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2월 27일 목요일

무지 바쁜 연말연시를 보내고 있습니다.

엊그제 성탄절은 연애모드에도 불구하고 '성탄절 준비행사'를 위해서 24일을 그대로 희생하고

며칠째 야근모드에 오나전 돌입했습니다. ㅠㅠ

오늘도 아침에 회사책상에 떡실신해서 쳐 잤답니다.

안면근육에서 미세한 경련도 일어나고 다리에 힘도 없는게..

정말 서른인가봅니다. 흑..

너무 오랫동안 블로그를 방치해서 거미줄이 낄까봐 아침에 쌀짝 수다를 올려놓습니다.

평안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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