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4월 7일 월요일

나를 안다는 것..

자신을 안다는 것은 어렵고 힘든 일입니다.

하지만 꼭 알아야 합니다.

자신과 주변 사람이 상처입기 전에..

사랑이 비극이 되기 전에 말이죠.


나 자신에게 솔직하겠다고..

궁금하지 않게 해주겠다고..

결국엔 뿌리없는 다짐이 되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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