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6월 2일 월요일

080601 - thanks list ^^

하루씩 걸러서 쓰는 데.. 낼 부터는 열심히~ ^^

1. 늦잠 잤는데, 예배에 늦지 않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대충 보니.. 1번은 늦잠, 지하철에서 졸기.. 이런 거군요.

2. 평안이의 건강이 점점 회복되어 감사합니다.
   - 은혜는 언제쯤 저한테 친절해질까요? '삼촌 보고 싶었어요.' 한 번만 듣게 해주세요.ㅠㅠ

3. 오랜만에 낮잠의 즐거움을 만끽했습니다. 감사합니다.

4.은이랑 산이랑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5. 누군가의 고민을 들어줄 수 있는 사람이 된다는 건.. 감사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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