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사진만 정리하네요. 헉헉..
feel 받을 때 해야지 안그럼 밀립니다. ^^;
이번 연합수련회에서 식사를 책임지실 7 선녀이십니다.
제가 10살 부터 뵈왔던 분들..
세월이 집사님, 권사님들은 빗겨 가는 줄 알았습니다.
사진기는 매정하게도 세월을 그대로 안겨드리네요.
건강하세요! 그리고 이번 수련회도 기대하겠습니다. ^^
책, 사진, 글, 사람 그리고 삶에 대한 즐거운 의사소통을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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