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블이 젊독세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젊독세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2012년 7월 28일 토요일

[Book] 2012년 읽은 책 (6, 7월)

6월엔 책을 많이 읽진 못했어요. 하지만 공부는 좀 했지요.
지난해 여름부터 준비했던 자격증 시험을 봤기 때문이죠. 6권 교재가 너덜너덜 해질 정도는.. 아니고.. ^^;;   
PHR이라고.. Professional in Human Resource 라는 인사관리 관련 자격증이죠. 
남들은 반년이면 딱 붙던데, 지난 연초에 보기좋게 떨어지고 이번에 힘겹게 붙었네요. :)


7월엔 틈틈히 책을 읽었는데 , 개인적인 일들이 매주 한건씩 생겼네요.
첫째 주엔 정말 오랫동안 기다렸던 <설득의 심리학> 워크샵을 다녀왔고요.
둘째 주엔 덕성여대에서 <신입사원학개론> 특강을 했지요. 
셋째 주엔 회사일로 조금 정신이 없었는데.. 일요일에 할머니께서 소천하셨습니다. 

한 주도 그냥 넘어가질 않더니 어느덧 7월의 달력도 몇 칸 남질 안았네요. 







19. 

[도서] 매거진 B (월간) : 6월 영문판 [2012년] : Vol.6 스타우브(STAUB)


이제는 매월 1일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어떤 브랜드가 어떤 이야기를 갖고 있을까 하고 말이죠.  
마케팅, 디자인, 상품기획.. 이중에 한가지라도 관심이 있다면 강추합니다.  
(참고로 매거진 B는 과월호도 구입 가능합니다. 영문판도 있으니 조심하시구요.)






20.  




[도서] 인사이드 애플 Inside Apple : 비밀 제국 애플 내부를 파헤치다
애덤 라신스키 저/임정욱 역 | 청림출판 | 2012년 05월


지인으로부터 선물 받았습니다. 오랜만에 받은 책 선물이었는데요. 
임정욱 역자의 서명까지 (제이름을 넣어서 말이죠) 받아 주셨네요. :) 


역서라고 믿기에 어려울 만큼 매우 쉽게 넘어갑니다. 흔한 경우는 아니죠. 
애플의 비밀주의와 그들의 전략 그리고 미래를 엿볼 수 있는 책입니다. 


[밑줄친 글귀]
오리지널 아이폰팀은 당시 애플의 주력상품이자 가장 빠른 속도로 성장하는 제품이었던 
아이팟을 담당하는 팀과 교류하지 않았다. "일반적인 대기업이라면 아마 아이폰이 
잠재적인 아이팟시장을 짐식하게 될까봐 걱정했을겁니다." (인사이드 애플, 116p)


Apple 전직 임원은 "대부분 회사가 실패가 두려운 나머지 한 번에 한가지 일에만 집중하지 못합니다. 
사실, 아이디어를 25개에서 4개로 줄이는 것은 매우 두려운 일입니다."라고 말했다. (인사이드 애플, 101p)


전략이란 무엇을 하지 않을 것인가를 결정하는 것입니다. 멋지게 해낼 수 있는 것 하나만 선택하십시오. 
우리는 그것이 맥(Mac)임을 알았습니다. - Steve jobs (인사이드 애플, 98p)




21.  

[도서] 아이처럼 행복하라
알렉스 김 저 | 공감의기쁨 | 2012년 03월


지인에게 선물 받은 책입니다. (올 여름은 책 선물의 계절이 되려나 봅니다. ㅎㅎ)
티베트, 네팔, 파키스탄을 여행한 한 남자와 사람들 이야기.. 유난히 아이들 사진이 많더군요. 
쉬엄쉬엄 읽기 괜찮습니다. :) 


[밑줄친 글귀]
세상을 살면서 가장 어려운 숙제는 인간관계입니다. 
아무리 높은 자리에 오르고 돈이 많아도 사람은 사람에게 상처를 받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상처가 치유되는 것 또한 사람때문입니다. (아이처럼 행복하라, 55p)





22. 

[도서] 매거진 B (월간) : 7~8월 합본호 [2012년] : Vol.7 레이밴(Ray-Ban)
선글라스의 전설, Ray-Ban입니다. 어르신들 표현으로는 라이방 이라고 하죠. 
선글라스 하나에도 그 시대의 정치, 문화가 녹아 있더군요.  
저역시 태어나 처음으로 사본 선글라스가 레이밴입니다. :)



[밑줄친 글귀]
좋은 브랜드의 출발은 의외로 단순한 경우가 많습니다. 
주변의 누군가가 필요로 하는 그 '무엇'을 내 방식으로 만들어 소신있게 지속한다면 
어느새 레이밴과 같은 브랜드가 돼 있을지 모를 일입니다. 공군 조종사의 눈을 보호 하기 위한 
제품을 생각해낸 그 장교의 마음처럼 말이죠. - 발행인 조수용 




23. 

[도서] 월향본색 : 홍대 앞 유기농 막걸리 전문점 월향 이여영 대표의 젊은 장사의 법칙
이여영 저 | 에디션더블유 | 2012년 04월

네이버 독서 카페 <젊은 독서가의 세상 바꾸기> 7월 주말 도서였습니다.  
최근 몇 달 동안 '사업가' 책을 읽다가 회원들에게 소개해주고픈 사업가가 떠올랐습죠. 
바로 홍대와 오사카에 막걸리 열품을 만들고 있는 '월향' 이여영 대표입니다. 


회원들과 함께 책 이야기를 하고서 월향에서 이여영 대표를 만났습니다. :)  




24. 


[도서] 일등이 아니어도 괜찮아 : 이여영이 전하는 위안과 희망의 메시지
이여영 저 | 브레인스토어(BRAINstore) | 2010년 06월



오래전에 구입했는데 이번에 이여영 대표를 만나기 전에 읽었습니다. 
초반에 나오는 분들은 정말 제목답게 남들의 시선보다는 자신만의 삶을 사시는 분들인데 
후반부엔 조금 취지와 맞는 건가.. 싶은 내용도 있더군요. 


개인적으로는 제목이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일등이 아니어도 괜찮아야 합니다. 
학교는 많은 사람중에 일등은 1명이라고 가르치지만, 
자신의 유일함은 남들보다 스스로 인정해야 하니까요. :)


[밑줄친 글귀]
미국은 베트남에서 단 한번의 전투에서도 진 적이 없다. 그러나 베트남 전쟁에서는 지고 말았다. 
비슷한 논리를 나는 삶에 적용하곤 한다. 삶의 매순간 실패해도, 단 한 번 인생의 승부에서 승리하면 된다. 
(일등이 아니어도 괜찮아, 이여영, 171p)




25.


[도서] 스님의 주례사 :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한 남녀 마음 이야기
법륜 저/김점선 그림 | 휴(休) | 2010년 09월



안철수 교수의 멘토로 알려진 법륜 스님의 주례사 그리고 결혼에 관한 조언입니다. 
요즘 사람들에겐 꽤나 불편한(?) 가르침이 많습니다. 
저 역시도.. '정말요?'라고 묻고 싶었는데 왠지 정말일거 같아서.. 그냥 참았습니다. 



<설득의 심리학>워크샵에서 이런 내용이 있었습니다. 
하수는 '여기서 나를 도와줄 사람이 누구일까?'를 찾지만 
고수는 '여기서 내가 도와줄 수 있는 사람이 누구일까?'를 찾는다. 
결혼도 마찬가지 인가 봅니다. 그래서 쉽지 않겠지요. :) 


[밑줄친 글귀]
밭일이 끝나고 A가 B에게 "수고했습니다"라고 해요. 그러면 우리는 A가 주인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어요.
'고맙다'인사하는 사람이 주인이고, 인사받는 사람이 객이예요. 뭔가 베푸는 사람이 주인이고, 
도움으 받는 사람이 객인 겁니다. 
주인이 되고자 하는 사람이 드물어요. 다 인사만 받으려만 합니다. 사랑받으려고만 해요. 
그러다보니 항상 객꾼으로 떠도는 거예요. 떠돌이 신세로 늘 헐떡거리며 사는 겁니다. 
먼저 주는 사람이 될 때, 비로소 주인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세요. 
(스님의 주례사, 법륜 저, 271p)





삶, 책, 사진 그리고 커뮤니케이션(마케팅/브랜드/PR)에 대한 즐거운 의사소통을 꿈꿉니다.  
앞으로 더욱 재미있어질 것 같은 블로그, ::sungkwon.net::을 구독하세요! 
 

2008년 12월 9일 화요일

우리는 모두 한 권의 책입니다.

예전 회사 동료의 도움으로 김영사에서 『책읽기의 즐거움』의 저자인 다이애나 홍 원장님을 뵈었습니다.

우연히 또는 업무상 저자를 뵌 적은 있지만 이번 만남이 특별한 이유는 2가지 입니다. 
1. 책을 집필한 저자와 편집한 편집자를 해당 출판사에서 만났습니다. 
2. 상업적인 목적이 아닌 독서클럽 <젊은 독서가의 세상 바꾸기> 회원 만을 위한 자리였습니다. 


2시간 넘는 저자와의 대화 속에서 마음에 남는 몇 가지 이야기를 공유하면 

펼쳐두기..


열정적으로 말씀해 주신 다이애나 홍 원장님과 
귀한 자리를 마련해 주신 김영사 관계자분 
그리고 참석해 주신 젊독세 식구들께 감사 말씀 드립니다. ^^


삶, 책, 사진 그리고 마케팅에  대한대한  즐거운 의사소통을 꿈꿉니다.  
앞으로 더욱 재미있어질 것 같은 블로그, ::sungkwon.net::을 구독하세요! 




2008년 10월 13일 월요일

젊은독서가들이 랜덤하우스코리아에 다녀왔습니다.

지난 8월 말에 젊은독서가 모임에서 랜덤하우스코리아 방문 모임을 진행했습니다.
수련회 동영상 및 기타 문제들로 인해 이제사 올리네요. ㅡㅡ;






















이원범 차장님과 백창민 팀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삶, 책, 사진 그리고 마케팅에  대한대한  즐거운 의사소통을 꿈꿉니다.  
앞으로 더욱 재미있어재미있어 질 것 같은 블로그, ::sungkwon.net::을 구독하세요!


2008년 8월 2일 토요일

080801 - thanks list ^^

1. 맛있는 점심 식사 감사!
   - 간만에 강남에서 pepe viola 를 갔습니다. 옛맛은 안 나지만 그래도 괜찮았습니다. ^^

2. 김동률 옹 & 유희열 옹의 신작 도착 감사!
   - 소장 가치라는 말은 여기에 쓰라고 있는 것 같아요. 신민아양의 목소리도 듣기 좋군요. ㅎㅎ

3. 사람을 떠나고, 사람이 떠나는 게 끝이 아님을 알게 해주심 감사!
   - 서돌어머니와 간만의 통화.. 불안하면서도 제가 조금 더 성장한 것 같아서 기쁩니다.

4. 판단력이 좋아지고 있음 감사!
   - 예전 같으면 자로 재고, 가위로 자르듯 판단하고 재단했을 텐데.. 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법을 배우겠습니다.

5. 사람들과의 만남 감사!
   - 언제 만나도 즐거운 사람, 새로운 사람, 보고 싶은 사람들을 만나는 자리가 좋습니다.



책, 사진, 글, 사람 그리고 삶에 대한 즐거운 의사소통을 꿈꿉니다.  
앞으로 더욱 재미있어 질 것 같은 블로그, ::sungkwon.net::을 구독하세요! 


2008년 7월 6일 일요일

080705 - thanks list ^^

1. 푹 잤습니다. 잠은 참 달콤합니다. ^^

2. 마케팅 강의는 언제나 신선하고 자극적입니다.
   - 멋진 강의, 좋은 사람들~

3. 비가 오락가락했는데.. 자전거를 타고 다녔는데.. 비는 안 맞았답니다. ㅎㅎ

4. 젊독세 7월 정모엔 뒷풀이에 겨우 참석했네요. 제겐 소중한 곳입니다.

5. 오랜만에 뜀박질을 했습니다. 아지기 체력이 괜찮은 것 같습니다.

2008년 7월 2일 수요일

080701 - thanks list ^^

1. 오늘은 나름대로 업무 처리가 잘 되었습니다. 물론 아직도 적응기입니다.
    - 문득 영화 <잠복근무>에서 김선아가 '적응기'를 찾는 궁색하게 변명하는 장면이 떠오르네요.

2. 점심을 공짜로 먹었습니다. 광동제약 관계자 분께 감사!!

3. 하루만에 책 한권을 다 읽었습니다. 무지하게 짧았는데.. 내용을 알 수가 없었습니다.
   - 오늘부터 『철학 정원』이라는 책을 읽습니다. 인문학에 한 걸음 더!!

4. 일주일간 고생해서 만든 PT가 무사히 끝났습니다.
   - 단순히 책 한권을 마케팅하는 게 아니라 제게는 매우 중요한 시간입니다.
 
5. 클럽장의 가게 개업식에 초대를 받았습니다. 오랜만에 동호회 회원들도 만나는 즐거운 시간!!

2008년 6월 11일 수요일

080610 - thanks list ^^

1. 신과장님과 즐거운 식사와 대화~ 솔직히 저는 정식이 맛있지는 않았어요. ㅡㅡ;

2. 10분간의 꿀맛같은 낮잠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살짝이라도 쉬지 않았으면 오늘 정말 힘들었을 거예요.

3. 퇴근 직전에 '피칸파이'를 먹었는데... 완전 맛있었습니다. ㅜㅜ
   - 내일 아침에도 파이 먹을 생각을 하니 정말 즐겁군요. >ㅁ<

4. 오랜만에 '젊독세' 운영진 회의에 참석했습니다.
   - 할 일도 생겼지만 그래도 즐거울 것 같습니다. ㅎㅎ

5. 새로산 컴퓨터가 집에 잘 도착했습니다. 택배 아저씨가 대문 앞에 놓고 간다셨는데 말이죠.
    - 참고로 저희 집은 넘기 쉬운 담으로 둘러싸인 1층 단독 주택입니다. ^^;

2008년 6월 5일 목요일

080605 - thanks list ^^.

1. 아침 밥 못먹고 출근했는데.. 회사 냉장고에서 맛있는 땅콩과 건포도를 발견~!
   - 오전 회의 시간에 졸릴 때도 적극 활용하는 센스~ ㅋㅋㅋ

2. 저렴하고 나름 괜찮은 메뉴를 발견~ 요즘 시대 4,000 원짜리 점심식단을.. 오~ 유레카~!!

3. 점점 집중력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역시.. 스스로 보다는 외부의 압력이 필요한 가 봅니다. ㅠㅠ
   - 집중력 강화 & 업무능력 향상을 주시옵소서~ >ㅁ<

4. 멋진 20대 CEO 심현수 시삽을 만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생각보다 멋지고, 예상보다 큰 키에.. 두 번 놀랐다는.. 헉.. 그 적극성을 제게 조금만 주세요~

5. 젊독세 모임을 참석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늘은 그냥.. 조용히.. 촬영만 하게 해주세요. ㅎㅎ

2008년 4월 9일 수요일

[동영상]젊은 독서가 4월 정모

정말 오랜만에 동영상 편집을 했습니다.

가끔씩 짧게 짧게 회사 업무상 진행은 했지만.. ^^;;

촬영부터 편집까지는 제작년 목사님 10주년 기념 영상 이후 처음인듯...



다음 달에는 일찍가서 인터뷰도 하고, 자막도 많이 넣어서 만들어야겠습니다.

그리고.. 320*240 설정으로는 촬영하지 말아야겠어요. ㅋㅋ

오랜만에 하루종일 잡생각없이 '몰입'했던 하루였습니다. ㅎㅎ

2008년 3월 23일 일요일

'나 하나 쯤이야' 운동을 시작합니다. ^^

오늘 젊독세 게시판에서 '가슴이 너무 아픈데 어쩌면 좋죠'라는 글을 읽었습니다.

짧게 요약하면, 클럽회원이신 선생님께서 지나가는 아저씨에게 길을 알려준 학생을 나무랐고

타인에게 친절을 배푸는 것이 무섭고 자제해야 할 사회가 가슴아프다는 내용입니다.


문득 『트레버』(원제 : pay it forward)라는 책이 생각났습니다.

세상을 바꿀 아이디어를 생각해 오라는 숙제에

12살 난 트레버가 '한 사람이 3명에게 선행을 배풀기'를 생각하고 이를 실천합니다.

마약 중독자 제리,  전쟁의 상처로 마음을  닫은 루벤 선생님

그리고 남편을 잃은 그린 버그 부인이 첫 번째 대상입니다.

이들은 트레버의 생각에 '전염'되고 각자 3명의 사람을 돕습니다.

그리고 얼마 후 소년의 생각은 결국 세상을 놀라게 합니다.


  제   목 : 트레버
  저   자 : 캐서린 라이언 하이디 (공경희 옮김)
  출판사 : 뜨인돌
  출간일 : 2000.11.01
  가   격 : 8,000원
  분   량 : 348p



베이징에 있는 나비의 날개짓이 다음 달 뉴욕에서 폭풍이 되고,

'이명박 대통령'과 싸이 1촌이 되려면 4명만 건너면 되고,

섭씨 99도의 물이 끓기 위해서는 단 1도의 온도만 있으면 됩니다.


'나 하나 쯤이야'라는 생각은 흔히 못된 행동을 하기 전에 합리화 할 때 쓰는 말입니다.

마치 개인은 사회에 영향을 미치는 바가 지극히 적으며 그중에서도 자신은 더욱 그렇다는 의미로 쓰는 말.

하지만 저는 오늘부터 이말을 조금 달리 보려합니다. 달리 말하려합니다.

이렇게 위험하고, 까칠하고, 답답한 세상에서

'나 하나 쯤이야' 조금 손해봐도 괜찮아. '나 하나 쯤이야' 조금 착하게 살아도 괜찮아. 라고 말이죠.

물론 실천하긴 쉽지 않겠지요. 하지만 조금씩 고쳐보려 합니다. 오늘 제 마음이 살짝 움직였듯이..

물론 성공하긴 더욱 어렵겠지요. 하지만 가치가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부가 던진 수많은 그물코에 단 몇 마리의 고기가 잡혔다고 해서

고기를 잡지 못한 낙시바늘에게 존재감이 없다고 이야기 할 수는 없습니다.

언젠가 저의 따뜻한 눈빛과 말 그리고 행동에 웃을 누군가를 위해서요. 오늘부터 시작하려 합니다.


오늘부터 '나 하나 쯤이야' 하면서..

지하철 자리도 양보하고(출퇴근길에 이거 정말 어렵습니다!!)

세금도 꼬박꼬박 내고(현재는 유리지갑이니.. 강제로 실천하고 있지만..)

머.. 그리고.. 지금 너무 많은 이야기를 하면.. 제가 힘들어질 거 같아서 이만 줄입니다. ^^;;

그럼 '나 하나 쯤이야' 운동을 시작합니다. 탕~!~!


[참고로 한 명이 세 명에서 선행을 베푸는 이 운동을 전개할 때,

16차례 정도면 우리 나라 인구 4천만 명에게 도움의 손길이 닿을수 있다고 합니다. ]



* 뱀발 삐죽~

이게.. 얼마만의 포스팅인가.. ㅠㅠ

2008년 2월 18일 월요일

방우정의 맛있는 유머화법

젊은독서가 2월 정모 도서입니다.

sungkwon.net 독서노트 # 02


제   목 : 방우정의 맛있는  유머화법
저   자 : 방우정
출판사 : 스마트비즈니스
출간일 : 2007.05
가   격 : 11,000원
분   량 : 222p


1. 구매일 : 2008.02.00
2. 구매이유 : 독서클럽 토론도서
3. 구매장소 : 북토피아 (www.booktopia.com)
4. 독서일 : 2008.02.00 ~ 2008.02.12 (12일)
5. 분야 : 자기계발/화법


김제동씨의 스승으로 알려진 방우정씨의 화법책입니다.
책보다는 저자의 강연을 중간 중간 듣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강사로서 저자의 경력이 느껴지는 책입니다. 작가로서는 조금 부족하지 않나 싶기도 하더군요.


2008년 1월 8일 화요일

젊독세 신년 모임 발표 자료입니다.

젊은독서가 신년 모임이 지난 금요일 신촌에서 있었습니다.

운영진인 덕분에 2007년에 읽은 책 중에서 '사람'을 주제로 했던 4~7월 도서를 발표했습니다.

한 달에 한 권씩 읽고서 한 번씩 모이는 사람들이지만

책이라는 매우 지적(?)인 공통분모를 갖고 있는 사람들이지만

휴일 전날 만나면 밤새 달리는 무서운 분들입니다.

물론.. 저는 1시 반이 넘어서 겨우 집에 돌아왔지만요. ^^;


나에게 있어 "책은 □□□다"

제게 책은 '믿을 만한 펀드 매니저'입니다.

언제나 더 나은 수익을 돌려주기 때문이지요. :)

여러분에게 책은 무엇입니까?

2007년 8월 6일 월요일

이기는 습관


 
제목 :  이기는 습관
저자 :  전옥표
출판 :  샘앤파커스(2007)






<이기는 습관>은 솔직히 이야기해서 내용보다 제목이 좋다.

삼성전자 마케팅 수장이였다는 저자의 배경과

이기는 것도 습관이된다는 내용을 담고 있을 듯한 제목이 매력적이다.

8월 젊독세 정기모임 토론 도서로 <이기는 습관>은 내 손에 들어왔다.

방대한 범위와 사례가 담겨있으면서도 좋은 평가를 받는 이유는 핵심을 찌르는 듯한 글이 많기 때문이리라

구체적인 느낌보다는 마음에 와닿아 밑줄을 친 문장 몇개를 올리는 것으로 서평을 마감하려 한다.


part 1 - 동사형 조직

여기서 말하는 동사란 측정 가능한 행동과 평가를 만들어 내는 표현이다.

계획을 '쪼개서' 행동으로 옮기고, 성과라는 나침반을 따르라는 것이다.

이런 동사형 조직은 '직원'들로부터 실현된다.

조직은 명확하고 구체적인 비전과 미션을 갖고서 일관성있게 실천해야 한다.

모든 조직원들은 고객을 위해서 열정을 갖고 행동해야한다.

고객의 경험은 '동사'로만 표현될 수 있기 때문이다.


part 2 - 프로 사관학교

내가 하고 싶은 만큼만 하고 그 선에서 좀 더 하는 것.

이것이 승리의 비결이다. 사람들은 대부분 거기서 거기다.

스킬은 기계가 대치하고, 매니지먼트는 시스템이 해줄 수 있지만,

나만이 가진 노하우는 아무도 대신할 수 없을 정도로 만들어야 한다.


'진정한 무엇인가를 발견하는 여행은, 새로운 풍경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눈을 가지는 데 있다. - 마르셀 프루스트, 프랑스 작가

<블루오션 전략>에서 새로운 가치 창조란 감축, 향상, 제거, 창조의 사이클을 시행하는 것이라고 했다.


part 3 - 지독한 프로세스

훌륭한 프로세스가 가져다주는 많지만 가장 큰 다섯 가지는 다음과 같다.

신뢰, 효율성, 리스크 방지, 소통과 공유, 투명성 (브랜드와 비슷한듯.. )

프로세스는 고객의 입장에서 역순으로 생각하고 정립해야한다.

만들어진 프로세스는 유형의 map으로 만들어져야 한다.

'나는 내가 어디로 가는지 알고 있고, GE의 전 구성원은 내가 어디로 가는지 알고 있습니다.'

- 내가 가장 좋아하는 말이다. 감동의 눈물이.. ㅠㅠ


조직 차원의 경영혁신은 만들어진 프로세스가 지식경영시스템으로 녹아들어가서 선순환고리를 그리게 되는 것을 말한다.

프로세스, 룰,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다면, 어떤 위기에도 일관성을 유지할 수 있다.

바로 이것이 프로세스의 힘이다.

- 나는 이를 시너지 (system energy)라고 말하고 싶다.

실패를 인정하고 이를 통해 얻는 교훈과 노하우를 전자적으로 공유하는 조직문화,

그것이 이기는 조직이 가진 가장 중요한 경쟁력이다.


part 4 - 체화된 마케팅적 사고

'판매와 마케팅은 정반대다. 마케팅이 지향하는 것은 고객을 이해하고, 제품과 서비스를 고객에 맞추어

저절로 팔리도록 하는 것이다.' - 피터 드러커

현장이 답이다. 현장에서 문제와 답, 현재와 미래 그리고 고객을 찾아야 한다.

고객의우는 소리는 맨 마지막에 들린다. end-user에 대한 관심을 높여라.


part 5 - 규범이 있는 조직문화

예의와 인사가 있는 집단으로 만들어라. 웃음과 즐거움이 있는 아침을 만들어라.

바탕없는 재기발랄함이 아니라 성실함을 견지하라.

잘하는 사람을 무조건 따라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part 6 - 집요한 실행력

집요하게 물고 늘어지는 자가 결국은 큰일을 낸다.


과유불급이라는 말이 떠오른다. 조직문화, 마케팅, 직업정신, CRM까지.. 읽다보면 숨이 찬다.

조금 부정적이긴 하지만 그 만큼 많은 내용을 담고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여기서 말하는 이기는 습관을.. 나의 습관으로 만들어 봐야 할텐데... ^^;


이 포스팅이 유익하셨다면 ::sungkwon.net::을 구독하세요! 

2007년 7월 23일 월요일

젊은 독서가 주말모임을 마치면서..

지난 토요일에 <젊독세> 7월 주말모임을 다녀왔다.

6월 모임이 참여인원 부족으로 불발되면서 7월 모임 진행이 다시 나에게 맡겨졌고

심기일전하려 했으나.. 부족한 준비와 함께.. 대학로 민토에서 2시간이 넘게 진행되었다.

히로나카 헤이스케의 <학문의 즐거움>을 읽고서 나를 포함한 11명이 이야기를 나눴다.

다시 읽어본 책은 상당히 다른 책으로 다가왔고, 많은 사람들의 다양한 이야기가 쏟아졌다.

짧은 준비에 비해서 적극적인 회원들의 참여 덕분에 즐겁게 끝맺음을 했다.

독서모임 진행은 선생님이 아니라 진행자이기 때문에 적절한 화두를 던지고, 완급을 조절하는게 생명인듯 했다.

아직은 어색하고 부족하지만.. 경험이 중요하며 다음에 더 발전해야 한다는 생각에..

다음에 또다시 주말 모임을 진행하게 된다면 어떤 책으로 어디서 어떻게 할까를 생각해 본다.

.
.

이후에 월훈이의 첫번째 집들이에 초대되었는데.. 임신 5개월인 보람씨의 멋지고 통큰 음식솜씨에 감탄!!

현관문에 붙여있던 월훈이의 러브레터(로 보였으나.. 결국 거짓말한게 미안하다는 사과편지였음)는

이집 분위기를 한눈에 알게 해주는 멋진 소품이였다. 월훈~ 이제 술좀 줄여~ ^^

케묵은 후보생 시절 이야기, 그것도 몇번이나 하고 또했던 그이야기를 하면서 같은 부분에서 웃는 걸 보니..

우리가 이제 조금씩 나일 먹는가 보다 했다. 그래도 좋다.. 좋아..

2007년 6월 13일 수요일

신화는 없다 (부제 : 젊독세 6월 정모 후기와 함께)


제목 : 신화는 없다
저자 : 이명박
출판 : 김영사(1995)





'젊은 독서가의 세상바꾸기' 에서 6월 토론 도서였기에 다시 잡은 책.. 정모 후기와 함께 정리해 본다.

개인적인 소견은,

1995년 고등학생 신분을 읽었을 때는 저자의 놀라운 학습능력(고등학교 3년 내내 전교 1등이라니..)에 감탄했고,

물론 1995년 당시 선거법위반은 어린 나에게 충격이였지만.. ^^;

2007년 직장인 신분으로는 저자의 놀라운 업무능력(20대 이사, 30대 사장, 40대 회장이라니..)에 다시 한번 감탄했다.

.
.

신규멤버들이 가세하여 신선해진 '젊독세' 정모에서는 참 다양한 이야기들이 쏟아졌다.

저자의 어린 시절, 가정 환경 / 교육, 시간관리, 준거집단까지..

최성남원장님께서 말씀하셨던 '미치면 미치고, 안미치면 못미친다' 는 말씀은 나를 뜨끔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목표를 현재 상황에서 이룰 수 있는 바로 윗단계로 설정하여 성취했다는 것은 내가 지금 필요한 능력이자 자세였다.

덧붙여 손종수님께서 언급하신 '관심의 원'보다 '영향력의 원'은 

나의 '관심의 원'과 '영향력의 원'은 어디에 있고고, 얼만큼 큰가 에 관하여 다시 고민하게 했다.

그리고 환경은 인생을 지배하는가, 가정교육은 저자에게 어떤 영향을 끼쳤는가,

만약 '관리의 삼성'에 입사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등 다양한 이야기를 하느라 쉬는 시간도 아낄 정도로 즐거웠다.
.
.
한국사회에서 위인이란 조선시대 이후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김구'선생정도.. ^^;;

우리는 왜 서로 헐뜯고 비방하고 깍아내리는데 어찌나 그리 열심이란 말인가..

벤자민 프랭클린은 공식적인 아내가 수십명이였지만 자기개발의 대가이자 성공한 외교관, 발명가 그리고 미국의 건국 영웅이다.

링컨은 결혼식(약혼식였던가?)에서 도망간 적이 있고, 정신병원에 다녔던 사람이다.

하지만.. 그들은.. 영웅이라 불린다. 미국이 이런 모습에선 참 부럽다. 그들의 리더십 그리고 펠로우십이..
.
.
그렇다고 이명박씨를 영웅으로 만들기 위해 모인 자리가 아니였다.

이시대를 살아가는 젊은이로써 그의 역경극복기와 성공기 그리고 삶의 자세는 충분히 배울만 하며 귀감이 된다.

또한 우리 '젊독세'회원들의 수준을 믿고 있기 때문에 선정했다는 친절한 클럽장님의 설명도 함께 했다. ^^

클럽장님이 마무리해준 이야기로 나의 서평 및 후기를 마무리 하고자 한다.

1. 체득된 성실은 엄청난 힘을 발휘한다. 재능이 있는 사람일수록 성실은 반드시 필요하며, 부족할 경우 이건.. 안습이다.

2. 목표를 설정하면 포기하지 마라. 포기를 선택하지 않는 다면 우리는 언젠가 반드시 그것을 성취할 수 있다.

이후에 뒷풀이 모임에선 다양한 이야기가 있었으나.. 그건.. 비밀로..^^;
.
.
더 소중한 일을 하기 위해 참석하셨던 장해선님, 이익을 남기는 쏠쏠한 재미에 빠지신 권윤정님,

30Kg감량 성공, 마라톤/울트라 마라톤 완주 그리고 철인3종경기를 준비하시는 '독사'님(?)

윤민아님 그리고 김윤창님.. 좋은 인연을 꼭 만나시길 바랍니다. 산(山)도 좋을듯.. ^^;

언제나 좋은 말씀과 도전을 주시는 여러 회원님들.. 참 감사합니다.

2007년 5월 15일 화요일

성의를 갖는 다는 건..

오랜만에 '젊은 독서가의 세상바꾸기' 정모에 참석했다.

언제나 그렇듯이 나를 발견하는데 도움을 주며, 세상을 살아가는 도전을 주는 곳이다.

특히 오늘은 주옥같은 이야기가 많이 쏟아졌다.

.
.

오봉산에서 구조 헬기를 기다리면서 당신의 삶에 대해서 만족하셨다는 원장님,

위인전을 타인의 이야기가 아니라 자신의 이야기로 삼고 계신다는 클럽장님,

맨주먹으로 시작해 '자수성가'한 순수하고 여린 심성의 대표이사님.

어머님의 소천으로 인생을 돌아보게 되고 삶의 목적을 찾고 있다는 효자분 까지..

.
.

일기에서마저 솔직할 수 없는게 사람이라는데..

솔직하고 진지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하고 타인의 이야기를 들었다.

.
.

최근 성경을 읽고, 묵상을 하는데.. 건성건성 하는 나에게 강력한 반성의 기회가 되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2007년 2월 20일 화요일

젊은 독서가 세상 바꾸기 - 홍보용 시그니쳐 & 배너

운영진으로 활동하고 있는

독서 커뮤니티 '젊은 독서가의 세상 바꾸기'의 홍보 일환으로

개인메일 시그니쳐 및 배너를 만들었다.

물론 약간의 이미지 도용을.. 역시 구글은.. ㅡㅡb

허접하지만 그래도 나름 열심을 다해서 만든 역작!

잘 활용되었으면 좋겠구만. ^^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