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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1월 1일 토요일

호기심을 극대화 시킨 oneaday의 onebox 판매

하루에 한 가지 물건만 판매하는 온라인 쇼핑몰 oneaday는 제 러브마크 중에 하나입니다. 

그닥 인터넷 쇼핑을 즐기는 편은 아니지만 
RSS로 제품설명을 보는 것 만으로도 재미가 쏠쏠합니다. 

특히 저는 제품 소개용 만화를 참 좋아합니다. ^^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oneaday를 보니 신기한 물건을 팔더군요. 

바로 one box!! 
가격은 1,000원! 수량은 1,004개, 내용물은 아무도 모른다? 
11시 30분에 봤는데 벌써 품절이더군요. 


일반적으로 쇼핑 중독이 아닌 경우를 제외하고
쇼핑몰 사이트는 필요한 물건이 있을 때만 방문하게 됩니다. 

하지만 oneaday는 '하루에 한가지'라는 컨셉으로 
쇼핑몰 자체에 호기심을 불러일으켰습니다. 

궁금증을 그닥 좋아하지 않지만 이런 궁금증이라면 정말 환영입니다. 
이런 현상이 일종의 '이야기'가 되기 때문입니다. 

앞으로도 종종 one box를 판매할 예정이라고 하니.. 
앞으로는 아침이 아니라 자정이 지난 후 봐야겠네요. ^^

삶, 책, 사진 그리고 마케팅에  대한대한  즐거운 의사소통을 꿈꿉니다.  
앞으로 더욱 재미있어재미있어 질 것 같은 블로그, ::sungkwon.net::을 구독하세요! 



2007년 11월 11일 일요일

lovemarks_02 : 플리커 (flickr.com)와 함께하는 풍요로운 사진생활~

2번째 러브마크 이야기입니다. (러브마크 시리즈)

오늘은 제가 사랑하는 사이트 중에 하나인 플리커를 소개합니다.

플리커는 사진 공유사이트로 동영상 공유사이트인 Youtube.com 과 함께 주목 받는 web2.0 사이트입니다.

얼마전 Yahoo가 인수했죠. 현재 플리커는 야후 계정으로 로그인이 가능합니다.




플리커가 좋은 점은

1. 용량 무제한
   - 홍콩 여행 후, 사진이 가득한 여행기를 쁘리띠님 홈페이지에 올렸다가.
     매일 트래픽 초과로 홈페이지 막혔던 문제를 가뿐히 해결해줬지요.

2. 외부 사이트 연결 용이
  - 블로그와 타 사이트에 이미지를 html 태그로 쉽게 보여줄 수 있습니다.
  - 구글의 Picasa과 구분되는 점이죠.

플리커를 맨 처음 접했을 때,
제 사진생활에 있어서 매우 좋은 친구를 만난 기분이였답니다.

오늘 촬영한 사진 한 장을 더불어 올립니다. ^^



감기 조심하고, 평안하시길.. ^^  


[2007.11.23 updated]

생각발전소님의 섬뜩한 포스팅에.. 시겁했습니다. ㅡㅡ;

홍콩여행과 몇몇 사진들을 올렸는데... 불안하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2007년 11월 3일 토요일

lovemarks_01 : 스트라이다와 함께 고고싱~^^

러브마크란, 소비자에게 존경과 사랑을 받는 브랜드라는 뜻입니다.

상품에 신뢰(존경)를 더하면 브랜드가 되고 여기서 다른 제품과의 차별화를 나타냅니다.

하지만 브랜드 홍수 시대에는 존경 뿐만 아니라 사랑을 받아야 살아남을 수 있다는 거죠.

앞으로 저의 러브마크에 대해서 종종 써보려합니다.

그닥 브랜드 제품이 많지 않아 오래가진 않을듯.. ㅎㅎ


그 첫째 손님으로 '스트라이다'를 소개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자전거, 3개의 알루미늄 파이프와 바퀴 2개의 심플한 자전거!

스트라이다는 1987년 영국의 마크 샌들러에 의해 처음 디자인 된 접이식 자전거로

국내에는 『내 마음 속의 자전거 』라는 만화책을 통해서 소개되었습니다.

접이식 자전거로 분류되는 스트라이다는 국내 일반 접이식 자전거에 비해 휴대성과

폴딩의 간편함이 월등히 좋은 제품으로 접었을때

적은 부피(100*40cm)와 9.8kg의 무게밖에 되지 않습니다.


스트라이다는 kevlar체인벨트로서 제작되어 옷에 이물질이 묻을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벨트라 하여 내구성에 의심이 생길 수 있지만 50,000마일까지 사용 테스트한 제품입니다.

글 & 이미지 출처 : http://www.strida.co.kr/




올해 운동을 조금 해보겠다는 다짐이 완전 잊혀져 가던 중..

이렇게 살 수 없다는 생각에 출퇴근시 자전거를 조금 타기로 했습니다.

그렇다고 완전히 자출(자전거로 출근)은 불가능 하고..

결국 상수역에서 4~5정거장 떨어진 곳에서 내린 후에 자전거로 출근하는 방식,

이른바 '하이브리드 자출'을 선택했습니다.

'겨울인데... 추운데..' 이런 생각에 늦게 사면 절대 운동 못할거 같아서 바로 질렀습니다.

어제 저녁 중고카페에서 빨간색 스트라이다 3.2 매물을 발견!

오늘 바로 구입했습니다. ㅎㅎ

3개월 가량 사용했다는 녀석은 상태도 괜찮고 가방까지 합해서 27만원이라서 나름 만족입니다.

접고 펴는 것부터 쉽지 않지만 내일 조금 연습해보면 괜찮아 질듯 합니다.

앞으로 건강과 레져 그리고 즐거움을 줄 이녀석을 사랑할거 같습니다.

월요일부터 스트라이다와 함께 고고싱~^^/


[2007.11.23 updated]

얼마전 집앞 학교에서 촬영한 제 스트라이다 사진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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