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7시에 일어나는 게 이렇게 큰 행복인 줄 몰랐습니다. ㅎㅎ
2. 아침에 받은 어머니의 e-card는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ㅠㅠ
3. 최근 3개월 간의 소비패턴은 정말 충격! 이제 정신 제대로 챙겨야겠다는 동기부여 완충~!!!
4. 또 다른 어머니의 대화는 언제나 뼈가 되고 살이 됩니다.
- 두 어머니의 기대에 부응하는 아들이 되겠습니다.
5. 『승자독식사회』 다 읽었습니다. 오랜만에 서평을 써볼 수 있겠네요. ^^
조금은 지칠 때도 있지만 속도를 줄이지 않으려 합니다.
동생 말대로 '인'이 배기는 삶을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불끈듭니다.
저.. 아직 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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