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 포스팅에 이어서 계속해 삼청동을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ㅎㅎ
오랜만에 올리는 사진이라 두 번에 나눠 올립니다. 양해해 주세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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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는 조금 흐린 듯 하더니 오후가 되니 날씨가 조금씩 푸르고 더워졌습니다.
저는.. 정말 더운게 싫어요. ㅠㅠ
오랜만에 올리는 사진이라 두 번에 나눠 올립니다. 양해해 주세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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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는 조금 흐린 듯 하더니 오후가 되니 날씨가 조금씩 푸르고 더워졌습니다.
저는.. 정말 더운게 싫어요. ㅠㅠ
삼청동 초입에 있는 꽃집.. 가게 색상부터 분위기가 참 마음에 들었답니다. ㅎㅎ
창경궁으로 나와서 광화문 가는 버스를 기다리는데..
서울의 가로수도 멋지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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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는 친구를 만나서 저녁을 먹고서 집으로 가려고 시청쪽으로 가는 길..
석가탄신일을 앞두고 청계천 광장부터 종각까지 설치해 놓은 조형물을 봤습니다.
연등과 조각의 장점만을 묶어 놓은 멋진 작품이었습니다. ㅎㅎ어
창경궁으로 나와서 광화문 가는 버스를 기다리는데..
서울의 가로수도 멋지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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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는 친구를 만나서 저녁을 먹고서 집으로 가려고 시청쪽으로 가는 길..
석가탄신일을 앞두고 청계천 광장부터 종각까지 설치해 놓은 조형물을 봤습니다.
연등과 조각의 장점만을 묶어 놓은 멋진 작품이었습니다. ㅎㅎ어
회사에 출근한 것 보다 훨씬 바쁘고 힘든 하루였지만
업무에 대해서 생각하지 않고서 사람을 만나고, 사진을 찍고, 식사를 한다는 것이
특히 바쁜 현대인에게 업무에 대한 On/Off 는 더 나은 내일을 위해 꼭 필요한 활동이라고 봅니다.
업무에 대해서 생각하지 않고서 사람을 만나고, 사진을 찍고, 식사를 한다는 것이
특히 바쁜 현대인에게 업무에 대한 On/Off 는 더 나은 내일을 위해 꼭 필요한 활동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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