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6월 5일 목요일

080604 - thanks list ^^

1. 고민하기에 게으르다는 것을 다시 깨달았습니다. 이제는 시간과 정성을 들여 생각해보겠습니다.
    - 문제로부터 도망가지 않게 도와주세요.

2. 정말 오랜만에 국민학교 동창과 함께 점심식사를 했습니다. (저는 국민학교 다녔습니다. not 초등학교!)
    - 어린시절 친구를 만나면.. 제가 어느덧 30대라는 사실을.. 잊습니다. 자주 만나야겠다는.. ㅡㅡ*

3. 신간 표지 시안이 전부 예쁘게 나와서 행복한 고민에 빠졌습니다.
   - 앙대리님, 당신을 최고의 Book 드자이너로 인정합니다~

4. 누군가에 선물을 준비하면서 느끼는 즐거움이란~
   역시 선물은 주는 사람이 좋으라고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

5. 맛있는 회를 선물로 받았습니다. 회 맛도 맛이지만 그 정성에 완전 감동했습니다.
   - Deng~! thanks so mu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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