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라는 예수님의 말씀의 기본 정신을 따라야 겠지만
누군가를 돕는다는 것을 널리 알리는 것이 더 많은 사람을 도울 수 있게 된 세상입니다.
Tom's shoe 의 경우에는 선행과 멋진 신발 그리고 연예인의 참여가 티핑포인트로 작용한 게 아닐까 싶네요.
다시금 세계가 넓다는 것과 세상이 좁다는 것을 다시금 느낍니다.
마케팅 방면에서 재미있는 요소를 많이 갖고 있는 Southwest Airline의 최근 youtube 광고입니다.
고객의 가방을 무료로 배송해 주는 "BAGS FLY FREE"를 소개하며
다양한 직원들의 목소리에 동일한 메시지를 담았습니다.
수화물을 옮기는 직원은 '우리는 가방을 사랑합니다',
활주로에서 일하는 직원은 '도대체 왜 그들(경쟁사)은 요금을 받는 거지? 이봐 왜 돈을 받는거야?'
비행기에 짐을 싣는 직원은 '이곳에 요금을 받고 싶진 않아요.' 라고 말합니다.
그들의 메시지는 '공짜예요'가 아니라 '당신의 가방을 사랑합니다' 였습니다.
다른 광고도 봤는데..
'그들(경쟁사)이 돈을 받는 이유는 당신의 가방을 싫어하기 때문입니다'라는 말이 와닿네요.ㅎㅎ
삶, 책, 사진 그리고 마케팅에 대한대한 즐거운 의사소통을 꿈꿉니다.
앞으로 더욱 재미있어질 것 같은 블로그, ::sungkwon.net::을 구독하세요! 


한영외고 3학년 6반 육광희 선생님이 제자들을 위해 정성껏 준비한 깜짝 피자 선물!
저도 교회에서 고3반 7명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오래 봐왔다, 교회에서 멀리산다, 직장생활로 피곤하다.. '
이런 저런 핑계로 '게으름'과 '소홀함'을 부린 제게 커다란 가르침을 줬습니다.
무엇보다 "막판 스퍼트에는 '사랑'밖에 없다"는 말씀에.. 저도 모르게 눈물이 '핑'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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