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8월 6일 수요일

질투..




질투가 납니다.
말도 안되는 억측과 오해를 스스로 열심히 생산합니다.
내가 이렇게 유치해 질 수 있다는 사실이 놀랍기만 합니다.

나이를 거꾸로 먹는 것 같습니다.
어린 시절 어머니가 동생에게 용돈을 더 주셨다고 해도
이렇게 마음이 혼란스럽고 아프지 않았을 겁니다.

사람 마음이라는 거.. 참 간사합니다.


삶, 책, 사진 그리고 마케팅에 대한 즐거운 의사소통을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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