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책, 사진 그리고 ...에 관한 이야기를 만듭니다.
대리님의 미니홈피에서 발견한 문구..
"좀 더 베풀걸"
"좀 더 용서할걸"
"좀 더 재미 있게 살걸"
- sericeo 김정운의 <창조의 재미>에서..
회사를 떠나면서 비슷한 생각이 났다는 대리님.
제게 많이 베푸셨고, 용서하셨으며, 재미있게 해주셨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다시 월요일입니다.
더 베풀고, 용서하고, 재미있게 살아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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