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성탄절은 연애모드에도 불구하고 '성탄절 준비행사'를 위해서 24일을 그대로 희생하고
며칠째 야근모드에 오나전 돌입했습니다. ㅠㅠ
오늘도 아침에 회사책상에 떡실신해서 쳐 잤답니다.
안면근육에서 미세한 경련도 일어나고 다리에 힘도 없는게..
정말 서른인가봅니다. 흑..
너무 오랫동안 블로그를 방치해서 거미줄이 낄까봐 아침에 쌀짝 수다를 올려놓습니다.
평안하세요. ^^
2007년 12월 27일 목요일
2007년 8월 3일 금요일
버리고 떠난다는 것은..
버리고 떠난다는 것은
"떠난다는 것은 포기하는 것이 아니다.
계속 움직이는 것이다.
인생의 여정에서 멈추는 것이 아니라
더 나은 방향으로 한 걸음을 내딛는 것이다.
직장이든 습관이든 버리고 떠난다는 것은
꿈을 실현할 수 있는 쪽으로 계속
움직이기 위한 방향 전환이다."
- 롤프 포츠의《떠나고 싶을 때 떠나라》중에서
2007.08.02 <고도원의 아침편지>에서
지난 초여름 나는 '행복한 포기'에 대해서 고민하고, 생각했다
잠시 멈춤 상태에 놓였지만 나로선 포기할 수 없으며, 하고 싶지 않은 주제다. ^^;
가끔씩, 문득 '포기'에 대한 이런 저런 생각을 하던 중 재미있는 책을 발견했다.
2주전 외서기획 보고서를 작성할 때 발견한 책, 바로 <The Dip>은 Seth Godin의 근작이다.
이책은 떠남, 때려치움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었다. 많지 않은 분량에 서평도 그닥 호의적이지 않았으나
작가의 통찰력이 유감없이 발휘된 듯한 느낌이였다.
책 소개에서 처음 등장하는 문장은 바로, 'The old saying is wrong-winners do quit, and quitters do win.'
여기서 The old saying은 'winner never quit, quitter never win'이다.
물론 그만둠에 대해서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해주진 않으나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그만둠'에 대한 재정의를 내린 듯 하다.
요즘 나의 환경과 심정이 가미되어 더욱 와닿는다.. 궁금하신가..
다음주에 공개됩니다. 커밍~ 수~운~!!
이 포스팅이 유익하셨다면 ::sungkwon.net::을 구독하세요!
"떠난다는 것은 포기하는 것이 아니다.
계속 움직이는 것이다.
인생의 여정에서 멈추는 것이 아니라
더 나은 방향으로 한 걸음을 내딛는 것이다.
직장이든 습관이든 버리고 떠난다는 것은
꿈을 실현할 수 있는 쪽으로 계속
움직이기 위한 방향 전환이다."
- 롤프 포츠의《떠나고 싶을 때 떠나라》중에서
2007.08.02 <고도원의 아침편지>에서
지난 초여름 나는 '행복한 포기'에 대해서 고민하고, 생각했다
잠시 멈춤 상태에 놓였지만 나로선 포기할 수 없으며, 하고 싶지 않은 주제다. ^^;
가끔씩, 문득 '포기'에 대한 이런 저런 생각을 하던 중 재미있는 책을 발견했다.
2주전 외서기획 보고서를 작성할 때 발견한 책, 바로 <The Dip>은 Seth Godin의 근작이다.
이책은 떠남, 때려치움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었다. 많지 않은 분량에 서평도 그닥 호의적이지 않았으나
작가의 통찰력이 유감없이 발휘된 듯한 느낌이였다.
책 소개에서 처음 등장하는 문장은 바로, 'The old saying is wrong-winners do quit, and quitters do win.'
여기서 The old saying은 'winner never quit, quitter never win'이다.
물론 그만둠에 대해서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해주진 않으나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그만둠'에 대한 재정의를 내린 듯 하다.
요즘 나의 환경과 심정이 가미되어 더욱 와닿는다.. 궁금하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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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7월 26일 목요일
2007년 4월 25일 수요일
갑작스런.. 생각..
가끔씩 삶이라는 게 한없이 불안하게 다가올 때가 있다.
나도 모르게 움찔하며 몸서리를 칠 만큼..
무한경쟁, 고용불안, 명예퇴직, 실직자, 노숙자, 이혼, 죽음..
과연 그게 오늘날에만 존재한 문제일까..
그저 이런 현상들을 많이 보게되서 또는 보이니 그런건 아닐까?
역사도 공부하고 싶고 교정-교열도 공부하고 싶다.
내 특성상 많은 정보를 체계적으로 꼼꼼히 그것도 오랫동안 집어 넣는다는 게 얼마나 어려운지 알고 있지만..
창의력과 순발력 그리고 추진력(사장님의 창순추 이론..^^;) 을 발휘하려면..
근데.. 하지도 않는 일.. 또는 게으름 때문에 못 한 일로 스트레스 받는 건 싫어~ ㅡㅡ*
잘 될테니 너무 걱정하지 말자구.. 좋아~아자~ 가자~ ^^/
역시 언제나 마무리는 쌩뚱맞은 근거없는 긍정의식으로.. ㅋㅋㅋ
나도 모르게 움찔하며 몸서리를 칠 만큼..
무한경쟁, 고용불안, 명예퇴직, 실직자, 노숙자, 이혼, 죽음..
과연 그게 오늘날에만 존재한 문제일까..
그저 이런 현상들을 많이 보게되서 또는 보이니 그런건 아닐까?
역사도 공부하고 싶고 교정-교열도 공부하고 싶다.
내 특성상 많은 정보를 체계적으로 꼼꼼히 그것도 오랫동안 집어 넣는다는 게 얼마나 어려운지 알고 있지만..
창의력과 순발력 그리고 추진력(사장님의 창순추 이론..^^;) 을 발휘하려면..
근데.. 하지도 않는 일.. 또는 게으름 때문에 못 한 일로 스트레스 받는 건 싫어~ ㅡㅡ*
잘 될테니 너무 걱정하지 말자구.. 좋아~아자~ 가자~ ^^/
역시 언제나 마무리는 쌩뚱맞은 근거없는 긍정의식으로.. ㅋㅋㅋ
2007년 4월 22일 일요일
신기하네.. 방문객이.. 이리도 많은건지.. ^^;
방문객수가 예사롭지 않다. 매일 100여명이 방문을 한다는게.. 물론 중복방문일 수도 있지만..
예전 홈페이지 시절엔 구글에서 제공하는 분석프로그램으로 봤을 때는
보통 20~50명이였는데.. 그래도 그때는 사진도 찍고 글도 많이 쓰면서 나름 관리를 했었다.
물론 지금은 책서평과 일상사에 대한 이야기로 약간은 분위기가 바뀌었고 앞으로 사진은 찍으려고는 합니다만..
엊그제 댓글을 달아주신 분은 내용으로 보아 중학생인듯한데.. 어디서.. 어떻게..오신걸까..
방문하신 분들께 일일이 찾아가 누구신지 여쭤보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다는.. ^^;
왠지 블로깅에 책임감이 더해진다.
p.s
구글 웹 페이지 분석 툴은 https://www.google.com/analytics 인데,
현재는 구글 가입자에게만 보여지는 듯, 구글에 가입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 방문객 수와 지역 및 경로등을 파악할 수 있는 재미있는 서비스입니다. ^^
예전 홈페이지 시절엔 구글에서 제공하는 분석프로그램으로 봤을 때는
보통 20~50명이였는데.. 그래도 그때는 사진도 찍고 글도 많이 쓰면서 나름 관리를 했었다.
물론 지금은 책서평과 일상사에 대한 이야기로 약간은 분위기가 바뀌었고 앞으로 사진은 찍으려고는 합니다만..
엊그제 댓글을 달아주신 분은 내용으로 보아 중학생인듯한데.. 어디서.. 어떻게..오신걸까..
방문하신 분들께 일일이 찾아가 누구신지 여쭤보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다는.. ^^;
왠지 블로깅에 책임감이 더해진다.
p.s
구글 웹 페이지 분석 툴은 https://www.google.com/analytics 인데,
현재는 구글 가입자에게만 보여지는 듯, 구글에 가입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 방문객 수와 지역 및 경로등을 파악할 수 있는 재미있는 서비스입니다. ^^
2007년 3월 30일 금요일
허리가 끊어진다.. ㅠㅠ
엊그제 내성발톱 사태에 이어.. <파*포* 안*테>가 사람을 잡는다.
사장님의 표현을 빌리면.. '책 파는게 힘든거야', '정성이 들어간 책은 독자들이 알아보느니라'
머.. '밴딩하나가 천년을 결정하는겨~'는 아니지만..
암튼.. 이틀간.. 창고에서 스티커붙이고 책 쌓고 밴딩하고..
손은 붓고, 팔은 땡기고, 허리는 끊어질 듯.. 게다가 감기기운으로 두통과 콧물까지..
군수장교시절 이등병 5명을 모아놓고 일주일간 밴딩작업만 하던 그시절
'밴딩 오브 브라더스'가 생각나게 하는 구만.. 애들아.. 그때 힘들었지? ㅠㅠ
초판으로 만든 몇만부 작업이 이런데.. 100만부 팔리면.. 어떤 사태가 벌어질까..
하루에 몇만부 주문이 들어왔다는 차장님의 증언을 볼때.. 이거 대박나면..
좋아서 죽기 전에 과로로 죽을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ㅡㅡ;;
암튼.. 요즘 나의 신체상태는 완전 메롱이다.
사장님의 표현을 빌리면.. '책 파는게 힘든거야', '정성이 들어간 책은 독자들이 알아보느니라'
머.. '밴딩하나가 천년을 결정하는겨~'는 아니지만..
암튼.. 이틀간.. 창고에서 스티커붙이고 책 쌓고 밴딩하고..
손은 붓고, 팔은 땡기고, 허리는 끊어질 듯.. 게다가 감기기운으로 두통과 콧물까지..
군수장교시절 이등병 5명을 모아놓고 일주일간 밴딩작업만 하던 그시절
'밴딩 오브 브라더스'가 생각나게 하는 구만.. 애들아.. 그때 힘들었지? ㅠㅠ
초판으로 만든 몇만부 작업이 이런데.. 100만부 팔리면.. 어떤 사태가 벌어질까..
하루에 몇만부 주문이 들어왔다는 차장님의 증언을 볼때.. 이거 대박나면..
좋아서 죽기 전에 과로로 죽을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ㅡㅡ;;
암튼.. 요즘 나의 신체상태는 완전 메롱이다.
2007년 3월 27일 화요일
내성발톱은 가라~ ㅠㅠ
내성발톱.. 겪어본 사람은 안다.. 그 고통을..
이 포스트를 위해 잠시 검색한 결과.. 나는 아무것도 아니란 사실을 알았다.
관련 글 (주의 : 임신부및 노약자는 보지마시오!)
하지만 남의 염병이 내 고뿔만 못하다지 않은가..
요즘 회사서 나름의 스트레스를 받는데.. 어제 저녁 12시부터 약 20분간 진행된
무허가 자기학대형 자가시술에 비할까.. ㅠㅠ
게다가 발톱이 피와 소독약에 젖어서 완전히 뿌리를 뽑지못하고.. 그결과 고통과 짜증은 극에 달했다.
가족의 죽음이나 사업의 실패도 큰 고통이지만
작은 발톱하나로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건.. 과장인가..
하지만.. 겪어봐라.. 정말.. 동감할것이다.. ㅠㅠ
이 포스트를 위해 잠시 검색한 결과.. 나는 아무것도 아니란 사실을 알았다.
관련 글 (주의 : 임신부및 노약자는 보지마시오!)
하지만 남의 염병이 내 고뿔만 못하다지 않은가..
요즘 회사서 나름의 스트레스를 받는데.. 어제 저녁 12시부터 약 20분간 진행된
무허가 자기학대형 자가시술에 비할까.. ㅠㅠ
게다가 발톱이 피와 소독약에 젖어서 완전히 뿌리를 뽑지못하고.. 그결과 고통과 짜증은 극에 달했다.
가족의 죽음이나 사업의 실패도 큰 고통이지만
작은 발톱하나로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건.. 과장인가..
하지만.. 겪어봐라.. 정말.. 동감할것이다.. ㅠㅠ
2007년 3월 21일 수요일
계단 오르기..
함께 계단을 오르려는 순간..
그녀가 나와 발을 맞추려고 잠시 머뭇거린다.
내가 고갤 들어 얼굴을 보니.. 약간 어색한 미소를 지으며..
"봤어?"
"아니.. 뭔데?"
그러자..
"아니야.."하며 웃는다.
.
.
한 달쯤 된듯한 기억인데.. 나도 모르게 괜시리 웃음짓는 장면이다.
2호선 시청역에서 1호선으로 환승하려면 계단을 올라야 한다.
그때 나와 발을 맞춰 계단에 오르려는 여자친구의 모습이란..
아무것도 아닌데 웃는걸 보니.. 연애가 좋긴 좋다.
그녀가 나와 발을 맞추려고 잠시 머뭇거린다.
내가 고갤 들어 얼굴을 보니.. 약간 어색한 미소를 지으며..
"봤어?"
"아니.. 뭔데?"
그러자..
"아니야.."하며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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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쯤 된듯한 기억인데.. 나도 모르게 괜시리 웃음짓는 장면이다.
2호선 시청역에서 1호선으로 환승하려면 계단을 올라야 한다.
그때 나와 발을 맞춰 계단에 오르려는 여자친구의 모습이란..
아무것도 아닌데 웃는걸 보니.. 연애가 좋긴 좋다.
2007년 3월 13일 화요일
바쁘다..
요즘 사람들이 입에 달고 사는 말.. 피곤해.. 바빠.. 힘들어..
어찌보면 이런 사람들을 모두 데리고 사는 세상도 피곤하고 힘들고 바쁘겠다 싶다.
make dust or eat dust.. 먼지를 일으킬 것인가 먼지를 먹을 것인가..
지금 생각해보면, 어째서 인생 또는 업을 마치 1개 트랙에서 달리는 운동경기에 비할까 하는 생각이 들지만..
2000년 경영정보사례연구 강의 중에 들었던 이 문장은 꽤 충격이였다. ^^;
.
.
예나 지금이나 세상은 무지하게 빨리 돌아간다.
이곳에서 중심을 잡는 법은 하나... 내가 중심에 서는 것..
앞으로 달리기보다 중심에 가까이 가자..
그래야 바빠도 덜 바쁠 수 있고.. 힘들어도 덜 힘들 수 있다.
.
.
me2day.. 나도 하고 싶다.. ㅠㅠ
어찌보면 이런 사람들을 모두 데리고 사는 세상도 피곤하고 힘들고 바쁘겠다 싶다.
make dust or eat dust.. 먼지를 일으킬 것인가 먼지를 먹을 것인가..
지금 생각해보면, 어째서 인생 또는 업을 마치 1개 트랙에서 달리는 운동경기에 비할까 하는 생각이 들지만..
2000년 경영정보사례연구 강의 중에 들었던 이 문장은 꽤 충격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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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나 지금이나 세상은 무지하게 빨리 돌아간다.
이곳에서 중심을 잡는 법은 하나... 내가 중심에 서는 것..
앞으로 달리기보다 중심에 가까이 가자..
그래야 바빠도 덜 바쁠 수 있고.. 힘들어도 덜 힘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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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나도 하고 싶다.. ㅠㅠ
2007년 2월 22일 목요일
요즘 나는... 부제 : 오늘 블로깅.. 너무 달리는구만..
요 며칠동안 몇가지 변화가 있었다.
우선 블로그로 완전한 체제의 변화를 이뤘다.
중간에 사소한(?) 실수로 며칠동안 홈페이지가 닫혔지만.. ㅡㅡ;
그리고 나와 소원한 관계에 있던 선배가 퇴사를 했다.
섭섭하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하고 이런 저런 생각이 들었다.
떠난 사람과 남은 사람 그리고 또 다른 사람에 대한 생각이 조금은 나를 괴롭게 했다.
설연휴기간 동안은.. 나름대로 푹 잘 쉬었고.. ㅎㅎ
굵직한 신간 마케팅 기획안 때문에 며칠동안 생각이 많이 바빠졌다.
감사하게도 아이디어가 적절할 때에 샘솟아 줬다.
마지막으로 오늘 그 보고서 발표를 무사히 마쳤다.
물론 이제부터 시작이다. 출간일을 조정하고 업무를 진행하는게 더 큰일이겠지.
그래도 중요한 일(친구를 만나고, 성경공부를 하고..)을 놓치지 않고 치렀다는데 큰 점수를 준다.
수고했다. 천성권~ 앞으로 더욱 열심히~ 알았지? ^^
.
.
글을 쓰기전엔 참 일도 많고 생각도 많았지.. 했는데..
지금 보니.. 별 일 아닌가.. 싶다.
사는게 이런거 겠지..
우선 블로그로 완전한 체제의 변화를 이뤘다.
중간에 사소한(?) 실수로 며칠동안 홈페이지가 닫혔지만.. ㅡㅡ;
그리고 나와 소원한 관계에 있던 선배가 퇴사를 했다.
섭섭하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하고 이런 저런 생각이 들었다.
떠난 사람과 남은 사람 그리고 또 다른 사람에 대한 생각이 조금은 나를 괴롭게 했다.
설연휴기간 동안은.. 나름대로 푹 잘 쉬었고.. ㅎㅎ
굵직한 신간 마케팅 기획안 때문에 며칠동안 생각이 많이 바빠졌다.
감사하게도 아이디어가 적절할 때에 샘솟아 줬다.
마지막으로 오늘 그 보고서 발표를 무사히 마쳤다.
물론 이제부터 시작이다. 출간일을 조정하고 업무를 진행하는게 더 큰일이겠지.
그래도 중요한 일(친구를 만나고, 성경공부를 하고..)을 놓치지 않고 치렀다는데 큰 점수를 준다.
수고했다. 천성권~ 앞으로 더욱 열심히~ 알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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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기전엔 참 일도 많고 생각도 많았지.. 했는데..
지금 보니.. 별 일 아닌가.. 싶다.
사는게 이런거 겠지..
2007년 2월 16일 금요일
잠시 백수가 되어 다녀온 홍콩! - 준비
prologue
어느덧 여행을 다녀온지 일주일이 되었고, 제주도 여행기를 마친지 1년하고도 하루가 더 지난 지금..
홍콩여행을 위한 사진정리를 끝났는데 글은 언제 마무리 할건지 스스로에게 묻다가 이렇게 첫글을 남긴다.
무엇보다 내 스스로에게 채찍질을 하기 위해서..
.
.
북토피아 퇴사를 결정하고서 여행을 계획했다. 1번의 해외여행 그리고 1번의 국내여행..
물론 다 지켜지리라고 확신은 못했으나 나름의 소망을 갖고서 준비했다.
홍익출판사로 이직하는데 처음엔 열흘정도 시간여유가 있었는데 인수인계가 생각보다 길어지면서 3주정도 여유가 생겼다. ^^
퇴직을 준비하면서 홍콩여행을 알아보기 시작했고 혼자가는걸 기준으로 하다보니
1인 여행시 1박에 5~7만원정도 추가부담이 되는 에어텔(항공권+호텔숙박)은 조금 부담되었다.
중간에 함께 여행을 가자는 곽진영도 있었으나 생각보다 이른 개강(개강날짜도 모르다니..ㅡㅡ*)덕분에 무산되었다.
그래서 동경을 경유한 홍콩여행을 생각하게 되었는데, 2박 3일 홍콩 그리고 2박 3일 동경을 여행하는 꽤 기특한 여행이였다.
홍콩에선 사진과 음식 그리고 쇼핑을 동경에서는 책과 서점에 대한 견문을 넓히고자 했으나
홍콩에서 동경으로 동경에서 인천으로 가는 항공권을 구하기도 힘들었고 시간도 만만치 않아
결국 여행 시작 예정일(21일 또는 22일)을 나흘 앞두고 홍콩 3박 4일 여행을 가는 최초의 계획으로 회귀했다.
항공권은 대한항공으로 50만원(공항세 포함하면 60만원)이였고,
숙박은 홍콩현지인이 운영하는 lee garden guest house(하루에 300 홍콩달러, 약 3만 5천원정도)로 정했
다.
이와 함께 여권발급하고 홍콩여행 사이트와 카페 그리고 책들을 읽어나갔다.
평소에 읽던 책들과 누리던 게으름 덕분에 한권을 읽는데 의의를 뒀다.
난 <i love hong kong> 이라는 책을 읽게 되었는데, 이 책에 대해선 후에 할말이 조금 있다.
무엇보다 중요한 카메라를 고치고 (X-700 4만원, 로모양 3만원.. ㅠㅠ) 지인들에게 홍보 및 자랑 메세지 보내고..
이런 자잘한 일들이 의외로 많았다.
그리고 22일 출국을 하는데..
어느덧 여행을 다녀온지 일주일이 되었고, 제주도 여행기를 마친지 1년하고도 하루가 더 지난 지금..
홍콩여행을 위한 사진정리를 끝났는데 글은 언제 마무리 할건지 스스로에게 묻다가 이렇게 첫글을 남긴다.
무엇보다 내 스스로에게 채찍질을 하기 위해서..
.
.
북토피아 퇴사를 결정하고서 여행을 계획했다. 1번의 해외여행 그리고 1번의 국내여행..
물론 다 지켜지리라고 확신은 못했으나 나름의 소망을 갖고서 준비했다.
홍익출판사로 이직하는데 처음엔 열흘정도 시간여유가 있었는데 인수인계가 생각보다 길어지면서 3주정도 여유가 생겼다. ^^
퇴직을 준비하면서 홍콩여행을 알아보기 시작했고 혼자가는걸 기준으로 하다보니
1인 여행시 1박에 5~7만원정도 추가부담이 되는 에어텔(항공권+호텔숙박)은 조금 부담되었다.
중간에 함께 여행을 가자는 곽진영도 있었으나 생각보다 이른 개강(개강날짜도 모르다니..ㅡㅡ*)덕분에 무산되었다.
그래서 동경을 경유한 홍콩여행을 생각하게 되었는데, 2박 3일 홍콩 그리고 2박 3일 동경을 여행하는 꽤 기특한 여행이였다.
홍콩에선 사진과 음식 그리고 쇼핑을 동경에서는 책과 서점에 대한 견문을 넓히고자 했으나
홍콩에서 동경으로 동경에서 인천으로 가는 항공권을 구하기도 힘들었고 시간도 만만치 않아
결국 여행 시작 예정일(21일 또는 22일)을 나흘 앞두고 홍콩 3박 4일 여행을 가는 최초의 계획으로 회귀했다.
항공권은 대한항공으로 50만원(공항세 포함하면 60만원)이였고,
숙박은 홍콩현지인이 운영하는 lee garden guest house(하루에 300 홍콩달러, 약 3만 5천원정도)로 정했
다.
이와 함께 여권발급하고 홍콩여행 사이트와 카페 그리고 책들을 읽어나갔다.
평소에 읽던 책들과 누리던 게으름 덕분에 한권을 읽는데 의의를 뒀다.
난 <i love hong kong> 이라는 책을 읽게 되었는데, 이 책에 대해선 후에 할말이 조금 있다.
무엇보다 중요한 카메라를 고치고 (X-700 4만원, 로모양 3만원.. ㅠㅠ) 지인들에게 홍보 및 자랑 메세지 보내고..
이런 자잘한 일들이 의외로 많았다.
그리고 22일 출국을 하는데..
2007년 2월 15일 목요일
진정한 블로깅이 시작된다..
어제부로 sungkwon.net 에 블로그를 링크했다. 아.. 감동.. 감격.. ㅠㅠ
사실 며칠전.. 열흘쯤 된듯.. URL연결에 실패한뒤 기존 홈페이지와 블로그 모두 접속불능이라는
완전 충격 쓰나미에 빠져있다가 sshel.com의 고객지원담당이자 대표님이신 허영중님의 도움으로
어제부로 진정한 블로거가 되었다. 허영중대표님 정말 감사합니다. ^^
.
.
며칠동안 내머릿속을 멤돌던 수많은 생각 그리고 몇권의 책 그리고 몇장의 사진이
나를 정리해주시오~ 하면서 째려보고 있다. 어서 이녀석들을 정리하자.
근데, 제로보드에 있는 자료는 어찌 옮기나..
관련자료를 확보하긴 했는데 이건 버전이 안맞으면 안되는듯..
암튼 나의 홈페이지가 version 4.0 (맞나?)을 맞이함을 자축하면서 이만~ ^^
사실 며칠전.. 열흘쯤 된듯.. URL연결에 실패한뒤 기존 홈페이지와 블로그 모두 접속불능이라는
완전 충격 쓰나미에 빠져있다가 sshel.com의 고객지원담당이자 대표님이신 허영중님의 도움으로
어제부로 진정한 블로거가 되었다. 허영중대표님 정말 감사합니다. ^^
.
.
며칠동안 내머릿속을 멤돌던 수많은 생각 그리고 몇권의 책 그리고 몇장의 사진이
나를 정리해주시오~ 하면서 째려보고 있다. 어서 이녀석들을 정리하자.
근데, 제로보드에 있는 자료는 어찌 옮기나..
관련자료를 확보하긴 했는데 이건 버전이 안맞으면 안되는듯..
암튼 나의 홈페이지가 version 4.0 (맞나?)을 맞이함을 자축하면서 이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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