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5월 24일 목요일

서연이 돌잔치에 가다

군시절 내 최고의 스승이셨던 최성용대위님(예)의 첫째 딸 서연이의 돌잔치

이 아가씨 눈망울이.. 예사롭지 않다.. 남자 꽤나 울릴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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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아빠의 외모가 출중하시니.. 형님께선 군시절 '장동건 포대장'이라는 애칭까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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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까지 등장한 돌잡이 시간..

부모님께서 준비하신 골프공(?)을 잡진 않았지만 빌게이츠처럼 돈도 많이벌고, 가난한 사람도 돕거라.

독점은 하지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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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가정의 평안과 행복을 기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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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결혼식에 돌잔치까지 서울, 용인, 의정부.. 음.. 나름 힘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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