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독을 못한 책도 있고, 기억 못 하는 책도 있는거 같습니다.
좋은 여행을 하는 것 보다는 좋은 여행기를 남기는 것이 중요하다는 친구의 말이
한비야씨를 다시 책상앞에 앉게 했다는 말이 있습니다.
제가 볼 때 문자라는게 생긴 이후로 사람은 기록의 동물이라고 불러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자.. 2007년에 읽은 책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ㅎㅎ
'시간별로 정리를 조금 더 철저히 했다면 좋았을 텐데'하는 아쉬움이 들더군요.
2008년에는 서평 정리를 바로 바로~!~!
['이유'설명 : 관심-개인적인 관심분야, 동호회-젊독세, 참고-업무관련(직접), 출간-검토/교정 ]
올해에는 조금 더 많이 읽고, 많이 남겨 볼까 합니다. ^^;
다 정리해서 포스팅하려는 순간.. 2 권 추가합니다.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화장실과 가장 멋진 별밤』 (비소설, 참고)
『멜랑꼴리 아메바』(비소설, 참고)
정말.. 정리 똑바로 해야겠네요. ㅠㅠ
정리 잘 하셨네요. 올해는 리뷰를 많이 적으시는 한해가 되시길... ^^
답글삭제네~^^
답글삭제블로그에도 독서클럽에도 남겨놓는 한 해로 만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