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6월 18일 수요일

ㅇㅇ일보 광고 집행 후..

지인으로부터 ㅁㅁ 업체 홈페이지에 가보라는 메시지를 받았습니다.

오늘 ㅇㅇ일보에 광고를 게재한 덕분에 홈페이지가 항의글로 꽉 찼다고 하더군요.

생각보다 항의 글의 수량과 품질이 부족(?)했지만

항의전화까지 포함하니 꽤 충격을 받았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지인의 마지막 멘트가 압권이었습니다.

"거기 사장님께서 역시 ㅇㅇ일보를 많이 보는 군."이라고 하셨다는 군요.

역시 사람의 상상력이란 놀라운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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