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8월 25일 월요일

사람이 죽기 전에 후회하는 3가지

대리님의 미니홈피에서 발견한 문구..


"좀 더 베풀걸"

"좀 더 용서할걸"

"좀 더 재미 있게 살걸"


- sericeo 김정운의 <창조의 재미>에서..


회사를 떠나면서 비슷한 생각이 났다는 대리님.  

제게 많이 베푸셨고, 용서하셨으며, 재미있게 해주셨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다시 월요일입니다.

더 베풀고, 용서하고, 재미있게 살아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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