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난희가 두 달만에 출석했습니다. 너무 기쁩니다.
- 그동안 보낸 문자가 효과를 발휘했다 생각했는데... 한 번도 못 받았다는 군요. ㅡㅡ;
2. 평안이가 걷고 있습니다. 맨날 저를 놀려도 좋으니 뛰어다녔으면 좋겠습니다.
3. <쿵푸 팬더>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역시 드림웍스 그리고 잭 블랙입니다. ^^b
4. 도봉산행 바로 도착, 의정부행 바로 도착.. 열차가 제때 와주는 건 정말 큰 행운입니다.
5. 오랜만에 일찍 집에 왔습니다. 10시 20분이면.. 정말 초저녁 귀가입니다. ^^;
- 수박먹고, 오랜만에 <조강지처 클럽>을 40분 넘게 시청했다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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