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6월 11일 수요일

080610 - thanks list ^^

1. 신과장님과 즐거운 식사와 대화~ 솔직히 저는 정식이 맛있지는 않았어요. ㅡㅡ;

2. 10분간의 꿀맛같은 낮잠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살짝이라도 쉬지 않았으면 오늘 정말 힘들었을 거예요.

3. 퇴근 직전에 '피칸파이'를 먹었는데... 완전 맛있었습니다. ㅜㅜ
   - 내일 아침에도 파이 먹을 생각을 하니 정말 즐겁군요. >ㅁ<

4. 오랜만에 '젊독세' 운영진 회의에 참석했습니다.
   - 할 일도 생겼지만 그래도 즐거울 것 같습니다. ㅎㅎ

5. 새로산 컴퓨터가 집에 잘 도착했습니다. 택배 아저씨가 대문 앞에 놓고 간다셨는데 말이죠.
    - 참고로 저희 집은 넘기 쉬운 담으로 둘러싸인 1층 단독 주택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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