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실 이것 저것 쌓여갑니다. 그래도.. 오늘은 조금 풀어져 버리고 싶었습니다. ㅠㅠ
2. 한동안 연락이 안 되던 과선배와 겨우 연락이 닿았습니다.
- 휴가 기간인데 전화받아줘서 고마워, 월요일에 연락할테니.. 전화기 붙잡고 있어!!
3. 오랜만에 곽실장님을 뵈었습니다. 맛있는 식사와 책 선물까지.. ㅋㅋ
4. 나이 서른에 강백호 스타일이라니.. 나름 어울리니 감사!
- '바리깡'으로 밀면서 머리를 깎은 건 태어나서 처음이었어요.
5. 친구녀석과의 즐거운 귀갓길 감사합니다.
- 오랜 친구만큼 편하고 좋은 게 또 있을까 싶네요. ㅎㅎ
책, 사진, 글, 사람 그리고 삶에 대한 즐거운 의사소통을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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