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5월 6일 일요일

주신 이도, 취하신 이도..

사람은 믿고 의지할 만한게 못 된다.

자신도.. 타인도..

우연히 생각한 좋은 기획이 일사천리 진행되었다.

저자도 좋고, 내용도 좋고, B2B 마케팅 파트너까지..

그러나 생각보다 어처구니 없는 옆차기에 끝났다.

물론 이건 1부가 끝난거라 생각한다. 다시 시작할 수 있으니까..

하지만 사람, 나와 타인, 에게 의지하려는 모습은 많이 줄였으면 좋겠다.

사람은 의지할게 못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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