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에 갑자기 방전이 되었는데, 2시간 만에 완충!!
2. 혼자 먹는 저녁이 싫어서 뻔뻔한 부탁을 했는데 들어주신 팀장님! ㅎㅎ
이런 저런 이야기에 또 다시 고개를 숙입니다.
3. 다시 신앙고백을 하고 말았네요. '시간'과 '돈'을 내려 놓겠습니다.
불안하지만 기대되고, 걱정되지만 힘이납니다.
하나님, 이 마음을 지킬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생각해 보니 제가 먹을 복, 일 복 그리고 인 복은 정말 많은 것 같습니다. ㅎㅎ
삶, 책, 사진 그리고 마케팅에 대한대한 즐거운 의사소통을 꿈꿉니다.
앞으로 더욱 재미있어재미있어 질 것 같은 블로그, ::sungkwon.net::을 구독하세요!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