선물을 정말 예쁘게 봐주는 주변사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진을 배우고서 얻은 가장 큰 기쁨이자 보람은 인화물보다 사람들의 미소입니다.

3. 인사만 하고 지내던 정민형과 인터뷰를 통해 조금 더 알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시 사람은 겪어봐야 아는 것 같습니다. 정민형의 비전을 이루게 해주세요.
 
4. '옛날 떡볶이'에서 기다리지 않고 튀김을 먹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먹었지만, 떡볶이 소스를 묻혀주는 아저씨는 바뀌었지만 여전히 맛있었습니다.

5. 부모님께서 무사히 시골댁에 다녀오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무뚝뚝하고 쌀쌀맞은 큰 아들에게 문자를 보내고 쪽지를 남겨주는 부모님을 지켜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